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도 별로 없는데요
특히 잘때 머리에서 땀이 너무 나서 잘때 수건으로 몇번씩 닦아줘야 되요
배게가 흥건히 젖어서 차가워서 놀랄정도예요
왜 그럴가요?
그래서인지 감기도 잘 걸리구요
머리카락도 별로 없는데요
특히 잘때 머리에서 땀이 너무 나서 잘때 수건으로 몇번씩 닦아줘야 되요
배게가 흥건히 젖어서 차가워서 놀랄정도예요
왜 그럴가요?
그래서인지 감기도 잘 걸리구요
초큼만 더 시원하게 재우세요.
애 이마가 약간 촉촉하다싶게 재워야지
흥건하게 재우는건 더운거에요.
아기들이 잘 때 성장호르몬이 나와서 땀을 많이 흘린대요.
잘때 방 온도를 조금만 낮춰 보세요.
땀나고 식으면서 감기가 잘 걸리는 것 같아요.
애들은 좀 서늘하게 키워야 해요. 어른들이 덥다 따듯하다 싶으면 애들으 너무너무 더워요.
더워서 그런것보다 그냥 잘때 항상 땀이 그렇게 나요
평상시에도 머리에서 땀이 많이 나고요
제발 서늘하게.....
대형마트에 갓난 아기 꽁꽁 싸매고 그 위에 옷까지 덮고....아기가 숨막혀 죽을 지경......
보는 나는 정말 안타까워요.
제 아이도 그랬어요
친구들하고 놀때면 얼굴이 뻘개지고 땀흘리고
체질이 아빠도 그렇지 않나요
이비인후계통 약하고
성인이 된 지금도 밥먹을 때나 더울 때나 땀 많이 흘려요
체질은 타고나는지라 잘 바뀌지 않는 듯해요
더워서 그러죠 그리고베개는 메밀이 시원하다해서 아기용 메밀베개로 하고 흡수 잘되는 가제도 깔아주고요
아기있는데가 더운지 서늘한지
온도는 수시로 봐줘야 하고요
그런 체질이 있지않나요? 아기라서 더 그런 것도 있구요. 어릴때 같이 자도 전 멀쩡한데 제동생은 머리가 다젖었었어요. 그렇다고 열이 많은 아이도 아니구요.
원래 아기들은 그러지 않나요?
울 아이들도 아기때 머리 땀 많이 났었어요.
거즈수건으로 닦아 주고,
매일 목욕시키고.
별 탈 없이 잘 컸어요.
유독 땀 안흘리는 애 빼고는요.
초등가도 잘 있다가도 잘때는 땀 흘려요
애들이 잠들때 체온이 오른다네요.
중.고딩이는 모르것어요
어렸을때 베게가 흔건하도록 땀 흘려서 걱정 많이했어요
그런데 여서일곱살쯤 한의원 가서 침 한차례 맞고 완전히 나았어요
아이가 무서워했지만 생각보다 안 아팠대요
울딸 아기때랑 똑같아 웃음이 나요...
머리카락도 없으면서 그렇게 머리에 땀을 흘렸거든요
덥게 재우지도 않는데 잠자면 베개가 젓을 정도로 땀을 흘리기에 아기용 메밀 베개를 여러개 사서 계속 빨아가며 베어줬어요... 저는 그냥 애가 땀이 많은가보다 하고 대수롭게 여기지 않았는데 크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더라구요~
^^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애들이 대체로 머리에 땀이 많죠 ^^ 좀 크면 나아져요. 아기때 엄청 많은 큰애 .. 10대 쯤 되니 없어졌어요. 대신 지금은 5 살 둘째가 열심히 땀 흘리며 자요. 가족들 다 추위 많이 타고, 땀이 그리 많지 않는 체질이인데두요. 땀아기들 땀을 흠뻑 흘리고 자는거 보면. 잠도 열심히 자는구나 싶더라구요. 배개 세탁 잘해주세요 ^^
저희아기두 땀많구 더위잘타서 늘 서늘하게 해놔요 22도 정도.. 잘때도 얇은 내복입고 수면조끼는 아주 추운날만 입혀서 그런지 땀 잘 안나요. 가끔 가끔 더워서 땀나면 바로 옷 갈아입혀주고 머리쪽엔 손수건 깔아놓고 자주 갈아줘요. 땀나는거 놔두면 식으면서 기침 감기 온다고 소아과에서 이렇게 관리해주라고 하셔서요
제가 아이가 좀 많아요. 그 중 한명이 땀이 많아서 머리가 젖을때가 많아요. 땀 많아 아이랑 제가 자는방은 아침에만 보일러 돌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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