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영화추천합니다^^

ㅎㅎ 조회수 : 3,887
작성일 : 2019-01-10 17:07:02
위플래쉬
두시간 손애 땀을 쥐고 봤어요.
진작 알았더라면 영화관에서 보았을;;;;
영화...보신분들도 계시죠??

IP : 182.227.xxx.142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봤어요
    '19.1.10 5:08 PM (1.229.xxx.138)

    전 완전 몰입해서 봤는데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고요.
    그 선생의 독재자 같은 모습이 좋게 보면 제자를 위한 거고
    아니라면 자기 자신을 위한 거잖아요.
    어떤 모습은 악마같이 느껴지는데 정말 제자에게 근성을 심어주려고 그러나 싶고..
    드럼에 관심이 많은 지라 아주 재밌게 봤네요.

  • 2. ...
    '19.1.10 5:10 PM (125.128.xxx.114)

    라라랜드 감독의 전작인데 두 영화가 너무 달라서 어리둥절했죠.
    전 위플래시는 너무 좋아했는데 라라랜드는 별로였거든요

  • 3. 영화를 보고
    '19.1.10 5:11 PM (182.227.xxx.142)

    이블로거의 리뷰를 봤너요~~
    리뷰를 보며 많아 공감됐더란..
    https://m.blog.naver.com/jjruna/221139226841
    스포가 있으니 영화궁금하신분들은 영화먼저보시고 보기를요~~~

  • 4. ㅇㅇ
    '19.1.10 5:13 PM (125.128.xxx.73)

    저도 차젤레감독 영환 다 극장에서 본듯한데 제일 긴장감 쩔고 친구랑 영화평이 갈린게
    위플래쉬였어요. 한 영화가지고 그렇게 다른 얘기를 하게 만든게 기억에 남네요.
    제친구는 위플래쉬는 별로였는데 라라랜드는 3차까지 보더라구요. 전 그만큼은 아니구요.

  • 5. 저는
    '19.1.10 5:21 PM (110.70.xxx.208)

    위플래쉬보고 너무 끔찍했어요
    정신적으로 학대당하는걸 저도 겪는듯해서요
    결과가 좋아서 좋은게 좋은거라지만
    저 개인적으르는 절대 좋은영화 아니었어요
    너무 끔찍하고 최악이었어요

  • 6. ㅇㅇ
    '19.1.10 5:22 PM (222.114.xxx.110)

    흥미로운 영화죠. 스승과 제자가 천재에 대한 갈망만을 목적으로 두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는 영화. 스승과 제자의 동기화 목적 가치관이 일치하면 문제가 되지않으나 이 중 무엇하나 맞지 않으면 최악의 인연과 경험이 되는거죠.

  • 7. ㅇㅇ
    '19.1.10 5:31 PM (222.114.xxx.110)

    주인공이 아버지와 함께 극장에서 영화를 보는 씬에서 아버지가 좋아하는 건포도를 팝콘에 뿌려 넣은 후에.. 아버지가 왜 건포도 안먹냐고 하니까.. 사실 나는 건포도를 안좋아한다고 그냥 피해서 골라 먹으면 되니까 괜찮다고 라고 말하죠. 여기서 주인공의 성격과 앞으로 전개 될 스토리를 예상 할 수 있죠.

  • 8. 건포도 아니고
    '19.1.10 5:34 PM (182.227.xxx.142)

    초코칩 아니었나요?

  • 9. 궁금
    '19.1.10 5:42 PM (175.223.xxx.167)

    위에 건포도 얘기와 앞으로 전개될 스토리가
    무슨 관련있는지 궁금해요
    보면서도 신경안썼거든요

  • 10. ㅇㅇ
    '19.1.10 6:08 PM (222.114.xxx.110) - 삭제된댓글

    초코칩이었나요? 건포도든 초코칩이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감정낭비? 랄까.. 호불호 자아취존 그런게 주인공에겐 더이상 의미가 없어진거죠.

