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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딸이 예서라면

zzz 조회수 : 4,894
작성일 : 2019-01-07 12:31:51
우주맘처럼 편하게 키웠을거 같아요.
예서는 기본적으로 근성과 의지,머리를 다 갖춘거 같던데..
굳이 코디 안붙여도 알아서 잘할거 같은...
IP : 182.227.xxx.1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보다
    '19.1.7 12:32 PM (220.85.xxx.184)

    그 싸가지 없는 성질머리엔 절대 안 맞추고 살듯요.
    차라리 공부 못하고 착한 수완이가 나아요.

  • 2. 내말이요
    '19.1.7 12:34 PM (106.102.xxx.114)

    가만둬도 잘 하겠드만 ㅉㅉㅉ

  • 3. ㅇㅇ
    '19.1.7 12:37 PM (211.36.xxx.97)

    내말이 내말이
    잘 하는 애를 괜히 들쑤셔서

  • 4. 요새 같은 때
    '19.1.7 12:38 PM (223.62.xxx.103)

    신아고 같은 세팅에 거 다 아는 예서 같은 아이 그냥 놔두면 부모 평생 원망할 듯
    엄마가 서포트 안 해줘서 경쟁에서 밀린다고 생각할 텐데..

  • 5. .....
    '19.1.7 12:39 PM (1.237.xxx.189)

    시끄럽고 정신 없어서 혜나보다 싫다는 생각만 들었어요
    저 성질을 어찌 받아주나 싶고
    저람 공부만 잘함 뭐하냐고 쫒아냈을듯

  • 6. 여전
    '19.1.7 12:39 PM (125.252.xxx.13) - 삭제된댓글

    여전히 고통받는 수완이 ㅋㅋㅋ

  • 7. 예서는
    '19.1.7 12:40 PM (182.227.xxx.142)

    본인이 뭐가 부족한지 누구보다 잘 알쟎아요?
    만약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먼저 부모에게 도움청할거고 저라면 그런부분만 서포트해줄거 같아요~

  • 8. 여전
    '19.1.7 12:41 PM (125.252.xxx.13) - 삭제된댓글

    여전히 고통받는 수완이 ㅋㅋ
    수완-> 수한

  • 9. ..
    '19.1.7 12:41 PM (14.52.xxx.83)

    자기가 욕심이 있으니까 엄마도 들들볶는거죠

  • 10. 시끄러
    '19.1.7 12:42 PM (1.237.xxx.189)

    혜나랑 붙는데 예서 멱 따는 소리만 들림

  • 11. 여전
    '19.1.7 12:43 PM (125.252.xxx.13)

    여전히 고통받는 수완이 ㅋㅋㅋ
    수완-> 수한

  • 12. ...
    '19.1.7 12:43 PM (125.128.xxx.141)

    예서가 혼자 할 수 있는 애는 아닌 것 같던데요
    아빠랑 똑같잖아요
    강준상은 자기가 잘나서 전국 수석했는 줄 아는데, 제가 보기엔 엄마(정애리) 치맛바람이 없었으면 그냥 적당히 잘했을 사람같거든요.
    엄마가 알아서 미리미리 다 챙겨서 아들이 그냥 오로지 공부만 하게 만들어 놓으면 정말 딱 공부만 해서 시험만 잘 본 스타일 같아요.
    가만 보면 강준상이 문제 해결 능력이 별로 없거든요.
    척추 센터장 뽑을 때, 예서 엄마가 시어머니한테 가서 재단 이사장에게 손써달라고 하죠.
    재단 이사장이랑 얘기 다 됐는데 결국 파토낸 사건이 강준상의 가스총
    아마 강준상은 평생 그렇게 살았을 겁니다. 사고치면 엄마가 뒷수습하고 엄마가 차려 놓은 밥상에서 숟가락만 들고 밥먹은...

    예서도 예서엄마가 다 그렇게 차려주니까 최고 성적을 받을 뿐이죠.
    아마 그냥 두면 상위권은 할 수 있어도 1등은 못할 것 같던데...

  • 13. 예서는
    '19.1.7 12:54 PM (182.227.xxx.142)

    아빠의 머리와 엄마의 악바리근성을 둘다 가진애예요.
    불가능하지 않았을거 같아요.

  • 14. 걔도
    '19.1.7 12:57 PM (211.192.xxx.148)

    계속 사교육 해 왔었잖아요. 염정아가 코디 알게돼 새로 붙여준거구요.

