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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궁금한이야기 y 보세요

| 조회수 : 6,961
작성일 : 2019-01-11 21:04:08
충격이네요.........
그래도 마지막엔 살고 싶었을텐데
IP : 175.127.xxx.153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 9:06 PM (221.140.xxx.139)

    전 중간에 보니까,
    이 친구가 그냥 물에 빠졌다 살려달라 했음 어땠을까.

    뛰어내렸는데 안 죽어서 수영하면서 전화했다..니 ㅜㅜ

  • 2. .....
    '19.1.11 9:08 PM (222.232.xxx.164)

    근데 저는 보니 짜증나네요
    자살하려고 뛰어내린 사람
    구조해야겠지만
    저 상황에 소방관 잘못인가요?
    가족이 공감도 못해주고 위류도 못해준 탓ㅇㄴ데
    소방관 탓으로 모는건 책임 회피죠

  • 3. 119
    '19.1.11 9:09 PM (223.62.xxx.108)

    전화해서 살려달랬더니 실실 쪼개고 한강 빠졌는데 전화하는거냐고 비웃고 결국 전화한 사람 죽은 그 사건요?
    통화내역 들어 보세요,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언 놈인지 잡아서 확

  • 4.
    '19.1.11 9:09 PM (175.127.xxx.153)

    결국은 장난전화로 받아들인거네요

  • 5. .....
    '19.1.11 9:11 PM (222.232.xxx.164)

    솔직히 제일 약한 개인인 소방관 탓만 하는거잖아요
    국가탓이라 하기엔 눔 포괄적이니까....
    그 자살자에게 상처를 준 가족 연인 동로 탓이지
    어떻게 그게 국가 틋도 아니고 소방관 탓인지....
    진짜 악의 적에요

  • 6.
    '19.1.11 9:12 PM (221.140.xxx.139)

    실제로 들어보세요.

    제가 마포대교에서 뛰어내렸는데요~
    안 죽어서 전화했거든요~

    전 앞 부분 못 보다가 신고 음성부터 봤는데,
    장난전화 케이스 틀어준 줄 알았어요.

    에효 장난전화 100번에 당해도 하나를 놓치면 안되는 건 맞는데, 에휴 참...

  • 7. ..
    '19.1.11 9:15 PM (183.101.xxx.115)

    장난전화로 오해할 여지가 충분했던거 같아요.
    안타깝네요.

  • 8.
    '19.1.11 9:19 PM (211.219.xxx.39)

    저도 보는 중인데 여학생의 말투가 위급상황이라 믿기지 않게 너무 침착했어요.
    패딩과 방수핸드폰이 차라리 독이 된건 아닌가..
    안따깝네요.

  • 9. ??
    '19.1.11 9:21 PM (180.224.xxx.155)

    장난전화로 오해할 여지가 충분했다고 해서 저리 받으면 안되요. 메뉴얼이 괜히 있는게 아니잖아요. 출동대원에게 위치도 정확히 전달하지 않았으니 소방관 잘못은 맞아요

  • 10. 가슴 아프네요
    '19.1.11 9:23 PM (121.125.xxx.81)

    목소리가 너무 침착해서 전화받으신분이 오해할만 하네요ㅠ
    23살 예쁜나인인데 안타깝네요 ㅠ

  • 11. 저도
    '19.1.11 9:24 PM (121.148.xxx.251)

    저도 막 그거 남편과 들었는데 이거 뭔가 했네요.
    정말 구조요청 전화 같지 않았어요. 여자가 헐떡이지도 앉고 침착 하게 정말 장난 같이 뛰어내렸는데 안 죽어서 전화했다고 ...
    저도 오해할 여지가 충분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곧 죽는 사람의 생생한 목소리라고 생각하니 너무 무섭고 안타깝네요.

  • 12. ㅇㅇ
    '19.1.11 9:28 PM (49.142.xxx.181)

    농담따먹기 하듯 해서 잘못하긴 했지만 출동은 1분 20초 만인가 했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안타깝고 답답하네요 또래의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정말 속상해요. ㅠㅠ

  • 13.
    '19.1.11 9:29 PM (221.140.xxx.139)

    그니까요.. 일단 장난전화라도 제대로 대응했어야했는데,
    심정적으로 저 119접수자는 정말 장난전화라고 들었구나 싶어서. 빈정거리는 속마음이 나온거죠..

    에휴 어쨌든 아까운 목숨이 ㅜㅜ

  • 14.
    '19.1.11 9:32 PM (211.219.xxx.39)

    정말 예외적인 상황이고 뛰어내리면 기절을 하는게 일반적이라고 전문가가 그러네요 이런 경우도 있다는 케이스가 인식이 되어 앞으로는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되길 바라죠.
    소방관을 편들사는게 아니고요. 장난전화도 매뉴얼대로 했어야함은 당연하죠.

  • 15. 이건뭐
    '19.1.11 9:45 PM (223.62.xxx.19)

    저도 장난인줄요...
    차라리 물에 빠졌으니 구해주세요!!!
    그러지.

  • 16. ..
    '19.1.11 9:48 PM (183.101.xxx.115)

    다시들어봐도 수영을 하고있다는데 숨도 안차고
    물소리도 안들리고..
    의심할만 했어요..
    꽃다운 그나이에 왜 그런 선택을 해서..

  • 17. ....
    '19.1.11 10:03 PM (125.177.xxx.61)

    뛰어내리는 순간. 후회하고 그 즉시 살고싶었을텐데
    너무 속상하네요 ㅜ ㅜ
    다시 한번 살수있는 기회였는데...

  • 18. **
    '19.1.11 10:26 PM (1.235.xxx.70)

    물소리도 안나고 숨도 안차하고
    도대체 한강에 빠진 사람 목소리가 아니긴 했어요

  • 19. 그래도
    '19.1.11 10:45 PM (175.123.xxx.254)

    저건 아니지요. 목소리가 차분해서 응급상황 이니다??
    어떻게 그런 논리가 나올수 있는지...

  • 20.
    '19.1.12 5:27 AM (223.33.xxx.247)

    참... 저도 다른분들과 같이 안타까워하며 봤는데요.

    그럼 앞으로 이런일을 막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건가요?

    장난전화? 가짜신고? 하는 사람들의 처벌을 강화하면 좀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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