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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선영!! 김보름인터뷰에대해 반응했네요!!!

ㅇㅇ 조회수 : 12,571
작성일 : 2019-01-12 11:18:24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0&aid=0003192651


김보름 “천천히 타라며 욕설”… 노선영 “어이없는 주장”


노선영은 김보름의 주장에 대해 “저는 별로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노선영은 자신이 과거 한 말들에 대해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랩타임 30초 안에 들어오라는 감독의 지시를 따르면 노선영이 ‘천천히 달려라’라고 하기도 하고

따로 불러서 혼을 냈다는 데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지금 너무 어이가 없다”고 답했다

. ‘김보름의 주장이 어이없다는 건가’라는 질문에

 노선영은 “네, 그게 괴롭힘을 당한 건가요?”라고 했다.


김보름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더라고 하자 “저는 별로…”라고 했다.

같은 상황에 대해 김보름과 노선영의 생각과 느낌에 차이가 있었다.

노선영은 최근 근황을 묻는 것엔 답변을 거부했다.

 최근 스피드스케이팅 쪽으로는 활동하지 않는지를 묻자 “제가 지금 너무 힘들다”고 했다.

..................................................


노선영 반응 이건 거의 다 인정해버렸네요


감독이 빨리 달리라고 했는데 김보름보곤 천천히 달리라고 눈치주고 괴롭혔다는것도 인정했고

게다가 '그게 괴롭힌건가요?' 딱 사람 괴롭히는 사람들 하는 말이네요 자기딴에는 별거 아닌줄 알겠지만

IP : 112.216.xxx.44
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12.216
    '19.1.12 11:19 AM (223.62.xxx.63) - 삭제된댓글

    자꾸 같은 글 올릴래? 대체 김보름하고 뭔 관계인지 밝혀바바

  • 2. ...
    '19.1.12 11:20 AM (223.39.xxx.151)

    그냥 이제 빈댓글쓰기로 해요
    얘는 답없음

  • 3. ㅋㅋ
    '19.1.12 11:20 AM (223.33.xxx.166)

    짜집기 오지다.

  • 4. ㅇㅇ
    '19.1.12 11:21 AM (112.216.xxx.44)

    '네 그게 괴롭힌건가요?'라고 되묻는건
    가해자는 그게 괴롭힌게 아니라고 생각하나봐요
    얼마나 일상적이었으면

  • 5. 뭣이 중헌디
    '19.1.12 11:22 AM (210.90.xxx.137)

    조재범 조재범 이럴 수록 의심스러워지네요.
    이런글 볼때마다 검색창에 조재범이라고 한 번 더 쳐볼꺼에요.

  • 6. 이사람은ㅁ
    '19.1.12 11:22 AM (222.239.xxx.72)

    뭐죠?
    빙연관계자?
    아침내내 도배질이네요?

  • 7. 뭐래
    '19.1.12 11:23 AM (14.38.xxx.42)

    저게 인정한거래
    바보아님

  • 8. 당신
    '19.1.12 11:23 AM (222.239.xxx.72)

    조재범 가족?
    이걸로 물타기하고 싶어요?

