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의 밋밋한 듯 비장하고 잔잔한 연기도,
유해진의 연기력이야 평 자체가 실례이고요~
재미도
감동도
교훈도
여운도 모두 있는 것 같아요.
방학인데 아이들과 함께 보시고
맛있는 거 드시고 오세요~
제가 잠시 전에 그렇게 했거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말모이 천만 영화되길 바랍니다.
좋네요~ 조회수 : 1,230
작성일 : 2019-01-11 21:40:09
IP : 121.190.xxx.44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뇨
'19.1.11 10:09 PM (125.176.xxx.243)이천만
2. ...
'19.1.11 10:13 PM (219.249.xxx.47)정말 진심으로 천만 이상 갔으면 좋겠어요.
3. ^^
'19.1.11 10:29 PM (125.178.xxx.135) - 삭제된댓글내일로 예약했네요.
엄유나 감독이 택시운전사 각본 쓴 사람이라니
믿음이 갑니다.
오늘 시사자키 인터뷰
“우리말에 담긴 이름 없는 이들의 피땀눈물”(말모이 엄유나 감독)
http://www.cbs.co.kr/radio/pgm/board.asp?pn=read&skey=&sval=&anum=36035&v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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