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음원을 발매하고
저의 영어문법 음반을 드리겠다는 저의 글은
광고글로 분류되어서
어젯밤 장렬히 전사 하였습니다. ^^
뭐 이곳의 방침이라면 불만은 없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분들이 요청하셨고
마중님 외 20분께 우편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원래는 10분이였는데 학원을 안다니거나 스터디를 하신다는 분들이 요청을 하셔서
20분 늘려서 드렸습니다.
행복나눔 미소님외 10분께는 이메일로 드렸습니다.
쪽지로
굳이 착불로 하라시는분
또 여러모로 응원해 주시는분
따뜻한 쪽지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 잠깐!!!
저의 인턴에게
우편을 부치라 우체국으로 보냈더니
등기가 아니라 우편으로 보냈네요
털썩 !!!
아아아앟ㅎㅎㅎㅎㅎㅎㅎ
저 거지 될까 배려한거라
생각 하려고요.
요청하신 분들 은 우편함 잘 살펴 주세요
분실의 우려가 있어요.
ㅜ.ㅜ
새해에는 많은 아이들이 뛰어놀수 있도록
노력하는 영어체육 전문가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