  • 9. ....
    '19.1.12 11:25 AM (121.140.xxx.149) - 삭제된댓글

    https://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020&aid=0003192651

    김보름은 이날 대표팀 선배였던 노선영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는 새로운 주장을 펼쳤다.
    김보름은 “국가대표가 된 뒤 선수촌에 입소한 2010년부터 올림픽이 있던 지난해까지
    약 8년 동안 노선영으로부터 수시로 폭언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예를 들면 코치 선생님이 ‘랩타임을 30초에 맞추라’고 해서 나는 거기에 맞췄는데,
    (노선영이) 욕설과 함께 ‘천천히 타라’며 소리를 지르는 식이었다”고 말했다.
    스케이트장뿐만 아니라 숙소나 라커룸에서, 휴식시간과 식사시간을 가리지 않고
    노선영의 폭언이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김보름은 자신뿐 아니라 당시 대표팀에서 생활했던 다른 후배들도 노선영으로부터 욕설 및 폭행 위협
    (때리는 시늉)에 시달렸다고 했다.
    경기 전날 노선영이 후배들을 집합시켜 1, 2시간 남짓 폭언을 했다는 주장도 했다.
    김보름은 “선수 간 견제는 있을 수 있는 일이지만 경기력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그건 견제가 아닌 피해라고 생각한다.
    선수촌이 기량 좋은 선수들을 한데 모아 선의의 경쟁을 하라는 좋은 취지로 만들어졌는데
    나는 그 안에서 기량이 더 좋아지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노선영의 폭언에 대해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에서 그대로 진술했던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노선영이 과거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주장했던 내용들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팀추월 경기 당시 논란에 대해 김보름은 “마지막 주자가 지쳐서 선두와 벌어질 경우 소리를 쳐 알려주는 암묵적인 룰이 있는데, 앞선 다른 경기에서 신호를 주던 노선영이 올림픽에서는 신호를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노선영과 7년, 박지우와는 2년간 호흡을 맞췄다”고 덧붙였다.
    경기 직전 ‘노선영 마지막 주자로 골인한다’는 전략이 처음 나왔다는 노선영의 주장에 대해
    김보름은 “올림픽 1년 전 세계선수권에서부터 그런 전략을 구사했고,
    삿포로 아시아경기(2017년 2월)에서도 같은 전략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고 반박했다.
    김보름은 “올림픽 경기 이틀 전 ‘모이자’는 메시지를 보내 (노선영과) 작전을 논의하고
    경기 직전 웃으며 어깨동무까지 했다”고 말했다.
    노선영이 제기한 한국체대 훈련 특혜 논란에 대해서도 김보름은
    “노선영이 대표팀 훈련을 진행하던 태릉빙상장에서 열린 회장배 전국대회에 출전해
    5일 동안 합동훈련이 불가했고, 대회에 참가하지 않은 나는 훈련을 쉴 수 없어
    그 기간에 맞춰 한국체대에서 훈련했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체부는 지난해 5월 대한빙상경기연맹을 상대로 특별감사를 진행했다.
    이후 “선수들에게 고의가 없었다”는 결과를 발표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이날 김보름이 자신이 피해자라는 새로운 주장을 펼침에 따라
    이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지 주목된다.
    노선영은 김보름의 주장에 대해 “저는 별로 할 말이 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노선영은 자신이 과거 한 말들에 대해 “거짓말이 아니다”라고 답했다.
    랩타임 30초 안에 들어오라는 감독의 지시를 따르면 노선영이
    ‘천천히 달려라’라고 하기도 하고 따로 불러서 혼을 냈다는 데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 지금 너무 어이가 없다”고 답했다.
    ‘김보름의 주장이 어이없다는 건가’라는 질문에 노선영은 “네, 그게 괴롭힘을 당한 건가요?”라고 했다.
    김보름 본인이 그렇게 주장하더라고 하자 “저는 별로…”라고 했다.
    같은 상황에 대해 김보름과 노선영의 생각과 느낌에 차이가 있었다.
    노선영은 최근 근황을 묻는 것엔 답변을 거부했다.
    최근 스피드스케이팅 쪽으로는 활동하지 않는지를 묻자 “제가 지금 너무 힘들다”고 했다.

  • 10. ㅇㅇ
    '19.1.12 11:26 AM (175.223.xxx.108) - 삭제된댓글

    사람 진짜 못됐다
    그렇게 살지 마요

  • 11. ....
    '19.1.12 11:26 AM (220.127.xxx.123)

    빙산연맹은 국민들이 다 바보인줄 아나?? 이럴수록 더 티나고 반감만 사니까 닥치고 반성이나해라.

  • 12. ㅇㅇ
    '19.1.12 11:30 AM (223.33.xxx.223)

    보름이 에미년아
    작작하고 꺼져라
    부끄럽지도 않니
    일베로 가봐
    환영해줄꺼야 ^^

  • 13. 자운영
    '19.1.12 11:52 AM (118.222.xxx.220)

    왜 왜 그러세요?
    정도껏 하세요!

  • 14.
    '19.1.12 12:06 PM (223.33.xxx.249) - 삭제된댓글

    두 인간 에미들이 환상의 콜라보 하는것 아닐까요

  • 15. 가짜언론
    '19.1.12 1:40 PM (211.172.xxx.62)

    .

