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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씹기- 가장 좋은 스트레스 해소제

조은게조은거 조회수 : 3,966
작성일 : 2019-01-12 18:32:31

 

 

 

 

아줌마의 삶에 있어서 시댁 씹기는 삶의 한 덩어리라 구요.

 

 

남들 앞에서 시댁을 씹을 때,

시댁에 대해서는 구라로 살살 양념치고,

나나 친정에 관한 것은 살살 뽀샵하고,

 

 

 

뭐, 삶이 그런 것 아니겠능교.

 

 

 

이래 시댁을 씹고 나면

나는 바르고 할 도리를 다하는 사람이 되어서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 한껏 부풀어 오르죠.

이보다 더한 깨소로음과 상큼함이 있을까요?

 

 

 

그런데요.

내가 시댁을 열심히 씹고 있을 때,

누군가는 나의 친정을 열심히 씹고 있다는 것.

요거이,

여자의 미묘한 누~~운명이 아닐렁가요?

 

 

뭐, 그렇다고요.

 

 

찌질하게 가난한 시댁,,

빨대 주인 빨랑 꼴까닥해야 찌질구질한 삶에서 해방될 텐데,,,

구겨진 헌 옷 같은 늙은이는 갈 듯 말 듯,

질기기도 하려라~~

 

 

 

욕심 많은 다람쥐가 볼따구 가득 도토리를 물고 있듯,,

복주머니 궤 차고 있는 집구석 늙은이는 빤질빤질 기름챙이 같고,,

귀신은 뭐하나 저런 늙은이 안 잡아 가고,,

직무태만, 직무유기 얏!!!

 

 

 

뭐, 그렇다고요.

다 그런 것 아니겠시오?

 

 

IP : 218.150.xxx.196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2 6:35 PM (221.154.xxx.60)

    시짜고 친가고 씹는건 심리적으로 별로안좋다는-.
    끊임없이 기분ㅇ나빠지는

  • 2. 원글도
    '19.1.12 6:36 PM (223.62.xxx.183)

    지금 씹고 있네요?

  • 3. 한심
    '19.1.12 6:37 PM (24.102.xxx.13)

    스트레스를 안 주면 안 씹겠죠 모자란 사람아 보기 싫으면 일제나 가서 놀아요

  • 4. 팩폭
    '19.1.12 6:39 PM (1.235.xxx.248)

    ㅎㅎ 팩폭이네요.

  • 5. 씹을 때는
    '19.1.12 6:39 P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시집이지.. 한참 하수네

  • 6. 저는
    '19.1.12 6:41 PM (110.70.xxx.14)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맞짱을 떠서 그런가 씹을일이 없다는...
    지금 생각해보면 신혼초에 왜그랬나몰것어요ㅋ
    돌이켜봐도 내자신이 대단대단
    우리 시댁에서 나를 씹을수도..ㅋ
    몰라 난 울 시어머니 좋아요

  • 7. ㅋㅋ
    '19.1.12 7:01 PM (223.38.xxx.85)

    며늘들은 시엄니 씹으며 스트레스 풀고
    시엄니들은 며늘 씹으며 스트레스 풀고
    울나라 여자들 반 이상은 늘 누군가 씹으며 스트레스 푸는겨!

  • 8. ..
    '19.1.12 7:02 PM (119.64.xxx.178)

    원글님도 씹는 글인데요?

  • 9. 인간은
    '19.1.12 7:10 PM (223.38.xxx.167)

    누군가를 항상 욕하는거지 외국인도 똑같아요 씹는 종류가 다른 거죠.

  • 10. ....
    '19.1.12 7:20 PM (110.11.xxx.8)

    ㅋㅋㅋㅋㅋ 원글님 뭔가 찔리는게 많은가보다....

  • 11. 윗분
    '19.1.12 7:22 PM (223.62.xxx.106)

    예리하시당~~~ㅎㅎㅎㅎㅎㅎㅎ

  • 12. ㅎㅎㅎ
    '19.1.12 7:43 PM (125.177.xxx.144)

    82가 유난히 정신병있는 시집이 많은건지
    하루가 멀다 시모욕 올라오니까요
    오늘 월척은 고등어시집이었네요
    다들 아닌척하긴

  • 13. 왜 씹겠어요
    '19.1.12 7:43 PM (180.224.xxx.141)

    을이니까요
    갑이면 씹을필요가...
    저위에 며느님처럼 첨부터
    맞짱뜬며늘들은 별 불만없어요

  • 14. 쓸개코
    '19.1.12 8:14 PM (218.148.xxx.123)

    이분은 찔릴것도 없고 남자분이에요.
    북한문제나 정부관련 인사 씹거나 여자비하하는글 주로 썼어요.
    이런글 쓰고 여자취급해주면 비웃으며 즐기는것 같아요.

  • 15. 말투가
    '19.1.12 8:18 PM (211.195.xxx.35)

    딱 찌글이 남자네요.

  • 16. ...
    '19.1.12 10:54 PM (203.243.xxx.180)

    욕할만하니까 욕하지 맨날 며느리 용돈주고 사랑한다 잘한다 그러면 여기서 씹겠어요? 며느리를 어디서 데려온 농경시대노예로 생각하는 오래된 관습때문에 네네 하면서 불만없이 시키는 노동 다하라니 화가나는거죠 물론 여기서는 사이코 며느리도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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