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를 어떤 마음으로 볼 때
자신감의 근거를 물을 수 있나요?
이리저리 대입해봐도
그런 무례한 질문은 보통의 인간관계에서도 못할 것 같은데요.
한 나라의 대통령에게
국민들이 지켜보는 생방에서
쌩양아치도 아니고 기자라는 사람이
기본도 없어 예의도 없어..
얼마나 무시하는 마음이 배어 있으면
저런 질 낮은 질문을 하는 거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신감의 근거를 묻는 경우
겨울햇살 조회수 : 667
작성일 : 2019-01-10 12:42:46
IP : 117.111.xxx.7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9.1.10 12:56 PM (182.225.xxx.13)그냥 보통 일상의 대화에서 그런건 무례해서 면전에다 대놓고 할수 없는 단어죠.
인터넷에서나 쓰는말인데 어디 손꾸락 출신인가
너무나 저렴하네요 진짜.
도대체 저런 사람을 어떻게 기자라고 들여보낸건가요?
뭐하던 사람이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