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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입원해 있다고 광고하는 사람. .

병문안 조회수 : 3,301
작성일 : 2019-01-12 19:58:13
카톡 프로필 사진에 병실호수 태그 찍어서 올리는
사람이 있네요..
병문안 오라고 여기저기 전화하는게 더 사람같아보일듯해요.
IP : 118.223.xxx.187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7:59 PM (122.38.xxx.110)

    덜 아픈가 보네요

  • 2. ..
    '19.1.12 8:00 PM (211.36.xxx.79)

    관심이 필요해서 그래요
    뭔가 결핍돼 있음 그러더라구요

  • 3. ㅎㅎㅎ
    '19.1.12 8:00 PM (110.47.xxx.227)

    그러게요.
    병문안을 구걸하는 거 보니 덜 아픈 모양이네요.

  • 4. ㅇㅇ
    '19.1.12 8:04 PM (175.223.xxx.133)

    그러려니 하세요. 남의 성향 뭘 그리 따지나요. 가 볼 것도 아니면서.

  • 5. ..
    '19.1.12 8:09 PM (118.223.xxx.187)

    병문안 가려다 카톡사진 좀 보라고 누가 연락이 왔길래
    걱정되던 내맘이 참 쓰잘데기없이 느껴져서요..

  • 6. ...
    '19.1.12 8:11 PM (175.223.xxx.201)

    글쓴이가 관심있으니 살펴보는거지
    저는 남의 프로필 바뀌거나 말거나
    자주 톡하는 사이 아니고서는 모르겠던데요?

    카톡추가된 사람만 백이 넘으니
    자주 톡하는 사이 아니고서는 누가 뭘 바꿔도
    일일이 안 보게되던데요

  • 7. ㅎㅎ
    '19.1.12 8:12 PM (211.36.xxx.162) - 삭제된댓글

    진짜 덜 아픈가봐요..

  • 8. 병원있을때
    '19.1.12 8:35 PM (112.152.xxx.82)

    아파서 병원있을땐
    누가 올까봐 겁나던데 ㅠ

  • 9.
    '19.1.12 8:41 PM (121.167.xxx.120)

    다 그사람 성격이고 성향이예요
    가야 할 자리고 친분 있으면 가 보세요
    사촌 시누이네 남편은 간암 진단 받고 병원에 입원 했는데도 결혼한 자기 자식들에게도 안 알리더군요
    우리 한테는 병문안 오라고 알린게 아니라 전화 하다가 어떻게 알게 돼서 병문안 갔다 왔어요

  • 10. 사과귤
    '19.1.12 9:1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입원하는 일이 흔한것도 아니고 모르는 사람도 있을것 같아 와달라는 걸 왜 그렇게 아니꼽게 보시나요?

  • 11. 이해안되는
    '19.1.12 9:34 PM (218.146.xxx.112)

    인간들ᆢ가끔 있음
    다리에 기브스 한거 카톡사진에 올리고
    입원 몇일째~
    진짜 짜증 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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