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태가 검찰 출두시에 포토라인 무시하고
대법원 건물로 가서 성명 발표한다네요.
검찰 - 법원 감정대결로 몰아가서법원 내부와 대중 여론을 선동하려는 시도입니다.
이미 많이 알려졌지만 이명박근혜와 결이 딱 맞는 사람이에요.
이런 작자들이 대한민국 최상층에서 겹겹이 나라를 지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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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양 전 대법원장의 일방적인 회견 추진은 검찰 포토라인에서 발언하는 사상 초유의 일을 피하려는 꼼수이자 제왕적 발상이란 비판이 나옵니다.
영장 청구까지 고려하는 검찰 수사에 대한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는 동시에, 자신이 몸담았던 법원 후배들을 자극해 전관예우를 기대하는 시위성이 강하다는 평가입니다.
대법원은 현재까지 양 전 대법원장 측과 어떠한 협의도 진행되지 않았다며 당혹스럽다는 반응입니다.
양 전 대법원장 측은 대법원이 허용하지 않으면 정문 밖에서라도 강행한다는 입장이어서 시위대와 충돌 등 돌발 상황도 예상됩니다.
ㅆ ㄹ ㄱ
반민족매국 사법부
판사긴 일본 개죠.
봐주면 안되고 포토라인 세워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