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내용은 펑합니다..
손주가 아픈 소식을 숨기는 게 맞냐는 내용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펑합니다..
손주가 아픈 소식을 숨기는 게 맞냐는 내용이었습니다.
당분간 알리지 마셨음 좋겠네요 ..ㅠ
말해서 걱정한다고 나을것도 아니고
괜히 충격받아 건강나빠지면
오빠가 힘만 들어요
말안하는게 나아요
저도 알리는거 반대요
제아들 장손인데 디스크 진단받았거든요
아직 시술날도 안잡았는데 시부모 네번전화왔어요
어떻게 되고 있냐고
충격 받으면 치매 급격히 심해져요
어디 공부하러간걸로하고 조카 안보이고 숨겨야죠
네... 안 알려야겠네요 ㅠㅠ
심적 충격받아 같이 아프기라도 하면 설상가상이죠.
노인 나름 같아요.
기가 약하고 정이 많은 노인들은 타격을 받을 테지만
자식들이 걱정하는 것과는 달리 멘탈 강한 노인들도 많더라구요.
저희 어머니는 아들 암 걸렸다는 말 듣고도 꿋꿋해서 좀 놀랐어요.
어머니 쓰러지실까봐 엄청 쉬쉬하고 지냈거든요.
사람마다 틀려요 친할머니 90세 중반이예요 같이모시고사는데 저희아버지 암수술하고 방사선치료받을때 아무렇지도 않아해습니다 오히려 저보고 반찬이 마음에 안든다고하시고 본인 보약지어잡수신분이라는 손주들 아픈거도 관심없어요 본인 아프느고 불편한것만 죽어라 애기하고 식구들괴롭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