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하시는 분들
동의 부탁드립니다.
윗집놈 내일 방학입니다.
저는 내일부터 3월초까지 죽었습니다.
평소에도 발망치에 애뛰는 소리에 아래집 소리까지
죽겠지만 방학이 최고죠.
벌써부터 오늘 밤 축구하는 시간이 두렵네요.
12시넘어까지 응원한다고 뛸겁니다.
축구같은거 안했으면.
3년을 싸워도 해결이 안나네요.
이사가야 끝나죠.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488768?navigation=petitions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 힘들어서요. 청원 동의요.
층간소음 조회수 : 1,037
작성일 : 2019-01-07 17:50:02
IP : 175.195.xxx.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
'19.1.7 6:09 PM (175.223.xxx.185)이사하시는게 더빠를든
2. 뭐라
'19.1.7 6:29 PM (121.154.xxx.40)드릴 말씀이 없네요
3. ㅠㅠ
'19.1.7 6:31 PM (49.175.xxx.168) - 삭제된댓글저도 같은입장
옆집이 ~똑같이 소음으로 지낸 후 이사 계획중이랍니다4. ㄴㅔ
'19.1.7 7:32 PM (210.100.xxx.239)저는 3년채우고 주위에 적당한 탑층 알아보려구요.
그래도 절실한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드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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