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힘이 됐어요.
사장 하던 사람이라
영업도 참 적극적으로 하네요
사짜 냄새 나는것 같아요.
우선 두어곳 가서 아이 사주 넣어보세요
어떻게 나오나
아이 사주를 주지도 않았다면서 어찌알고 무슨 명이 짧다고 하나요 ;;
믿음 여부를 떠나 마음이 무거우시겠네요
개업하기 전에 창업비용이 필요하다~
요렇게 들리네요.
자기 욕심 채우려고 애들 들먹이는 말종하고는
인연 끊으세요
이렇게 얘기하고 싶네요.
웃기고 자빠졌네.
본인 아들도 명이 짧아 명달이를 해놨대요.
이게 나쁜게 아니라고..조상이 예뻐해서 알려주는것이니 그렇게만 하면 아무 문제없다..라고 말하더라구요.
네 하더라도 그 사람에게 하지 마세요. 차라리 절에 가서 불경으로 하시는 것을 알아보시고요.
네...믿음 여부를 떠나서 너무 마음이 무겁고 힘듭니다.
그 무당 신이 아니라 잡귀 붙은 거에요.
신무당 아니에요.
상대하지 마세요. 절대 상대하면 안돼요.
말도 구라같지만 잡귀 붙은 무당한테 놀아나면
집안 풍비박살나요.
애 아무 문제 없어요.
고승이 아니고선 저따위 것들이 인간 수명을 볼
능력은 전혀 없답니다
아이 사주 절대 주지마세요. 절대!!!
미친놈이네요
저런말 함부로 하는 사람 말 믿을 것도 없구요
신점 다 구라에요 저도 제친구들도 맞은 사람 하나도 없음
마음의 위안을 위해 명달이를 하더라도 저 사람한텐 하지 마세요 앞으로 차단하시구요
그쵸?!
아이 사주도 모르고,아이 얼굴도 모르고
저의 사주도 모르는데 이렇게 얘기하는건 말도 안되는거죠!!
82님들 제 불안한 멘탈 좀 잡아주세요.
경험상 개~~~뻥 확률 99.9999%더라구요
거리를 두세요..이제 신내림받은무당이 굿해서 늘어날 수명이면 세상 못할일이 없겠네요..사짜 냄새가 나요...
이 게시판에서 사주로 검색하시면 잘 보는 곳이라고 댓글에 있어요. 그중 어디라도 가보세요. 교대, 당산, 화정, 홍대입구역 근처고 각각 다른 곳이에요. 그 댓글에 나온 곳 어디라도 아마 굿할 필요 없다고 하실 거에요.
제 친구 얘기랑 어쩜 그리 똑같은지
일부러 로그인 했습니다.
그딴거 믿지 마시고 정 맘에 걸리면 다른 몇 곳에
가보세요.
제 친구 원글님과 똑같은 상황 똑같은 자식얘기 듣고
다른 곳 가봤더니
대체 어떤 놈이 그딴식으로 신을 팔아먹냐고 그랬답니다.
무속인들이 신내림을 받으려고 신굿을 하는데 돈이
큰 돈이 들어가요. 몇 천만원에서 억 들었다는 얘기도 있어요.
그 돈을 다 어디서 만회해서 원금보전과 수익분기점을 넘어
떼돈을 벌까 생각해 보세요.
오죽하면 무속인 중에도 찾아오는 얼빵한 호구 잡아서 너는 신기있다고 신내림을 받지 않으면 가족중 누가 죽는다..
이런 사기를 치는 무속인들이 구속되고 무속인들 사회에서도 욕 먹는 무속인이 있을까요.
제가 볼 땐 그 전직 사장 무속인은 무속도 신이 내렸기보다 사업 업종전환 이라고 보입니다.
호구하나 물었네요
탈탈 털리시길...
바보
저도 처음으로 따라가서 용하다는 신점봤는데
완전 같잖던데요
점보러 간 사람이 점쟁이가 잘맞추도록 정보를 다주고 있는거였어요
물론 맞추는 것도 있지만 나오면서 점쟁이가 한 말 사뿐히 무시해주니 같이 간 사람도 무시하더군요
앞으론 점보러 다니지 말랬어요 이것도 중독이더군요
멍청해보였으면.. ㅉㅉ~
기분은 나쁘겠으나 저같으면 무시해버릴거예요
그런 사람 가까이하면 안되겠네요
극악하게 못된 놈이에요.
