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막 터지고 손목 부러지고.."장소 안 가리고 때렸다"
1. 댁도
'19.1.11 11:57 AM (59.6.xxx.30)그만하세요....하루종일 이 기사만 올릴겁니까?
아래에도 기사만 퍼 나르셨더만요2. 관계자세요?
'19.1.11 12:04 PM (125.176.xxx.243)기사 몇 개 올렸는데
알겠습니다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3. ..
'19.1.11 12:09 PM (180.66.xxx.164)59.6님은 조재범 친인척인가? 아님 빙엿 관계자? 아님 본인이 그러고살아서 찔리는가봐요?
4. 지금
'19.1.11 12:10 PM (223.62.xxx.17)글보고 알았네요.
조재범 코치의 숨겨진 악행들..
정보 주셔서 알게 되었어요.
조재범 그리고 그와 같은 쓰레기들
처리할 방안을 만듭시다.
그리고 가만히 있지말고 재발방지를 의한 강경대책 촉구에 힘을 모읍시다.
금메달 갯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내자식 내자녀의 인권이 중요합니다5. ...
'19.1.11 12:11 PM (125.132.xxx.90) - 삭제된댓글그 놈 부모가 선처탄원한다잖아요
더 널리알려야 할 것을 왜 올리냐고 씨부렁6. ㅌㅌ
'19.1.11 12:12 PM (42.82.xxx.142)분통터져요
빙상계뿐만 아니라 전종목 다 조사해야합니다
쓰레기도 저런 쓰레기가 없네요
평생 콩밥먹는것도 성이안차고 그냥 죽여버리고 싶네요7. ..
'19.1.11 12:14 PM (117.111.xxx.109)조재범측근 겁도 없이 여기에 댓글도 쓰고 참 가관이다 59.6xxx 야 !!!
8. 이걸
'19.1.11 12:20 PM (116.125.xxx.203)이걸 왜? 그만하라고 하죠
더 알려야죠
조재범과 전명규 이번에 끝내야죠9. ...
'19.1.11 12:21 PM (124.58.xxx.198)그만하란 사람은 뭘까요? 그 부모도 참 가관이더라구요 기사보니
10. ㅇㅇ
'19.1.11 12:22 PM (223.62.xxx.166)첫댓글 59 미친
뭘 그만올려
도배를 해도 모자를판에
조씨 에미라도 되냐11. 59.6***30님
'19.1.11 12:25 PM (223.62.xxx.206)왜요?
뭐 찔리세요?
별꼴이네.
원글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더 열심히 부탁드립니다.12. ㅇㅇ
'19.1.11 12:28 PM (223.62.xxx.165)59야..닥쳐줄래? 어딜 지적질이야
13. ...
'19.1.11 12:33 PM (175.223.xxx.204)59.6 은 웃기네요. 다른 글에도 올리지말라고 댓글 달아놨던데 너 조재범편이지? 티난다 야 작작해라~~
원글님 이 일 절대 잊지말고 계속 올려야합니다. 화이팅이에요.14. 59.6
'19.1.11 12:41 PM (223.62.xxx.200)으이고 눈치는 드럽게 없어
뭘 그만둬요
이게 그만둘 일입니까?
저넘 그냥 넘어가려고 하는데 어린 선수가 본인
수치를 오픈한건데 더욱 더욱 알려야죠15. ㅇㅇ
'19.1.11 12:47 PM (223.62.xxx.243)59 저 인간 진짜 에미인가보네
다른글에도 쫒아다니며 그만 올리라고 지랄하고 다니네
그 부모에 그 자식이네16. 으아.
'19.1.11 12:51 PM (49.1.xxx.58)쓰레기네요. 이런건 널리 알려야죠
17. 더 알려야지요
'19.1.11 1:02 PM (175.114.xxx.36)2011년 1월. 조재범 코치에게 지도를 받던 중학교 2학년 A 선수는 훈련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귀가 들리지 않는다"고 호소했습니다.
[피해 선수 부모] "'엄마 나 귀가 안들려' 이래가지고 '무슨 소리야' 이랬더니… '진짜야 엄마'. '너 운동 가기 싫어서 그래?' 그랬더니 '엄마, 진짜 안쪽이 안 들린다'고…"
엄마는 아이를 급히 동네 병원에 데려갔지만, 증상이 심해 빨리 큰 병원에 가라는 얘길 듣습니다.
[피해 선수 부모] "(동네 병원에서) '상해 진단서 써줄 테니 큰 병원 가'. '여기선 안되니까 00대학병원으로 가'라고 하더라고요."
알아 보니, A 선수는 이날 훈련을 받다가 조 코치에게 얼굴을 주먹으로 여러 번 맞았고, 그러면서 왼쪽 고막에 구멍이 난 거였습니다.
결국 수술을 받고 3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으며, 인공 고막에 의지해야 했습니다.
[피해 선수 부모] "사실은 장애를 앓을 뻔 한거죠. (조재범 코치가) '어머니 죄송합니다. 다신 안 그러겠습니다' (라면서)…"18. 얘는 뭐니??
'19.1.11 2:45 PM (116.124.xxx.64) - 삭제된댓글59.6 xxx 30
저 뒤에 글에도 그만하라고 썼던데
가족이세요?
아무리 가족이라도 쉴드 칠걸 쳐아지..ㅉㅉㅉ19. 세상에
'19.1.11 3:18 PM (220.116.xxx.35)그만하라는 사람 뭔가요????
20. 수고하십니다.
'19.1.11 6:23 PM (14.52.xxx.119)결코 그만할 수 없는 사안입니다.
꽃으로도 때릴 수 없는 아이들을 .... 가슴이 너무 아파 잊혀지지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