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111153330929?f=m
"책임지겠다며 혐의 부인..다른 사람 이야기하듯"
"이지경 만든게 누군데, 괘씸..대법원 회견 부적절"
대법원장 출신 중 헌정 사상 처음으로 검찰에서 피의자 조사를 받게 된 양승태 전 대법원장(71·사법연수원 2기)이 출석에 앞서 내놓은 입장에 대해 법원 내부에선 반발하는 분위기다.
판사들은 양 전 대법원장의 일부 발언에는 공감했지만 전반적으로는 "책임지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하며 유감을 나타냈다.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점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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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아이스커피 같은 말 양승태 향한 판사들 '싸늘'
자업자득 조회수 : 797
작성일 : 2019-01-12 12:07:08
IP : 218.236.xxx.16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수처
'19.1.12 12:12 PM (108.41.xxx.160)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9302
양승태 같은 자들 때문에 필요한 기구죠.
서명 부탁드립니다.2. 양승태
'19.1.12 12:35 PM (147.46.xxx.59)기어나올 거 같음...................................... 이대로 가다간..
3. 양승태와
'19.1.12 6:04 PM (211.186.xxx.162)쫄따구들을 뿌리 뽑아야해요.
적폐청산을 못하면 미래가 없어요.
어디서.감히 시작도 못했는데 칼춤 남발이라고들 지껄이는지!4. 꼭
'19.1.12 8:49 PM (112.151.xxx.242)양상추와 쫄따구들을 뿌리 뽑아야해요.2222222
우리가 사는 나라....우리 자식들을 위해서라도.
인생을 바쳐 싸우는게 아니라 인생을 바쳐 적폐청산 뿌리 뽑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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