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보다 무서운 너..육아휴직 아빠는 오늘도 '사랑과 전쟁'
이라는 기사인데,
육아휴직 낸 아빠의 하루 일과를 쓴 기사인데 참도 비장하게 썼어요.
전업주부는 늘 저런 하루이고, 맞벌이맘은 저기에 회사 업무까지 있는데...ㅎㅎㅎ
여튼 아빠의 육아휴직 의무화해서 양친이 함께 육아를 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아빠육아휴직을 확대해야 해요. 그리고 혜택도 막 주고요. 저출산 예산을 남성육아에 혜택을 주도록 해야 이 저출산의 고리를 끊을 수 있습니다.
아빠육아휴직을 확대해야 해요. 그리고 혜택도 막 주고요. 주52시간제와 함께 저출산 예산을 여기에 투입하는게 가장 효과적일 겁니다.
아빠육아휴직을 확대해야 해요. 그리고 혜택도 막 주고요. 주52시간제와 함께 저출산 예산을 여기에 투입하는게 가장 효과적일 겁니다.
그나저나 링크의 저 아기는 너무 너무 예쁘네요. 아빠의 일상은 후줄근할 지 몰라도 저 아이의 예쁨이 모든 걸 커버해 주고도 남을 것 같아요.
힘들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더 많은 남자들이 알게 된다면 세상은 훨씬 나아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