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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병원장 손자를 넣은 이유는 뭘까요?

ㅇㅇ 조회수 : 8,727
작성일 : 2019-01-12 01:21:42
그냥 혜나가 병원에 늦게 도착해서 죽은걸로 안하고..
굳이 병원장 손자때문에 수술이 늦어서.....죽은걸로 한거는
우주의 아빠에 대한 분노심을 유발하려고 한걸까요?
IP : 49.170.xxx.40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나
    '19.1.12 1:23 AM (39.7.xxx.44)

    작가가 혜나는 죽여야겠고
    죽음으로인해또한가정이 파탄나기를위해서겠죠

  • 2. 유니스
    '19.1.12 1:26 AM (123.214.xxx.202)

    강준상의 욕망이 결국 친딸을 죽게 하는 결과를 가져오고 나중에 알게 되어 자멸하게 되는 계기로 쓰는 것 아닌가..저는 그렇게 생각.

  • 3. 그건
    '19.1.12 1:28 AM (116.42.xxx.164)

    나중에 예서 부정행위 덮는용도에요 강준상이 살려줘서 병원장빽으로 의대합격

  • 4. wisdomH
    '19.1.12 1:32 AM (116.40.xxx.43)

    강준상이 자기 딸을 외면한 게 되잖아요.
    물론 강준상이 그 때는 몰랐지만..
    출세 욕망 때문에 죽어가는 친자식 외면하게 되어 버린..
    이 드라마가
    인간 군상 욕망의 추악한 것을 다룬 거라면
    그걸 보여주기 위한 에피소드

  • 5. ㅡㅡ
    '19.1.12 1:32 AM (221.140.xxx.139)

    강준상의 파멸을 위한 극적인 장치같아요.

  • 6. ...
    '19.1.12 1:3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병원장이 대학입시랑 무슨 상관이 있죠?
    저도 강준호가 권력욕 때문에 자기딸을 죽인것에 대한 잦댁감이 자기딸이라고 밝혔더라면 먼저 수술할 수도 있었는데 끝까지 밝히지 않고 죽게 둔 곽미향에 대한
    증오심을 증폭하는 계기로 설정한 것 같아요.

  • 7. ...
    '19.1.12 1:3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잦댁감이->자책감과

  • 8. 내참
    '19.1.12 1:36 AM (211.218.xxx.241)

    원장빽으로 의대를 가다니
    어쩜 저런생각을
    의대하고 원장하고 뭔상관?

  • 9. ...
    '19.1.12 1:37 AM (125.178.xxx.206)

    스포에서는 예서가 시험지 유출로 100점 맞은걸로 나와요
    그걸 이사장 빽으로 덮었다는 뜻 일걸요?

  • 10. 힐러리
    '19.1.12 1:42 AM (125.177.xxx.219)

    강준상의 이중성을 보여주는거죠
    결국 본인이 친딸을 죽게 만들었으니 강준상도 파멸의 길로 가겠네요

  • 11. 이사장
    '19.1.12 1:54 AM (222.100.xxx.125)

    빽이 아니고, 전에 혜나랑 싸웠던 이사장조카라는 역사선생 한테 빽써서 시험지유출 막는거같던데...

  • 12. ...
    '19.1.12 2:02 AM (49.166.xxx.118)

    강준상이 진실을 알게되면 파멸...
    염정아를 용서못할듯...

  • 13. ...
    '19.1.12 9:49 AM (119.192.xxx.215)

    그 한장면에 많은 것이 들었죠.
    강준상의 욕심으로 자기도 모르는 새 친딸을 죽이게 된 것...
    박찬욱의 올드보이를 잠깐 떠울리기도 했어요. 아무 생각없는 입방정이 돌고 돌아 어떤 결과가 왔는지...
    그 과정이 의료계의 민낯을 한큐에 홀라당 드러낸 것
    그 대단한 대학병원에서도 응급환자를 내돌리는 현실, 응급환자의 치료 우선순위에도 차별이 있다는 현실
    아무리 정의로운 황치영이라도 어쩔 수 없이 굴복해야하는 상황이 있다는 것
    황치영의 정의가 가장 가까운 가족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상처가 되었는지
    다 치유되었다고 생각했던 우주의 상처가 이로 인해 다시 폭발했다는 거...

    에피소드 하나에 얼마나 많은 함의와 개연성을 알차게 짜 넣었는지, 작가가 참 대단하다 생각했었어요

  • 14. ...
    '19.1.12 9:55 AM (58.141.xxx.83)

    너무 가슴아팠어요
    실제로 제때 수술 못 받아서 죽는 환자들 많아요

  • 15. ,,,
    '19.1.12 10:23 AM (121.167.xxx.120)

    수술 대수술 2번 받아 봤는데요.
    내일 수술실에 몇시쯤 몇번째 환자로 수술 하게 될거다 하고 그 전날 가르쳐 줘요.
    그러면서 마지막에 응급 환자나 어린 아기 환자가 병원에 올 경우 밀릴수도 있다
    그렇게 얘기 해줘요. 한번은 오전에 수술 하기로 했는데 갓난아기가 들어 와서 오후 4시에
    수술 받았어요. 어제 그 장면 보고 병원장 손자가 아니라도 밀릴수 있다고 생각 해요.
    혜나도 응급 환자 였는데요. 의사들의 선택잉라고 봐요.

  • 16. ...
    '19.1.12 1:23 PM (211.38.xxx.93)

    생과사를 다투는 초읍급 상황에서는 수술받아 사는게 대박인거예요.

    뇌수술은 당장 수술하면 한 번 기회라도 가져보는 거고 꼭 산다는 보장없고 .


    항상 내가 제일먼저 또는 항상 제때에 수술받는게 당연한게 아니예요

    병원장 손자한테 밀리는 케이스는 정말 일어나기 힘든 경우고 대부분 응급한 순서대로해요.

    어제같은 경우는 손자아니래도 나이에서 밀리죠.

    요새같이 죽을 병이라도 병원와서 죽으면 무조건 소송거는 세태에서 의사들이 환자사망할까봐 더 무서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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