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잘못 행동한 걸까요 ?

봄이오면 조회수 : 2,564
작성일 : 2019-01-11 10:04:49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도 절 좋아한다고 생각했어요

저에게 잘해주고, 보고싶을 거라고 하고 그랬기 때문에요

그래서 어느정도 스킨십도 진행이 되었는데 ...

저보고 우리는 친구라고 여러 차례 얘기하더라고요

자기는 지금 커리어에 신경 쓰느라 연애할 마음의 여유가 없다고요 (직업을 그만둔 상태에요 이직하려고)

저는 상처를 받은 거 같아요

그래서 6~7차례 전화로 투정을 부렸네요 ... 이런 친구사이는 본 적도 없다는 식으로 ...

너와 나는 친구가 아니다, 친구로 할거면 그냥 안만나는 게 나을 거 같다 등등이요

자꾸 똑같은 얘기를 반복해서 들으니 그 사람도 지쳤을 거에요

자기에게 시간을 달래요 연애 안한지 오래됬기 때문에 워밍업이 필요하대요


그리고 어제는 제가 ...

그냥 연락하지 말자고 했네요 다시 만날 때까지.

그랬더니 아무 말도 안하더라고요.


저한테 관심이 별로 없는 남자인 거죠 ? 보고싶다는 말도 거의 제가 매번 먼저 하고

제가 좋아한다고 하면 고맙다고 하는 남자에요 ..

IP : 121.166.xxx.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1 10:06 AM (39.113.xxx.112)

    거지 깽깽이 같은 소리 하는 남자네요. 스킨쉽하고 친구는 무슨 친구.

  • 2.
    '19.1.11 10:07 AM (211.245.xxx.178)

    친구는 개뿔.
    어떤 친구들이 스킨쉽을 한답디까.
    잘했수.
    연애는 즐겁자고 하는거지 속 썩자고 하는거 아닙니다.

  • 3. 말은
    '19.1.11 10:08 AM (39.7.xxx.119) - 삭제된댓글

    친구인데 진도는 스킨쉽.
    진지하게 사귈 마음은 없는 남자인가봐요.
    재취업에 전념하고 다른남자 만나심이

  • 4. ...
    '19.1.11 10:08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잘 하셨어요
    그 남자에게 님은 섹파 정도일 뿐 절대 시간과 돈을 들이고 싶은 여자는 아니라 저러는 거예요
    미련 버리고 차단하세요

  • 5.
    '19.1.11 10:10 AM (39.118.xxx.211)

    아시면서 뭘 확인받고 싶어하는거죠?
    질척거리는거 밖에 안돼요.원글님 나중에 이불킥해요.
    그럴수록 남자는 달아나요.그런여자 매력없어해요.
    마음있으면 돈없고 시간없어도 쫒아와요
    스킨십도 진행되었는데 친구가 어딨어요?
    그남자분은 모든여자사람친구와는 그런 스킨십하면서
    친하게 지낸대요?웃기다 참!
    그런놈 버리세요. 세상은 넓고 남자는 많아요.
    쫒아올까 무섭구만.

  • 6. 미친ㅅㄲ
    '19.1.11 10:12 AM (112.216.xxx.139)

    스킨십 진도는 빼면서 `친구`라니.. 허허허-
    지나가는 개도 웃을... ㅉㅉㅉ

    그냥 섹파가 필요했나봅니다.
    현명하게 정리 잘 하셨네요.

    이참에 차단하세요. 222

  • 7. 푸핫
    '19.1.11 10:34 AM (223.62.xxx.27)

    정말 스킨쉽하면서 친구라니.. 그넘 친구들한테 다 스킨쉅하낮봐요?

  • 8. .....
    '19.1.11 10:39 AM (221.157.xxx.127)

    미친놈 성욕은채우고 구속안받고 책임은 안지고싶다는거죠

  • 9. ....
    '19.1.11 10:51 AM (61.255.xxx.223)

    친구끼리는 스킨쉽 안합니다
    염병하네 하고 도망치는게 상책

  • 10.
    '19.1.11 11:31 AM (49.167.xxx.131)

    그만두세요ㅠ 그냥 친구랑 벽치고 마구 스킨쉽 결혼은 아니다. 친구지만 엔조이는 하자 이거죠. 무슨 투정을 부리세요.그런놈란테

  • 11. 섹파라는뜻
    '19.1.11 12:2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돌려 말하잖아요.
    님 잘하신듯

  • 12. dlfjs
    '19.1.11 8:17 PM (125.177.xxx.43)

    어장관리
    친구사이에 무슨 스킨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4 강남에서 판교 아파트로 이사왔는데 1 웃겨 22:01:04 360
1805463 "리호남에 돈 줬다" 쌍방울 측 주장에 &qu.. 1 정치검찰아웃.. 21:58:02 178
1805462 매입임대는 들어가기 쉽나요? 1111 21:54:26 92
1805461 기름값 너무 부담되네요..전기차살껄ㅠㅠ 4 ... 21:48:40 676
1805460 실업급여에 대해 여쭙니다. ... 21:45:37 180
1805459 씁쓸한 복수 어이없어 21:45:14 366
1805458 국가에서 해 주는 암 검사를 개인이 비용 내고 할 때 4 국가 암검사.. 21:43:02 449
1805457 6년전 ‘응급실 뺑뺑이’로 숨진 김동희군 유족 손배소 일부 승소.. ㅇㅇ 21:42:34 412
1805456 대학 이런 경우도 있던데 12 ㅓㅗㅗㅎ 21:36:38 757
1805455 친정과 절연했더니, 모친이 시어머니 찾아가서 10 횐장하겠다 21:31:42 1,656
1805454 한동훈 근황 jpg 13 아이고 21:29:58 1,077
1805453 자식이 잘된 상사는 9 ㅎㅎㅎ 21:29:51 1,085
1805452 당분간 조국은 SNS 끊어야겠네요 17 에혀 21:27:04 1,249
1805451 내새끼의 연애 보세요? 6 ㅇㅇ 21:26:15 645
1805450 사장님들 판매직 아르바이트생 3일째에게 이런말 다 하나요? 2 ..... 21:25:35 448
1805449 제가 집사드린 딸인데요 23 마음 21:19:39 1,798
1805448 가족 사망을 겪으면 남에게 공격적이 되는 경우가 있나요? 12 11 21:12:39 1,240
1805447 박상용 검사 말투 왜이리 친숙할까요? 3 ㅇㅇ 21:11:21 756
1805446 대구시장 가상대결 해보니···김부겸 44% 대 이진숙 26%, .. 4 ㅇㅇ 21:07:23 1,031
1805445 깜놀! 같은 사람이 아니래요. 임철수, 김대곤 씨 아세요? 3 .. 20:59:03 776
1805444 막눈 남편을 어째야할지 ᆢ 5 목을 졸라서.. 20:53:53 994
1805443 양식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 되네요 3 언젠가부터 20:50:16 415
1805442 미친년한테 정상으로 대해주면 안되는거죠? 9 궁금 20:49:20 1,710
1805441 든든한 우방까지 돌아섰다…'이스라엘 끊자' 분노의 유럽 1 히틀러의환생.. 20:47:35 1,570
1805440 같이 죽자 1 나는 모른다.. 20:47:05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