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이라는 기대로 보게 되었는데
캐릭터들이 어쩜 이리 다 이상한가요?
특히 그 주인공 모녀..
민폐에...
보통 미드보면 아무리 그대로 정가는 캐릭터들이 있기마련인데
아주 재밌게 풀어갈 소재인데
극중 주인공들이 망쳐놓네요..
보면서 주인공들 빨리 죽길 바라게될 정도예요.
보통 한번보면 중간에 잘 멈추질 않는데
그건 중간까지보다가 그냥 중간에 안보고있어요.
소설은 좀 낫나요?
내용은 넘 궁금한데 소설은 어떤지 궁금해요.
스티븐 킹이라는 기대로 보게 되었는데
캐릭터들이 어쩜 이리 다 이상한가요?
특히 그 주인공 모녀..
민폐에...
보통 미드보면 아무리 그대로 정가는 캐릭터들이 있기마련인데
아주 재밌게 풀어갈 소재인데
극중 주인공들이 망쳐놓네요..
보면서 주인공들 빨리 죽길 바라게될 정도예요.
보통 한번보면 중간에 잘 멈추질 않는데
그건 중간까지보다가 그냥 중간에 안보고있어요.
소설은 좀 낫나요?
내용은 넘 궁금한데 소설은 어떤지 궁금해요.
어휴 저도요; 그 알몸으로 나온 할머니도 추가요; 다행히 새시즌은 안나오더라고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그 할머니도 진짜 ㅠㅠ
주인공들이 다른 사람이 자기때문에 죽어도 죄책감이 없다는게 너무 화가 났어요.
끝까지 안보셔서 옷벗은거 모르시려나요; 그 할머니때문에 몇 죽어요.
끝까지 안보셔서 옷벗은거 모르시려나요; 그 할머니때문에 몇 죽어요.
영화에서 그 기도하던 중년여성 역할인데.. 더 짜증났어요;
때려쳤어요 애들말로 개짜증 나서 볼수가 없더라구요
으이그~결국 여러명 죽이는군요..
어쩜 이렇게 주요 캐릭터들이 다 진상인지..
진짜 개짜증 맞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