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가정에 오빠도 평범하구먼
무슨 기타까지 준비해서,,,,,
오빠자랑 아들자랑 오지네요
데뷔시키고 싶어 용쓰시는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안녕하세요는 오빠데뷔시키려는건지 원~
ᆢ 조회수 : 2,861
작성일 : 2019-01-08 00:06:11
IP : 222.233.xxx.5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그러게요.
'19.1.8 12:17 AM (221.163.xxx.110)일부러 그것땜에 사연신청한듯.
저도 그 생각했어요.
그리고 엄마는. 자기랑 딸이랑 닮았던데
딸한테 너무하더라구요.
혹시 아들 데뷔하면 너무 비호감.2. 거기
'19.1.8 12:18 AM (113.199.xxx.208) - 삭제된댓글나오는 잘생겼다는 사람치고 잘생긴 사람은 없는듯 ㅎ
3. ...
'19.1.8 12:32 AM (58.148.xxx.5)지금 나오는 늦는 여자가 더 심각..
4. ㅎ
'19.1.8 12:45 AM (49.167.xxx.131)저도 봤는데 진짜싫은 스타일 촌스럽고 진힌얼굴
5. 나온이유를
'19.1.8 1:49 AM (124.50.xxx.151)알겠더라구요. 아들이 가수지망생인거같은데 참 이런사연 뽑은 제작진이 더 문제같아요
6. 건너건너
'19.1.8 2:09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선 닿는 사람인가 보죠.
슬쩍 끼워맞추고 아닌척 시침 떼는게 그들의 생리 아닌가요.
다 뒤로 뭔 거래들을 그렇게 하는지...
솎아내도 솎아내도 그 버릇은 개 못 주는 듯.
뒷돈 받아먹다가 징계 당하는 일이 한 두해 거듭 된게 아니고 이젠 역사가 되었잖아요.
어느 정도는 그러려니 하는 분위기가 된거 같아서 참..;;
그것 말고도 대형 기획사에게 점령당한 방송사 예능, 드라마...
보기 거북할 때가 많아서 티비 잘 안 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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