    학생과외, 전문과외, vvip과외 - 경제력, 정보 수준에 따라 사교육 차이가 있을뿐이죠.

  • 15. ..
    '19.1.7 12:58 PM (222.237.xxx.88)

    윗분 말이 맞아요.
    만들어진 수석이죠.
    그리고 그 딸을 그렇게 들들볶아 그 자리까지 만드는게
    한서진이 곽미향이 아니고 한서진으로서 살 수 있는 방법이고요.
    시어머니 입장에서 선지 팔던 집 딸을 그나마 사람으로 인정해주는게
    애 하나 똑부러지게 키우는건데요.
    목숨 걸고 애에게 올인할 밖에요.

  • 16. 뭔소리
    '19.1.7 1:00 PM (119.67.xxx.194) - 삭제된댓글

    유명 자사고 산아를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1등을 못 할 거라니요.

  • 17. ..
    '19.1.7 1:00 PM (211.205.xxx.142)

    애한테 절절 매고 무시당하고.
    그렇게 살아 뭐하는지.

  • 18. 뭔소리
    '19.1.7 1:01 PM (119.67.xxx.194)

    유명 자사고 신아를 수석으로 들어갔는데
    1등을 못 할 거라니요.

  • 19. ...
    '19.1.7 1:11 PM (125.128.xxx.141)

    고등 수석으로 들어간 거 자체가 혼자 해서 간게 아니라 엄마가 과외 학원 다 붙여서 한거니까요.
    김주영 선생이 혼자한 혜나하고 비교하는게 틀린 말은 아닌 거죠.
    차떼고 포떼고 예서가 혼자 해서 그만큼할 재목처럼 보이진 않거든요.
    물론 욕심과 야망은 크니까 몸부림은 치겠으나...

    시어머니가 아들이 사고쳤을 때, 왜 혜나 엄마는 내치고 곽미향은 받아들였을까...
    시어머니가 자기랑 같은 과인 곽미향을 알아본 거죠
    아들 뒤치닥거리도 인수인계하고 아이도 자기처럼 만들 수 있어 보였으니까요.
    그냥 상위권이 아니라 전국 1등 수준으로 만드는 건 엄마라고, 재력있다고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거든요. 강준상 어머니나 곽미향 정도 수준은 되어야 할 수 있는 거니까...

    그래서 조건부로 곽미향을 받아들인거죠.
    자기처럼 자식을 만들어야 하는 절대절명의 목표를 조건으로 달아서...

    전 그렇게 봤어요.

  • 20. 저도
    '19.1.7 1:15 PM (175.223.xxx.4) - 삭제된댓글

    예서는 자기가 공부 잘해 서울의대 가고싶어 안달난 애잖아요
    수한이처럼 엄마 베이비들이 제일 부럽단 애도 아니고
    그냥 염정아가 중딩때까지 컨트롤한것처럼 했어도
    서울의대는 몰라도 지방이라도 의대 갈만큼 했겠죠
    솔직히 의대들은 아무리 지방의대라도 메이저들이랑 근소한 차이잖아요
    꼭 서울의대를 보내야하니 저 사단이 나는거죠
    저는 김주영선생에게 모든책임이 있다 생각안해요
    물론 사악한 사람인건 확실하지만요
    진짜 감당할수있겠냐고 물을때 다들 그러겠다했잖아요
    부모책임이 훨씬 더 크죠
    그래놓고 마치 모든 책임이 김주영에게만 있는듯
    이수임은 영재랑 박수창 위로하는데
    책임을 따지자면 박수창과 영주언니 영재에게 훨씬 큰 책임이 있죠

  • 21. ...
    '19.1.7 1:20 PM (118.33.xxx.166)

    예서처럼 이기적이고 안하무인은 아니지만
    자기 목표 확실하고 승부근성 강하고 공부 욕심 많은 아이 보니
    본인이 부족한 것 있으면 학원이나 과외 찾아 달라고 하더라구요.
    엄마는 스펙에 도움 되는 정보 찾아주구요.

    예서처럼 머리 좋고 욕심도 많은데
    과목별 선생 다 있고
    교내경시대회 봉사 학생회장까지
    모두 완벽하게 코디해주는데
    1등은 당연한 거죠.

  • 22. ...
    '19.1.7 2:25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만들어진 1등이잖아요.
    혼자서는 힘들듯.
    혜나라면 혼자서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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