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아예요. 아이는 일반고이긴 하지만 상위권탄탄한 서울의 공립남녀공학학교에 배정받을것같아요.
중학교때 경쟁적으로 살지않아서요. 학교자체가 경쟁보다 서로 화합을 하게하는 학교였는데, 일반고의 분위기(인터넷이나 건너건나들었던)도 걱정되기도 하고요. 내신준비와 학교생활이 많이 걱정되요.
입학전 그리고 고등생활에 필요한 조언부탁드릴께요.
새로운 동네라 지인도 없고, 아이도 저도 막막해서요.
수시준비위해서는 학교생활 어떻게해야하는지..ㅜㅜ 이런저런 고민이 많네요.
부탁드립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 가기전, 혹은 가서 도움되는 조언부탁드릴께요.
예비고1 조회수 : 815
작성일 : 2019-01-10 16:23:28
IP : 223.62.xxx.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0 4:26 PM (221.157.xxx.127)조언이고뭐고 다 필요없고 국영수 빡세게 해야되요 방학때 놀다 큰코다침
2. ㅎ
'19.1.10 5:33 PM (49.167.xxx.131)윗님글 제가 쓰려고 했던글이네요. 다 소용없고 국영수 죽어라하세요
3. Plus
'19.1.10 5:46 PM (211.215.xxx.107)이과 성향이면
과탐도 꼭 선행시키세요.4. 아..
'19.1.10 6:25 PM (1.240.xxx.123)어느정도하는게 죽어라 국영수하는걸까요.
전혀감이안와서요.5. 아..
'19.1.10 6:26 PM (1.240.xxx.123)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준비요? 아님 선행과 수능준비위한 국영수인가요?
6. 그렇군
'19.1.10 8:19 PM (116.120.xxx.101) - 삭제된댓글내신을 하라는 말이에요.
수능공부나 모의고사 공부 하지마시고요.
학교 내신 죽어라 하면 수능공부나 모의고사는 저절로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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