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라고 해도 정도없고 시집갈때 연락하고 그뒤로 서로 연락도없고 본적도없으니 십년이넘었네요.
올해 72세 되었겠어요.
어젯밤꿈에 갑자기 우리에게 놀러?와서는 저한테 용돈을주고 엄마언니등 가족들이랑 소고기를 사먹으러갔어요.
꿈에서도 저는 정도없고 귀찮았고 용돈봉투에 얼마들었나 확인하고만 싶었죠.
뭐 그렇게 개꿈처럼 끝났는데 괜히 일어나 찜찜하기도 하네요. 무슨꿈일까요? 비슷한꿈 꿔보신분 계신가요~?
연락안하는 아빠가 꿈에.
꿈해몽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19-01-08 07:39:20
IP : 223.38.xxx.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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