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러네요.
자기 취미는 와이프 옷 사주는거라고
근데 취미생활을 잘 안해요.
근데 취미라고 우겨요.
어제 그러네요.
자기 취미는 와이프 옷 사주는거라고
근데 취미생활을 잘 안해요.
근데 취미라고 우겨요.
취미활동을 잘 하게 되시길
독서가 취미라고 해놓고 1년에 책 한권도 안 읽는 거랑 같은가요?
원글님께 심심한 위로를...
개인적 온도차이라고 생각이드네요
이런게 딱딱 맞으면 정말 환상의커플이시겠죠
이런 황당한 일이..
취미는 좋아하고 자주 해야 취미죠
참 바람직하게 하시네요
자랑이시죠?
울남편 취미와 같네요.
근데 제꺼 사면 남편것도 사야되는 함정이...
새해를 맞아 이제 좋아하는 취미 생활도 실컷 하고 살라고 격려햐주세요 ㅋㅋ
취미면 브랜드 콕 찍어주세요
저라면 르 베이지 가서 니 취미생활 함 해봐라
풀어 놓겠어요
가랏 남편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신이 너무 좋아서 취미생활을 적극적으로 돕기로 했다고 하세요 하트도 막 날리고요
시간과 돈을 주세요 ㅋㅋㅋㅋㅋ
많이 사주면 인정!
남편이 홈쇼핑이 취미인데 ㅎㅎ 자기것만 사기가 미안해서 마누라 것도 사줬는데
동창이 그옷 맘에 그닥 안들어서 환불하려다가 하필이면 상품권 10만원 당첨되는 바람에 그냥 입었다던 소리가 생각나네요
제 남편은 와이프 맛있는거 사주는게 취미라면서
어디에 뭐가 맛있는지 저보고 다~ 알아오래요.
귀찮아서 남편 취미생활에 협조 안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