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1일째인데 너무 배고파요

엉엉 조회수 : 2,035
작성일 : 2019-01-12 21:50:16
집에 오니 라면 냄새가 솔솔~
배고파죽겠는데 집안일도 있고해서 뭐 좀 먹고 싶어요.ㅜ
IP : 116.36.xxx.19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후
    '19.1.12 9:51 PM (223.33.xxx.86)

    배고플 때 라면냄새 못참죠.. ㄷㄷ

  • 2. 콜라비
    '19.1.12 9:52 PM (125.177.xxx.165)

    콜라비가 집에 없는 님을 위로해드립니다.
    집오자마자 빵 과자 먹었는데 오자마자 콜라비가 더 먹고 싶어서 손맛씻고 깎아 먹은지 일주일이 넘어가네요
    맛있는 무맛인데 갈증도 사라지고 무맛을 씹으니 반개 정도 먹고 나면 다른거 먹고픈 생각도 안나고요

  • 3. ...
    '19.1.12 9:52 PM (221.151.xxx.109)

    계란 드세요
    삶은 계란
    다이어트할 때 넘 조아요~

  • 4. 콜라비
    '19.1.12 9:53 PM (125.177.xxx.165)

    컬리 마켓이나 쿠팡에 새벽배송 이용하면 낼 아침에 안올까요?

  • 5. .....
    '19.1.12 9:53 PM (221.158.xxx.183) - 삭제된댓글

    라면 안 돼요.
    저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구키로 빠지고 계속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혈압 정상되고 몽 정말 가벼워요.
    참읍시다.

  • 6. 콜라비
    '19.1.12 9:53 PM (125.177.xxx.165)

    맞아요 콜라비 먹고 좀 이따 배고프면 계란 먹고 또 배고프면 콜라비 먹고 와작와그작작 씹어요 ㅋㅋ

  • 7. 어?
    '19.1.12 9:56 PM (211.204.xxx.23)

    콜라비 너무 소화가 안되던데ㅜㅜ
    소화 잘되세요?

  • 8. ...
    '19.1.12 10:05 PM (221.151.xxx.109)

    콜라비는 호불호가 꽤 갈려요

  • 9. 콜라비
    '19.1.12 10:06 PM (125.177.xxx.165)

    네 소화와 변비 다 좋아요
    전 과일먹으면 뒤에 단맛 남는것도 싫고 칼로리도 있고 속쓰림도 때론 있는데
    콜라비는 무엇보다 속이 너무 편해졌어요.
    그리고 변비도 조금 도움 받고
    먹고 나면 갈증도 없고 단맛이 안남아서 그것도 좋구 채소 과일 별로 안좋아하는데 매일 매일 먹어요

  • 10. ..
    '19.1.12 10:10 PM (119.64.xxx.178)

    계란이라도 삶아 드세요
    저두 주말 이틀은 물만 마시는 단식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7064 업무강도가 쎄니 집에와서 아무것도 하기 싫으네요.. 4 ... 2019/01/22 1,680
897063 여자축구 경주한수원 '감독 성폭력' 폭로..연맹 진상조사 착수 3 뉴스 2019/01/22 1,693
897062 밤 껍질 까주는 마트 어딘지 아시나요? 6 굽신 2019/01/22 1,012
897061 깐 밤 변색을 막으려면 그냥 물에만 담가 두면 될까요? 6 알밤 2019/01/22 3,051
897060 반 곱슬머리는 히피펌 안되나요? 9 하고파 2019/01/22 7,544
897059 감칠맛 폭발인 채소죽이예요~~ 10 소뒷걸음 2019/01/22 3,184
897058 밑에 여중생딸 친구 생리대 얘기가 나와서,, 41 2019/01/22 6,285
897057 마켓컬리 뭐 맛있나요? 18 2019/01/22 6,874
897056 살빼기에 에어로빅 vs 요가 뭘까요 7 힘쓰기 2019/01/22 2,707
897055 오늘 sbs에서 또 이상한 짓 하나보네요 13 .. 2019/01/22 4,159
897054 상속관련 세무사를 선정해야하는데.. 세무사 2019/01/22 838
897053 에어아*항공 예약 관련 2 여행무식자 2019/01/22 596
897052 민주당 넘 답답해요ㅜ 16 ㄴㄷ 2019/01/22 1,690
897051 40대 중반 남편선물 조언 부탁드립니다(100만원예산) 6 세월이 벌써.. 2019/01/22 2,153
897050 하~~~부동산업자들 2 하~~~~부.. 2019/01/22 2,777
897049 18년 내도록 서울에 집사라고 난리치던 시모 9 싫다 2019/01/22 8,185
897048 관리비 나왔어요 11 ㅇㅇ 2019/01/22 2,571
897047 손혜원으로 가린 양승태를 구속하라.. 12 법을우롱한자.. 2019/01/22 601
897046 여러분 애들도 혼자 게임하며 떠드나요? 11 2019/01/22 1,530
897045 윗집 음식물 분쇄기 소음 겪어보신 분?! 6 로로 2019/01/22 5,741
897044 15년된 수입냉장고..바꿀까요? 11 냉장고 2019/01/22 2,601
897043 오늘 차가 브레이크가 안 들었어요 8 무섭 2019/01/22 2,797
897042 유시민의 뼈때리기 3 .. 2019/01/22 1,894
897041 부산 시민단체 "양승태 전 대법원장 구속수사하라 3 후쿠시마의 .. 2019/01/22 617
897040 건물 지하주차장 내려가는 중에 이딴식으로 운전하는 사람은 뭘까요.. 23 ... 2019/01/22 5,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