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있어요
하루에 몇컵 정도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단점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요.
한컵당 한번씩은 가는 듯..
화장실때문에 물 마시는 것도 일이네요.
따뜻한 물 자주 마시고 있어요
하루에 몇컵 정도 마시려고 노력하는데
단점이
화장실을 너무 자주 가요.
한컵당 한번씩은 가는 듯..
화장실때문에 물 마시는 것도 일이네요.
물 마시면 바로 화장실 가게 되더라구요..
좋은 건지 나쁜건지...
그래서 마시다. 포기했어요;;;
자주 마시고 자주 가는게 신장에 좋아요.
평생 변비없이 거의 하루에 한번씩 쾌변을 보던 사람인데
요새 살짝 변비 생기고
큰일 볼때 피도 나고 그래서
일부러 물을 많이 먹어보려고 하는데 쉽지 않아요
진짜 한컵 마시고 화장실 갈거면 뭔 효과있나 싶고..ㅜ.ㅜ
들기름을 한스푼씩 먹어볼까요?
저도 하루에 2리터정도 마시는데
화장실 다녀오면 바로 마셔요..
집에서는 지키기 쉬운데
외출해서는 화장실땜에..
사과 추천드려요!!!
제 경우엔 사과 먹은 날과 안 먹은 날의 차이가 컸어요
몸의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거라서 화장실 가는 건 좋은 건데, 너무 자주 가시면 몇 모금씩 천천히 마셔보세요~
덕분에 뜨거운물 호호 거리며 마시는데 띄엄띄엄해도 며칠 연속 마시니
마셔지네요
찬물 억지로 마시려면 약같아서 저는 물을 잘 못마신는 편이기도하고요
미지근한물맛없고 ㅋㅋ
그냥 뜨거운물 500미리 받아서 조금조금 야금야금 마셔요
하루에 두어잔 마시네요(원래 밥먹을때 몇모금이 다임~)
다른건 모르겠고 얼굴이 목욕탕 다녀왔을때처럼 좀 반질거려보이는거하고
엄청 심한 변비인데 뚫리고??나니 잘 나와요 ㅎㅎ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출근해서는 될수 있으면 1리터는 마시려고 하고 있어요
얼마나 갈지 몰라도요~
덕분에 뜨거운물 호호 거리며 마시는데 띄엄띄엄해도 며칠 연속 마시니
마셔지네요
찬물 억지로 마시려면 약같아서 저는 물을 잘 못마신는 편이기도하고요
미지근한물맛없고 ㅋㅋ
그냥 뜨거운물 500미리 받아서 조금조금 야금야금 마셔요
하루에 두어잔 마시네요(원래 밥먹을때 몇모금이 다임~)
다른건 모르겠고 얼굴이 목욕탕 다녀왔을때처럼 좀 반질거려보이는거하고
엄청 심한 변비인데 뚫리고??나니 잘 나와요 ㅎㅎ
잊어버리기도 하지만 출근해서는 될수 있으면 1리터는 마시려고 하고 있어요
얼마나 갈지 몰라도요~
아..저도 새벽에 화장실 넘 자주 가요~
사과가 딱이에요
저고 사과먹음 쾌변해요
근데 그것도 소음인이 효과있더라구요
소음인 아니면 낫또. 청국장환이 효과 본대요
자다가 화장실 안가려면 취침 한시간 전에 안마시면 돼요.
기상 직후, 9시, 11시, 점심 후, 3시.... 해서 여러번 나눠서 마시고
물을 한번에 많이 들이키지 말고 물을 조금씩 천천히 나눠서 마시면 돼요.
미지근한 물이 좋고요.
여름엔 덜 가실 거에요..
물 잘못마시는거예요~
몸에 수분이 머무는시간 없이 바로 소변으로 빠져나오니 오히려 신장 방광에 무리를 주는거예요
하루 1.5리터의 물을 마실 경우 (수면시간 제외)
1시간에 80ml 정도 마시면 됩니다.
