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비고 수학 계산실수 하는 아이

수학 조회수 : 1,711
작성일 : 2019-01-10 12:32:08
학원서도 이문제 몇번 지적했어요
그래서 혼도 많이 났고 정신차리기도 했어요
시험 내신 대비때 엄청 혼나고 준비하면 95이상
근데 학원샘도 사람인지라 지치시나봐요 학생들도 많고
그정도면 알겠지 하고 그다음 시험 난이도도 비슷하고 문제도 잘풀어서 많이 다그치지 않으면 80대 중후반

틀리는 문제는 어렵게 킬러문제가 아니고오ㅡ
단순 계산실수로 틀려요
아이가 암산으로 계산되는부분을 안써요
식을 꼼꼼히 안쓰고 노트에 안풀고 문제집 여분에 풀어버리니 계산실수가 나와요
샘이 화나시는부분이 오답노트 아무리 강조하고 노트에 풀이과정 명확히 쓰라고 혼내고 또 혼내도 그때뿐이래요
한번은 서술형을 풀이과정을 9번 다시 쓴적도 있어요
한줄이나도 빼먹으면 다시 했는데 아이가 중간에 한줄씩 빼거나 계산 틀리거나..어려운건 맞고 꼭 쉬운 계산에서 틀리니 너무 안타깝고 화가 더 나셨나봐요
이번에 학윈을 옮겼어요 소수정예로요
그곳에서도 똑같아요
붉은볼펜으로 다시 다시..

집에서 매일 50문제 따로 풀고 있어오ㅡ
제가 답체크 하는데 환장하겠네요
노트주고 그곳에 풀고 문제집에는 답체크만 하라고 잔소리 해도 절대 안해요 그럼 자기는 공부가 잘안된다는 말도 안되는 변경

어디서 뭐가 틀렸나 헷갈리고 계산실수 자꾸하네요
이고집을 어찌 해야하나? 결국 본인이 점수 못받고 억울해 봐야 알것 같은데 중딩때 이미 그래서 몇번 억울해 했는데도 안변해요
이런 아이는 누구도 어찌 할수가 없는거죠?
제가 집에서 보니 학원샘 심정 알겠고 너무 미안해지네오ㅡ
앞으로 고등은 더 어려워 지는데 어쩌나요?
그래서 인지 도형파트는 계산식이 별로 없어서 틀리는게 없어오ㅡ
IP : 211.108.xxx.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0 12:43 PM (211.36.xxx.169)

    본인은 문제빨리풀어야하니 암산으로 식단계를 줄이는건데
    거기서 실수가 연발하는 악순환같아요.
    고삼때 전국일타강사 현장강의를 들었는데
    어차피 니들은 지금 시간이 없어서 안되고
    나중에 애들 낳으면 어릴때 선행한다고 수학학원 거금들여보내지말고
    주산학원이나 제대로 보내야한다고 그랬어요.
    주산을 제대로 배운사람만이 암산을 머릿속에서 제대로 할수있다고.
    수계산실수는 사실 실수가 아니라고 그러셨죠.

  • 2. MandY
    '19.1.10 12:55 PM (221.163.xxx.70)

    제가 늘 생각하는건데 수학은 연산 영어는 단어 암튼 그 지난한 과정을 잘 견디는 습관이 성공을 부르는거 같아요

  • 3. 아아아아
    '19.1.10 1:07 PM (220.90.xxx.196)

    주산으로 암산안돼요.
    모두 되는 거 아니예요.
    그것도 되는 아이들만 되는거예요.
    주산으로 성공한 아이들은 그거 반만 연산학습지..에 투자해도 고등수학이 어려움이 없어요

  • 4. 아놧
    '19.1.10 1:22 P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울 아들 주산1급 초3에 따고
    암산도 몇단...인데
    지금 중학교 방정식도 암산으로 풀어대서 미쳐요ㅜㅜ

    암산은 빠른데
    쓰는 것을 아주 싫어해요 ㅡ.ㅡ
    으휴

  • 5. 우리애도
    '19.1.10 1:36 PM (124.54.xxx.150)

    주산 급수 다 따도 결국 쓰지않고 머리로 풀어서 맨날 실수연발 ㅠ 그거 고치기 힘들더라구요 ㅠ 고등가서 것땜에 당급안나와봐야 정신 조금 차릴까요.. 그래도 여전히 맨날 연산실수 ㅠ

  • 6.
    '19.1.10 3:04 PM (223.62.xxx.211)

    주산하고 상관없구요 ᆢ그냥 성격이예요 꼼꼼함이 부족한ᆢ인정하고 들어가야 편해요

  • 7. Pinga
    '19.1.10 4:06 PM (211.106.xxx.105)

    대학생 엄마인데요, 많이들 하는 말이,실수도 실력입니다. 이렇게 인정하는게 맞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804 제가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일 하고 싶은데.. 1 자유 11:56:51 127
1822803 아래 압력솥 질문했었는데요, IH와 CRP 확실히 밥맛 차이가 .. 또 궁금 11:54:02 61
1822802 이 대통령 “호남투자에 지역차별 운운…누적 비교 좆하면 조족지혈.. 5 .... 11:53:32 211
1822801 일상 얘기 줄줄줄 말하는 거 이젠 듣기 힘드네요 6 .. 11:49:42 436
1822800 환율 1548원.. ... 11:48:13 203
1822799 한상진 뉴스타파 기자 : 유시민의 말은 틀린말 하나도 없다. 근.. 8 11:47:57 370
1822798 ㅋㅋ오창석이 출세해서 요직 여러자리 앉은것 봤으니 8 .. 11:45:25 259
1822797 늑간신경통 mri검사시 금식해야하나요 11:42:23 54
1822796 커피도 과자도 빵도 끊으려니까 금단현상이 일어나요. 10 음.. 11:35:49 451
1822795 파주 맛집 카페 추천 부탁드립니다 2 ㅓㅏ 11:31:02 166
1822794 냉장고 색깔 위아래 같은 게 나을까요? 3 ... 11:29:39 278
1822793 김호중, 가석방 출소 4 ........ 11:29:11 602
1822792 경동맥 초음파 결과. 문의드려요 1 11:28:06 276
1822791 srt매진 자리가 나오기는 하나요? 9 ........ 11:27:44 413
1822790 명예 브라질인이 잠깐 되어봄 2 ㅠㄱ. 11:24:12 242
1822789 "죽을 때까지 태워볼까?".. 일기장에 적힌 .. 3 ㅇㅇㄴㄴ 11:22:48 893
1822788 영국과 프랑스중 어딜 더 가고싶으세요? 23 믹스커피 11:20:10 650
1822787 급질 >> 밥하는 압력솥을 갈비찜에도 사용가능한가요 9 궁금 11:19:06 336
1822786 엄마 나 내신 공부가 재미있어 그러네요 1 ㅎㅎ 11:16:27 538
1822785 최근 읽고 너무 좋았던 책 추천해요. 6 추천 11:15:12 790
1822784 초간단 빙수?^^ 3 간단선생 11:14:52 544
1822783 펌]뉴이재명 본진 이동형 방송 근황 21 굉장하네요 11:13:36 984
1822782 까*미아 대기업 갑질 너무 힘듭니다. 4 대기업갑질.. 11:12:42 866
1822781 워킹맘, 친구들 만나기가 체력적으로 너무 힘든데요 7 ㅇㅇㅇ 11:06:55 583
1822780 현대차 주주분들 위로차원 배당금 들어왔어요 16 ........ 11:04:44 1,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