세상 지성적인 사람도 자식 목숨 운운하면
흔들힐 수밖에 없죠. 십중팔구 돈 들고 오죠.
신내림 제대로 받은 자는 절대 절대절대
저런 멘트 안해요.
저넘은 곧 사기로 감빵 갈거에요
세모자 사건도 그렇고..그런 사람들은 누구를 쥐고 흔들지 본능적으로 압니다.
원글님이 거기에 낚이신거구요
괴로운모습을 보일수록 더 신나서 험한얘기만 할겁니다
그리고 여자분들 유독 점 많이 보러 다니시던데
어지간하면 점 좀 보러 다니지마세요
차라리 그돈으로 명상하고 운동하고 한적한데 여행다니세요
어차피 그들이 그렇게 말한들... 그게 사실임을 판명할수잇는 방법이 있나요?
또 그렇게 된다고 한들...내가 컨트롤 할수없는 문제 아닐까요
또 닥쳐봐야 아는일을 왜 미리 걱정해요
지금 행복하게 살기도 모자른데...
내가 그 불행을 겪지 말아야 할거라는 욕심과 우월감도 갖지 마세요
난 신도 아니고 일개 나약한 인간일뿐이에요
등쳐먹네요
"신점 안믿어요~~" 하고 웃어주세요
굿해서 운명을 바꿀수 있다는 점쟁이는 믿지 마세요
그럼 세상에 못 바꿀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왜 힘들게 공부해서 대학교 가려고 하고
뼈빠지게 일해서 돈 벌려고 해요??
굿해서 합격시키고 대박 터뜨리면 되는걸요
저도 신점 꽤나 많이 봤는데
제 미래 맞춘 점쟁이는 한명도 없었어요
이런 식으로 핸드폰에 저장된 사람들한테
당신네 애 명줄 짧으니 명달인지 멍달인지 하라고
썰을 풀면 개업 전부터 매출 대박 터지겠네요.
영업 방법치고는 너무 하수 느낌이 납니다.
초짜 무당 사기꾼이 썰 푼거 갖고 뭘 걱정해요.
우리 동네 부동산 아저씨도 약수터 다니다가
신 받았다며 저렇게 할매들 상대로 굿 해야
화를 피한다고 열라 영업하더만요.
저런 초짜 사기꾼한테 누가 속나 했는데 할매들이 꽤 여럿
쌈지돈 풀어서 굿을 했더만요. 아들, 손주 사망수 있다
하면서 돈 뜯어낸 수법이 어쩜 이리 똑같은지.
그 거래처 사장이란 사람도 약수터 다니다가 신받았나.
불안 초초해하지 말고 그냥 맛난거 사드세요.
사람 명줄이 약수터에서 물 뜨러다니다가 혹은
다른 사업하다 얼결에 신내림 받은 초짜 무당들 눈에 보이면
세상에 안 죽을 사람 없습니다.
하던 사업이 안돼서 무속업으로 업종 전환한거 같은데
무시하세요. 딱 봐도 개업 전에 점집 집기 비용 벌라고
구라치는 거네요. 누가 언제 죽을지 저런 초짜 눈에
보인다면 그 사람은 성인 반열에 올라야겠네요.
영업은 저렇게 하는거에요.
참 영업에 능한 무속인이네.
그걸 믿고 궂하면 님 바봊
그래서 그게 얼만대요? 라고
가격이나 물어보세요.
진짜 걱정해서라면 저렴하게 해주겠죠
제 친구 저한테 유명하다며 신점보는 무속인 소개시켜 주며 너무 잘 맞춰 소름 돋는다고 했어요.
몇년후 저더러 거기 갔냐고 묻기에 안갔다고 했더니 절대 가지 말라며 해준말이 친구 아이 서른 못넘긴다고 해서 굿을 했대요. 그리고 여러 지인에게 그 집 소개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모두 아이가 단면한다며 굿을 했다고 해요.
다들 쉬쉬하고 한거죠.
원글님이 사주도 안줬는데 그런소리 하는거 자체가 벌써 이상합니다.
정 찝찝하시면 저라면 불우이웃이나 도움 필요한 곳에 굿 하는 비용으로 기부를 하겠어요.
보면 참 인간이 어리석다 싶어요
굿 해도 일찍 죽을 놈은 죽고
굿 안해도 오래 살 놈은 살아요
다 지 명대로 팔자대로 삽니다
그런데 가지 마세요 돈뜯어내려고 그러는 거예요.
