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꿈이 너무 생생해서, 계속 머릿속에 남네요.
돌아가신 엄마랑 다른 지인인지 친구인지 있었는데..
제가 공인중개사 합격을 했다고, 엄마가 엄청 좋아하셨어요..;;
공인중개사는 커녕 현재 수험중인 상황은 없고, - 미혼임 -
승진 연차긴 하지만 물 건너갔기에 맘은 접은 상태이고,
무슨 일일까요..?
공인중개사 시험을 봐야하나...;;;
돌아가신 엄마가 꿈에 보였는데,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니
그냥 뭔가 기분은 아릿하게 나쁘지 않은데 이게 무슨 일인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