  • 16. ㅋㅋㅋㅋㅋㅋ
    '19.1.12 2:15 PM (223.38.xxx.187) - 삭제된댓글

    정체를 밣혀랏 너 누구냐

  • 17. ㅋㅋㅋㅋ
    '19.1.12 2:16 PM (223.38.xxx.187)

    정체를 밝혀랏 너 누구냐

  • 18. ..
    '19.1.13 8:47 AM (223.62.xxx.61)

    뭔 놈의 기사가 처음부터 끝까지
    김보름
    김보름
    김보름
    징하네요

    마지막에 노선영은 할수없이 끄적임

    그럼에도 마지막 노선영 선수... 지금 너무 힘들다고... 나쁜 것들

    노선영 그만 좀 괴롭혀라

  • 19. 쓰레기집단속에
    '19.1.13 9:07 AM (39.112.xxx.143)

    김고름이 참 꽃처럼피는헛소리 내놓네요
    동계올림픽에서 보여준그인성 전세계가아는데...
    도대체 얘를어찌하면 좋을까요
    허구헌날 언론플레이해봐야 니손해라는거
    머리가빈건지 무뇌안지 ㅠㅠ

  • 20. ......
    '19.1.13 9:23 AM (119.193.xxx.16)

    괴롭힘 피해자가 저런 표정과 저런 눈빛과 저런 얼굴로 가해자를 쳐다볼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지까지게 감히 나한테???? 이런거 아니었을까요
    사람들 우습게 보지 말아줬으면 하네요. 나는 다 속인다고 해도 다른사람들 눈에 내속이 다 보이더라고요.

  • 21. ....
    '19.1.13 9:24 AM (115.64.xxx.205)

    저 이제 이 사람 아이디도 외웠어요. 112.216 맞죠?

    이제 이 사람 글에는 무조건 ㅂㅁㄱ

  • 22. ㅇㅇ
    '19.1.13 9:55 AM (223.62.xxx.123)

    김보름 물타기 작전 확실해졌네요

  • 23. 그런데
    '19.1.13 10:08 AM (223.38.xxx.151)

    심석희 사건과 김보름 사건은 둘다 빙상계의 문제이고, 둘다 알려지고 해결돼야 할 문제인데, 왜 김보름 사건만 무시받는 거죠?
    예전에 미투사건들 연이어 터졌을 때, 최초 사건 외의 다른 사건들이 다 물타기는 아니었잖아요.

  • 24. ......
    '19.1.13 10:21 AM (119.193.xxx.16)

    바로 윗댓글 같은 얘들이 몰려드니까 물타기라는거지요ㅎㅎㅎㅎㅎ

  • 25. 아마도
    '19.1.13 10:31 AM (223.38.xxx.41)

    자기가 욕하던 사람이 피해자라면 자신이 나쁜 사람이 되는 거니까 인정 못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있는 사실은 부정하고 없는 사실은 만들어내며 계속 욕하게 되는 것 같아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후배가 선배를 왕따시킨다는 게 말이 안된다는 걸 바로 알 수 있지만, 아예 알려고 하지 않는 것 같아요.

  • 26. 왕따던 뭐던
    '19.1.13 10:42 AM (180.64.xxx.189)

    그 경기는 제대로 된 경기가 아니었고
    또 그 경기 후 인터뷰 내용 또한 팀 동료 디스하는 거였죠

    우리가 올림픽 경기에서 기대한 모습은 전혀 아니었다죠
    그게 문제죠
    지들끼리는 어떤 문제가 있건
    한 팀으로 올림픽에 나와서 해서는 안될일을 했죠
    추악한 모습만 보여주었고

    그리고 후배가 선배를 왕따 왜 못할까요?
    코치가 선수 성폭행도 하는 마당에???