글만 봐서는 허무맹랑해 보이는데
찝찝하니까
비싸고 테레비에 나오는 유명한 역술인들 서너명 찾아가보세요
신점 보는 무속인은 가지 마시구요
명땜인지 방법이 없는것도 아닌가보더라구요
무시할수도 없고 맹신할수도 없어서 하는 말이예요
굿해서 사람 명이 늘었다 줄어들었다 하다니 ...
오래살고 싶으면 건강관리 하지말고 굿 해야겠네요
그런 사람들한테 영업하는법
일명 공사친다는거 다 배워요.
일단 굿해야 한다고 겁주는 무당은
비추입니다.
교회다닌다고 딱 잘라네세요.
미친인간들이네요.
x랄도 풍년이네요.
굿하면 천년만년 안죽고 산대요?! 그럼 세상에 굿안할 사람 한명 없겠네요.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게 작명소에서 이름짓고 사주택해 수술해서 애낳고 해서 낳고 자라면
범죄자 안되고 천년만년 부귀영화 누리며 사는게 맞는걸까요?!
정말 이해가 안가서요. 귀신한테 붙잡혀 살지마세요.
부적에 절에 굿도 하며 사신 울엄마 3대독자 아들 잃었어요. 생과사는 우리의 귀신의 영역이 아니에요.
태어남과 동시에 살다가야할때도 정해진대로 사는거구요,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하던대로 아이 잘 키우며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아이 관련된 일이라,본문글은 조금 있다가 지울께요.
미친 개소리하고 자빠졌네요
어디다대고 사람 목숨으로 악담질인지
참나 제가 이런 개소리 안믿게 된 이유가있어요
제 친정엄마도 점 보는거 좋아하시고 저도 몇번 따라가봐서
딱 보는거보면 진짜다 넘겨짚는 뻥이다 하는거 느낌오거든요
친정엄마도 반 점쟁이일정도로 느낌이 있는 사람이구요
근데 10년전쯤 아파서 병원에 입원해있던중 옆 환자의 손님중에 점쟁이가 왔다갔나봐요
점쟁이인줄도 몰랐지요
나중에 그 환자 통해서 말하기를
그 옆에 누워있던 환자ㅡ제 친정엄마
올해 넘기기 힘들다. 굿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엄마가 그때 상황이 좀 심각하셔서 저도 엄마도 겁이났었고
그 점쟁이란 여자도 못본 상태라 진짜인가 무서웠어요
10년넘게 잘 살고 계세요
그리고 굿해서 사람살리고 사업 안망할것 같았으면 제 친정 사업 그러고 쫄딱 안 망했어요
사주도 안풀고 그냥 얼굴만 딱 보고 저따구 개소릴 하는건
원글님 불안하게 하면 돈이 나올 호구상이기 때문이에요
믿지마세요
자식 인질로 부모한테 돈 뜯어내는거예요.
저희 오빠도 열살 못넘긴다 했는데 결혼해서 애 낳고 건강하게 잘 살고 있어요. 정 불안하시면 다른데서 점을 다시 보세요.
웬만하면. 아이사주는 바뀌는거라고 안봐주는게.. 다반사인데..
흠.
그냥 성인사주도 그렇게 구업지으면서 점봐주면 나중에 자기에게 돌아가는거 모르나보네요.
더구나 사람 생명줄 같고 주댕이 나불거리면 천기누설이라고 죄받아요.
성인도 그럴진대 아이 명줄갖고 어디서 함부로 나불거리는지..
점보고 굿해라 뭐해라 하는 인간들은 똥밟았다 생각하고 기억에서 싹 지워버리세요.
다 영업수단이고 불안감줘야 굿이니 뭐니 할려고 할테네 저러는거에요.
예전에 친할매 암걸려서 굿해야 된다고 고모들이 난리지랄을 쳐서 2,3번가 했는데 그냥 제명대로 살다 죽었어요. 굿나부랭이 다 미신 짓거리에요.
점도 아무데나 보지마시고 어떤식으로 봐주는지.. 말함부로 하는 인간 아닌지 잘 살피고 가야해요
괜히 내 돈쓰고 맘만 찝찝하고 그럴수 있어요.
전 함부로 나불거리고 혼내고 나쁜말만 골라서 한다는 데는 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