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누이의 방구같은 소리.

웃겨 조회수 : 4,442
작성일 : 2019-01-09 21:52:24
저희 엄마랑 새언니를 저희 시누이가 얼마전 우연히 만났어요.
오늘 그때 일행중 한명이 저에게 어머님이 참 미인이시더라했어요.
저희 엄마가 어디가셔도 그런 얘기를 항상 듣기는 하세요.
갑자기 시누이가 당황하면서 내가 사람 얼굴을 몇번 보기전까지는 절대 기억을 못하잖아.
사돈어르신 얼굴이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 진짜 기억이 안나.
하도 평소에 질투가 많은 성격이니 그러려니 웃고 넘어갔어요.

몇시간후 시누가 뜬금없이 이러네요. 너네 새언니는 솔직히 인물은 없더라 호호. 새언니도 엄마랑 같이 봐놓고 뭐래는 겁니까?



IP : 223.38.xxx.20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19.1.9 10:00 PM (223.38.xxx.209)

    ㅂㅅ.. 한마디 날려주시지 ㅋㅋ

  • 2. .....
    '19.1.9 10:00 PM (122.34.xxx.61)

    븅~~~이러시지..ㅎㅎ

  • 3. 빙신
    '19.1.9 10:01 PM (223.62.xxx.1) - 삭제된댓글

    빙구는 좀 귀여운 허당한테 하는 소리 아닌가요?
    시누가 한 말은 빙신같은 소리네요 또는 방구같은 소리

  • 4. ...
    '19.1.9 10:16 PM (39.121.xxx.103)

    그 시누 외모컴플렉스있죠?
    보통 못생긴 사람들이 남외모칭찬 절대 못듣고
    또 외모평 엄청 잘해요.

  • 5. 원글
    '19.1.9 10:24 PM (223.38.xxx.186)

    맞아요. 인물 없는 얼굴이에요. 제가 아이새도우나 귀걸이만 바뀌어도 너 왜 멋부려!라고 꼭 한마디해요. 가방이 찢어져서 새 가방을 사면 어휴 어깨가 아플것같은 가방이네 이러구요. 왜 저러고 사나 의문이에요.

  • 6. ...
    '19.1.9 10:29 PM (39.121.xxx.103)

    제가 사람들 많이 겪다보니 외모컴플렉스있는 사람들이 성격 꼬인 사람들이 젤 많았어요.
    아마 원글이 올케여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는 행동 같을거예요.
    제가 그런 사람한테 당해봐서 알아요.
    살면서 남의 외모에 그렇게 관심많은 사람 처음봤어요.

  • 7. 원글
    '19.1.9 10:34 PM (223.38.xxx.32)

    아무래도 그런것 같네요. 매번 볼때마다 나 오늘 머리 이상해? 어때? 다그치고 묻는게 순서에요 순서. ㅎㅎ

  • 8. ㅋㅋ
    '19.1.9 10:37 PM (116.37.xxx.156)

    ㄴ"네 이상해요" 해버리세요 ㅋㅋ

  • 9. ....
    '19.1.9 10:51 PM (223.32.xxx.190) - 삭제된댓글

    시누가 뚱뚱 식탐많고 못난이죠?
    음식 조절 못하고 닥치는대로 집어 먹는 습성 그대로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고 내뱉죠.
    제가 대신 욕해드려요
    "주접 그만 떨고 너 외모나 신경써,미친 ㄴ아"

  • 10. ....
    '19.1.9 10:53 PM (222.104.xxx.167)

    시누가 뚱뚱 식탐많고 못난이죠?
    음식 조절 못하고 닥치는대로 집어 먹는 습성 그대로
    할말 못할말 구별 못하고 내뱉죠.
    제가 대신 욕해드려요
    "주접 그만 떨고 너 외모나 신경써,미친 ㄴ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3482 50년간 십일조한 거 생각하면 열받네요. 협박 09:02:11 190
1803481 요새 맛있는 간식 브랜드 뭐 있나요? 아고 심심해.. 08:51:12 108
1803480 아침마다 홧병걸리게 하는 중딩이 4 ,, 08:47:05 454
1803479 7시부터 주식거래 반대하는 청원! 1 국회청원 08:47:00 480
1803478 갱년기 우울증 전혀 없는 분들 27 ㄱㄴ 08:42:19 772
1803477 배당금 들어왔나요? 5 삼전 08:37:53 977
1803476 갱년기 우울증 어떻게 좋아지나요 3 ,,, 08:36:28 417
1803475 요즘 넷플에서 중국 드라마 보는데 나오는 여자들이요 5 ........ 08:35:20 438
1803474 (펌)알바 삥뜯은 청주백다방 점주 변호 법무법인 프런티어 논란 4 ... 08:27:10 1,068
1803473 베리쉬 or 안다르 속옷 입어보신분 지금에 08:23:10 135
1803472 주식 프리장 출발이 좋네요 6 에고 08:20:34 1,323
1803471 극세사행주 완전 별로네요 ㅠㅠ 13 ㅇㅇ 08:13:55 1,363
1803470 우리나라 기초수급자 4 궁금이 08:11:27 1,089
1803469 올리브오일 선물 하려는데 골라주세요 ~ 3 .. 07:50:15 502
1803468 제가 화장실 청소를 할테니 할머니 틀니 좀... 5년 뒤 10 .. 07:35:56 2,705
1803467 당근에서 산 스포츠브라, 더러운데 5000원 연락말고 버릴까요 12 반품과정도 .. 07:21:48 2,225
1803466 국힘 함운경·조정훈 ‘구의원 갹출 의혹’ 당원에 고발당해···경.. 3 자업자득 07:10:23 515
1803465 빽다방 알바 보도 장인수 기자님 보도하신건데 6 저널리스트 07:04:37 2,177
1803464 인사 문제 일으킨 (전)기관장은 검찰 소환 조사 받아야 하는 거.. 유리지 06:58:32 250
1803463 시가 용돈, 매달 20. 적은가요? 많은가요? 42 ㅂㄱ 06:57:47 3,262
1803462 전작권 환수해 美부담 줄여야겠다는 생각 3 우주마미 06:47:33 1,252
1803461 악뮤 새 노래 소문의 낙원 들어보세요 4 악뮤 06:46:39 2,237
1803460 나도 당했다-청주카페에서 1년간 근무했던 다른 알바생의 제보 15 드림키퍼 06:26:47 5,493
1803459 지금 깨신 분들 뭐하세요? 6 . . 06:02:12 1,464
1803458 미국시장 다행히 살짝 올라오며 마감 2 ㅇㅇ 05:24:5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