  • 11. 오오오
    '19.1.10 6:12 PM (59.20.xxx.40)

    위플래시, 정말 최고죠!
    저는 세 번이나 보았답니다.
    영화평 재미로 해보는데 제일 글쓰기 좋은 영화죠.
    이 감독이 세상에 라라랜드를 만들어 저를 두 번 놀래켰지요.
    찾아보시면 위플래시와 라라랜드를 만들게 된 감독의 동기가 나와 있는데 매우 흥미롭습니다.
    찾아서 읽어 보세요. 유튜브 들어가셔서 감독이 인터뷰들도 보시고요.

  • 12. ㅇㅇ
    '19.1.10 6:15 PM (222.114.xxx.110)

    초코칩이었나요? 건포도든 초코칩이든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자아에서 비롯 된 필요이상의 불필요한 감정과 관념들.. 그런게 주인공에겐 더이상 의미가 없어진거죠.

  • 13. ...
    '19.1.10 6:41 PM (58.234.xxx.57)

    일부러 영화관가서 혼자 본 영화였어요 ㅎ
    음악은 좋았는데
    두 사람의 관계가 끔찍하게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 14. ...
    '19.1.10 7:14 PM (121.165.xxx.164) - 삭제된댓글

    언제적 영화를.... 저도 보면서 너무 끔찍했어요, 명장의 탈을 쓴 악마 ㄷㄷ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315 남편이 편하세요? 자식이 편하세요? ..... 23:15:27 10
1797314 지금 맛있는 청혼 보는데 추억의드라마.. 23:04:00 170
1797313 부동산도 폭락할 수있다는걸 2 ㅓㅗㅗㅎ 23:03:26 683
1797312 아파트 추천 2 face 22:59:47 292
1797311 집값 6 아들결혼 22:58:49 431
1797310 검정백 추천 부탁드려요. 1 00 22:58:18 108
1797309 모임에서 자꾸 남편 얘기하는 사람 몰라 22:52:33 397
1797308 결혼식에 흰원피스가 민폐인거죠? 5 22:52:23 437
1797307 군대 신검 키요 정확한건가요?? 5 .,.,.... 22:51:35 241
1797306 송도에 해외 대학교 왜 가는 걸까요? 5 ... 22:49:08 776
1797305 약물로 연쇄 살인한 여자의 수법 9 ㅇㅇ 22:46:22 1,233
1797304 시누들이 저를 정말 손님 대하듯 대해요 13 ㅇㅇ 22:38:05 1,686
1797303 냥이의 이런행동 왜??? 6 자주 22:34:27 463
1797302 고딩아들 집안일 가르치고 있어요 6 아이에게 22:25:59 636
1797301 네파 공홈가격이랑 백화점 택 가격 2 네파 22:22:29 538
1797300 시립 요양원이 좋은가요.싼건가요 궁금 22:18:05 290
1797299 100을 잘해줘도 1이 기분 나쁘면.난리치는애 6 ........ 22:17:35 822
1797298 82님들 사기열전, 주역은 꼭 읽으세요 7 22:16:18 899
1797297 입냄새 심하게 나는 고딩 어떻게 해줘야 할까요? 22 ... 22:09:15 1,769
1797296 서울 나들이 잘하고 집으로 가는 길이에요 5 경기도민 22:06:16 931
1797295 식당에 이병헌 싸인 보고 놀란 이민정 1 .. 22:05:41 2,330
1797294 인스타 제 글이 아닌데 댓글 알림을 받을 수 있나요? ?? 22:04:10 114
1797293 호의가 계속되니 호구가 됐네요 7 무닉ㅇㅇㅇ 22:03:38 1,839
1797292 서울에 매물이 나오긴나오네요 3 Asdl 22:02:45 1,300
1797291 저는 그냥 애 독립시키고 나서 저혼자 자립하고 싶어요 6 ㅇㅇㅇ 21:58:08 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