  • 27. 물타기
    '19.1.13 10:44 AM (223.33.xxx.14)

    두선수간의 갈등 정도 있어는데 보름달이 그지같은
    인터뷰 한것보면 뒷배든든 하니 선배고 나발이고
    무시하고 산것 같고

    지금 타이밍에 나선것 보면 현재 잇슈 관심 흐리게
    하겠다는 수작 같아서 너무 꼴보기 싫네요

    그냥 빙상 다 접었으면 좋겠네요

  • 28.
    '19.1.13 10:47 AM (223.38.xxx.176)

    추가 고소가 12/17일이고 이미 취재 시작되고
    언론 공개만1/8일인데 얘하고 빙엿은 몰랐다고
    손바닥 으로 하늘을 가려라
    지금 타이밍 오지구요

  • 29. zzz
    '19.1.13 10:47 AM (118.176.xxx.7) - 삭제된댓글

    그냥 숨만 쉬어도 인정했다.. 라고 우기고싶은 글이군요.

  • 30. zzz
    '19.1.13 10:48 AM (118.176.xxx.7) - 삭제된댓글

    괴롭힘정도 되려면
    따로 불러 성추행 정도는 해야지..
    미성년자 성폭행성추행이 먼저요.. 여자들 기싸움이 먼저요??

  • 31. 전국에
    '19.1.13 10:48 AM (180.64.xxx.189)

    3사 동시에 중계되는 인터뷰 하나로
    전국민을 동시에 빡치게 만든 건 진짜 역대급이죠

    그런건 순실이도 못할듯

  • 32. zzz
    '19.1.13 10:49 AM (118.176.xxx.7) - 삭제된댓글

    아주 물타기 의도가 있지않는 이상
    이런글 쓰는 원글이는 모자른거요... 아니면 연맹측이나 당사자측의 충실한개인게요???.

  • 33. zzz
    '19.1.13 10:49 AM (118.176.xxx.7) - 삭제된댓글

    이런글로 이슈촛점 흐리지말고
    그냥 디비 자슈~

  • 34. 뭐래
    '19.1.13 10:51 AM (223.62.xxx.173)

    코치가 선수 성폭행도 하는 막나가는 조직이
    퍽이나 후배가 선배 왕따 못시켰겠냐
    개그하냐

  • 35. zzz
    '19.1.13 10:51 AM (118.176.xxx.7) - 삭제된댓글

    돈이 급하면 따로 연락을 하던가..
    지금 누군가는 난처하겠지만
    제발 이번을 계기로 연맹측 다시태어날수 있게
    힘좀 실어줍시다.
    심선수 얼마나 큰 용기를 내었을지 모르나요?

    이거 개인적 친분때문인지.. 알바인지는 모르지만
    코앞만 보지말고
    나라위해 제발 물타기좀 하지마세요.

  • 36. ..
    '19.1.13 11:03 AM (180.64.xxx.189)

    1등만 하고 메달만 딴다면
    후배가 선배를 왕따시킬 수도 있고
    코치가 그렇게 하라고 시킬 수도 있고

    다른 선수 희생시켜서라도 밀어주고
    아픈애도 참아라고하고

    이게 지금 바로 빙연의 문제 아닌가요?

  • 37. 그런데
    '19.1.13 11:50 AM (223.62.xxx.121) - 삭제된댓글

    인터뷰를 보면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지시를 한 건 사실인 것 같은데, 지시를 하는 사람이 지시를 받는 사람에게 왕따를 당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 38. 그런데
    '19.1.13 11:51 AM (223.62.xxx.121)

    인터뷰를 보면 노선영이 김보름에게 지시를 한 건 사실인 것 같은데, 지시를 하는 사람이 지시를 받는 사람에게 왕따를 당했다는 건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죠.
    그냥 웃는 모양이 맘에 안들어서 욕하는 거예요.

  • 39. ..
    '19.1.13 12:24 PM (223.62.xxx.150)

    웃기고 있네 1년 있다 지금 타이밍에 저러는거 봐라
    잔인한 속보인다 경기에서 보여준 인성 그대로네요

  • 40. 지시라니 ㅎㅎ
    '19.1.17 8:59 AM (180.67.xxx.207)

    감독이 어느 구간은 어느스피드로 가야한다
    처력안배에 대해 얘기했을거고
    팀경기니까 너무 빠르거나 느리면 얘기해야 하는게
    당연하지 그걸 지시랜다

    노선영이 감독 코치냐?

  • 41. 됐고
    '19.1.17 9:01 AM (180.67.xxx.207)

    코치놈 미성년 성폭행으로
    꼭 중형 받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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