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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지금 뉴스보고 넘 충격받아서

.. 조회수 : 27,937
작성일 : 2019-01-07 09:52:19
미국에서 요양원에서 14년동안 식물 인간이었던 여성이 출산을 했대요ㅠㅠ 그 누구도 그 여성이 임신했다는걸 몰랐는데 신음소리를 내서 보니 아기가 나오고 있었다고 ㄷㄷㄷ
누군가 그 여자를 성폭행 했다는건데...정말 끔찍하지 않나요?ㅜㅜ
게다가 그 시설에서 여자와 아이들도 많다고...
저기에 악마가 살고있나봐요ㅜㅜ
아...남성혐오자도 뭣도 아니지만 이런 뉴스 볼때마다 정말 짐승만도 못한 성욕을가진 미친놈들도 많구나 다시한번 느껴요
IP : 180.230.xxx.161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ㅠ
    '19.1.7 9:54 AM (121.139.xxx.196)

    내가 사람인 게 싫어집니다ㅠ

  • 2. 진짜
    '19.1.7 9:55 AM (58.121.xxx.179)

    저게 사람새끼인가요?
    진짜 살인충동일으키네요..어찌 저런 사람들을 성적 대상으로 삼을 생각을 할까요?
    진심 세상이 미쳐돌아간다는 말밖에...

  • 3. 그거
    '19.1.7 9:55 AM (220.85.xxx.184)

    유전자 검사하면 범인 나오겠네요.
    근데 범인이 여러명이면 한 명만 잡힐거고.
    cctv 있을텐데...

  • 4. ㅇㅇ
    '19.1.7 9:55 AM (223.39.xxx.188)

    출산을 했다니..도대체 이게 가능해요? 와..미친 악마새끼들..근데 요양원 의사나 돌보는 사람들은 여성분 임신사실을 모를수가 있나요?ㅜㅜ 너무 끔찍하네요

  • 5. .,
    '19.1.7 9:56 AM (117.111.xxx.199)

    유전자 검사해
    그남자걸리고 혹 다른남자 있다면 굴비처럼 엮어 구속되겠네요

  • 6.
    '19.1.7 9:56 AM (175.127.xxx.153)

    말이 되나요 식물인간인데 힘을 어떡해 주나요
    만삭이면 배가 많이 나올테데 의사들이 그냥 지나쳤다는건가요 어디가 안좋은건지 의심을 안하고요?

  • 7. .....
    '19.1.7 9:57 AM (223.62.xxx.106) - 삭제된댓글

    외국영화에서 봤던 소재네요...식물인간들 병실은을 돈받고 열어주는걸 범죄가 아닌일상처럼 다루고
    주기적으로 식물인간 환자를 건드리던 병원 직원이 들켜서 쫓겨나는 장면을
    마치 비극적인 이별을 참 처연하게 다루는 시선이 공포였어요.

  • 8. ..
    '19.1.7 9:58 AM (175.119.xxx.68)

    남자들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똑같네요
    쟤들은 대신 범인 잡히면 큰거 때려주겠죠

  • 9.
    '19.1.7 9:59 AM (210.100.xxx.78)

    미국같은 나라에서 저런일이
    24시간 치료가 필요한 환자라는데
    혈압도 평소와 다르고
    10달동안 샤워도 안시켰을까요?
    배가 나오고 태동도 있었을텐데

  • 10. 킬빌
    '19.1.7 9:59 AM (113.157.xxx.130)

    영화 킬빌이 생각났어요.
    우마서먼이 정신차리고 첫번째로 응징하는 놈들이죠

  • 11. ㅇㅇ
    '19.1.7 10:00 AM (125.128.xxx.73)

    댓글보니 킬빌에 비슷한 내용이 있다고 하네요.

  • 12. ...
    '19.1.7 10:00 AM (223.62.xxx.106)

    영화에서 봤던거 같아요.
    식물인간 병실담당자가 돈받고 개방해서 환자들 임신하고,
    아님 병원직원이 환자한테 그래서 환자가 임신하고...
    이 못된짓들이 처벌받거나 들켜서 헤어지게 되는걸 어찌나 슬픈 이별처럼 그래대던지...

  • 13. . . .
    '19.1.7 10:00 AM (122.38.xxx.110)

    뉴스 링크 부탁드려요.

  • 14. 개자식
    '19.1.7 10:00 AM (223.62.xxx.113)

    꼭 찾아내서 엄벌에 쳐해야 해요!
    저 개눔은 악마네요.
    불가항력 대항도 못하는 중환자를 성폭행 했다니
    미친악마가 다 있나요!
    금방 잡을수 있을거예요.
    애기 유전자 검사 하면 찾기 쉬울듯!

  • 15. 의료인들
    '19.1.7 10:01 AM (211.192.xxx.148)

    남자 ㅅ ㄲ 먼저 죽이고
    그 환자 돌본 의료인들도 다 죽여야겠네요.

  • 16. ...
    '19.1.7 10:04 AM (180.230.xxx.161)

    말이 안되죠?ㅜㅜ 말이 안되서 더 끔찍한것 같아요
    방금 kbs 월드뉴스? 거기서 봤어요
    미국 애리조나주라고ㅜㅜ

  • 17. ..........
    '19.1.7 10:05 AM (211.192.xxx.148)

    포털에 검색하면 나와요.