30분에 한번씩 종이컵반정도 (3모금 정도) 마시면 화장실 자주 안가요
물을 나눠서 조금씩 마시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하네요
저도 예전에 물 많이 마시면 피부 좋아진단 소리 듣고 하루2리터씩 마셨는데 잘못된 방법으로 벌컥벌컥 마시니 마시는 족족 화장실가느라 바빴는데 나눠마시니 정상인들?화장실 가는 횟수만큼 갑니다.
물을 조금씩 나눠마시면 확실히 몸안에 수분이 채워지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요즘 공복에 미지근한물 마시는데 피부 좋아졌어요~ (물론 3시간에 걸쳐서 나눠마시구요)
일하면서는 화장실때문에 안돼겠더라고요
물 잘 안마시는저도 화장실 자주 갑니다. 겨울이라 추워서 그런가 화장실 엄청가네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897125 | 오사카여행 관련 질문(일본여행 예민하신 분 사절) 3 | 궁금 | 2019/01/22 | 1,686 |
897124 | 설화수 자음생크림 가격이 14 | ᆢ | 2019/01/22 | 7,471 |
897123 | 다리가 저린증상(?)누르면 뭔가 불편한데 5 | 증상 | 2019/01/22 | 2,711 |
897122 | 느닷없이 진하게 밀려오는 슬픔 허전함.. 7 | 헛헛함.. | 2019/01/22 | 2,731 |
897121 | 나경원의 억울함을 풀어주시렵니까?? 6 | ㄱㄴ | 2019/01/22 | 1,659 |
897120 | 스캐.. 시청률 22퍼가 넘었군요 5 | .. | 2019/01/22 | 1,542 |
897119 | 살다보니 부부금슬 좋은게 41 | ... | 2019/01/22 | 25,313 |
897118 | 알함브라 후유증.. 남주가 멋진 드라마 추천 좀.. 9 | Ppp | 2019/01/22 | 3,190 |
897117 | 공기 청정기 추천해주세요 13 | 새야 | 2019/01/22 | 2,667 |
897116 | 검찰 “수사는 수사, 가던 길 가겠다” 삼바 분식회계 정조준 5 | ㅅㅅ | 2019/01/22 | 657 |
897115 | 사무실 전화번호 개설할때 조언 부탁드려요~ 3 | ... | 2019/01/22 | 1,441 |
897114 | 단독] 중국발 미세먼지 차단, 서해서 인공강우 실험 11 | .. | 2019/01/22 | 3,922 |
897113 | 오늘 피부과를 가서 10 | 걱정 | 2019/01/22 | 4,203 |
897112 | 몇년전에 양식조리사 자격증 땄는데 2 | 레드볼 | 2019/01/22 | 2,263 |
897111 | 빅사이즈 여름 원피스 파는곳 아시는분요 2 | 입을게없어ㅠ.. | 2019/01/22 | 1,432 |
897110 | 직장의 남자 직원의 과한 표현에 어색 7 | 아이들 | 2019/01/22 | 2,558 |
897109 | 주말부부 48평 전세 무리일까요? 14 | 바나나 | 2019/01/22 | 4,381 |
897108 | 혹시 옷 스타일링 해주는 유튜버 아시면 공유 좀... 32 | ........ | 2019/01/22 | 6,053 |
897107 | 엄마 두드러기가 나은거같아요 8 | 봄 | 2019/01/22 | 2,930 |
897106 | 조영구 아내..아들 고려대영재원 보낸 비법 50 | ... | 2019/01/22 | 28,473 |
897105 | 취미로 가르칠만한 악기? 1 | .. | 2019/01/22 | 805 |
897104 | 한치앞도 모르는인생.넘 무서워요. 15 | ㅇㅅ | 2019/01/22 | 17,062 |
897103 | 손혜원과 나경원이 싸우면? 28 | ... | 2019/01/22 | 3,717 |
897102 | 스키 배우는것.. 질문있어요 6 | ㅇㅇ | 2019/01/22 | 1,022 |
897101 | 24평정도인데 관리비가 46만원나왔네요 29 | ... | 2019/01/22 | 8,1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