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이젠 힘들어요
맨날 11:11 아니면 4:44 아니면
111 이런 숫자를 계속 봐요
인터넷에 찾아 봤더니 ....
그 담 부터 더 자주 보는 것 같아요
이러다 신경쇠약 내지 노이로제까지 걸릴 지경이에요
어떻게 하면 이 증상에서 벗어날까요?
맨날 같은 숫자가 보여요
질려요 조회수 : 2,184
작성일 : 2019-01-12 19:22:24
IP : 88.130.xxx.24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전
'19.1.12 7:50 PM (1.248.xxx.113)4:44 볼때마다 전
대박이네 외쳐요.2. ..
'19.1.12 8:11 PM (14.202.xxx.194)평범한 숫자 조합일때는 바로 잊어버리고
111,444 같은 특이한 조합일때만 우리 뇌가 기억하기 때문에 나타나는 흔한 상황이에요.
중요 정보만 기억하는 뇌가 그냥 헛갈린거려 그렇게 느껴지는거니까
아무 문제 없어요.3. ..
'19.1.12 8:12 PM (14.202.xxx.194)벗어나는 방법은 시계를 시침,분침 있는 걸로 바꾸면 돼요.
4. 질려요
'19.1.12 9:41 PM (88.130.xxx.246)핸드폰을 열면 시간이 보여서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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