  • 18. ㅇㅇ
    '19.1.7 10:06 AM (123.141.xxx.20)

    영화도 있어요 그영화는 예술영화처럼 아름답게 표현했죠

  • 19. ㅇㅇ
    '19.1.7 10:08 AM (125.128.xxx.73) - 삭제된댓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
    14년 식물인간' 환자의 출산…美 경찰 성폭행 수사 착수

  • 20. 중복확인
    '19.1.7 10:09 AM (125.128.xxx.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55&aid=000...
    14년 식물인간' 환자의 출산…美 경찰 성폭행 수사 착수

  • 21.
    '19.1.7 10:13 AM (222.111.xxx.173)

    아름답게 그린 영화는 그녀에게 라는 영화예요.
    여자가 출산 한 후 식물인간 상태에서 깨어난 것으로 나오죠

  • 22. ㅜㅜ
    '19.1.7 10:13 AM (211.32.xxx.3)

    저도 뉴스보고 너무 충격적이었어요.
    그런데
    식물인간이어도 임신이 가능한 여성이라면 생리를 했을테고, 임신 중에는 열 달이나 하지 않았을테고,
    아무리 아기가 작다 해도 배가 꾸준히 불러왔을텐데
    돌보는 사람들 중 아무도 몰랐다는게 참...

  • 23. 영화에도
    '19.1.7 10:17 AM (49.161.xxx.193)

    나올 내용이면 실상은 적지않게 일어날수도 있은 일이린거 아닌가요?
    예전엔 영화나 드라마를 지어낸 소설로만 생각했는데 이젠 현실 그 이상이란걸 생각하게 됐어요.

  • 24. 사람이
    '19.1.7 10:33 AM (14.49.xxx.188)

    거죽만 사람 형체이지 속은 사람이라 할 수 없는 존재도 많은듯요.
    그래서 사람만큼 교육이 필요한 생물도 없는듯.. 인간이라는 존재 자체가 타고난 가진 힘(생각하는 능력, 창의력, 도구력 등)이 너무 커서 어릴적부터 교육으로 교정하지 않으면 거죽만 사람인거죠.

  • 25. ㅇㅇㅇ
    '19.1.7 10:38 AM (58.237.xxx.244)

    미국은 그 죄값이 엄청나죠
    한 형량 300년은 나오지 싶어요

  • 26. ...
    '19.1.7 10:40 AM (58.238.xxx.221)

    충격적이네요.
    어떤 동물ㅅㄲ가 저런짓을.. .어휴...
    진짜 남자들은 인간반 짐승반이 섞인 인간들인가봐요..

  • 27. ...
    '19.1.7 10:52 AM (121.168.xxx.194)

    기사도 충격적이고,, 댓글도 충격적이다...
    남혐으로 가득차있네.. 어쩌다 이렇게 됐나.. 안타깝다..

  • 28. 예전에
    '19.1.7 10:54 AM (116.123.xxx.113)

    장애청소년 있는곳에 봉사 다녔는데
    성폭행 일이 종종 발생하더라구요.
    잡고 보면 주변 공사장 인부 등 건물 주변에 있는 놈들이었어요 ㅠㅠ

  • 29. ...
    '19.1.7 11:05 AM (125.128.xxx.118)

    식물인간이어도 출산시 고통을 느끼고 신음은 하는건가요?

  • 30. ㅇㅇㅇ
    '19.1.7 11:11 A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유전자검사가 요즘은 반나절만에도 나오나보던데
    애비가 누군지 아직 안나왔나요?

  • 31. ..
    '19.1.7 11:16 AM (220.120.xxx.207)

    제대로 환자를 돌본게 맞는지.ㅠㅠ
    임신하면 뭔가 몸에 징후가 있었을텐데 의료진은 뭘 하고있었는지 성폭행범뿐 아니라 의료진도 책임이 있죠.

  • 32. 심정지가
    '19.1.7 11:24 AM (49.161.xxx.193)

    오고 숨이 끊어져도 청각은 한동안 살아있다잖아요.
    하물며 식물인간은... 말을 못하고 못 움직여 그렇지 다 듣고 느낄것 같아요. 얼마나 끔찍스러웠을지 세상에 별 미친 놈 많아요.

  • 33. 저도
    '19.1.7 11:43 A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어제 뉴스 보다가 토할 뻔 했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냐고요. 짐승만도 못 한 것들 같으니!!

  • 34. 저도
    '19.1.7 11:43 AM (175.223.xxx.204)

    이게말이돼?했는데 현실이라니~~
    영화속에서나 일어나는일들이 현실에서
    일어나니 진짜욕나오네요

  • 35. ??
    '19.1.7 11:52 AM (211.219.xxx.251)

    정말 이해가 안되네요.
    출산 하는 날에 알다니... 배가 부르고 있다는 걸 모를 수가 있나요?
    누군가는 씻겨주고 할 거 아니에요...헐...

  • 36. ..
    '19.1.7 11:53 AM (117.111.xxx.112) - 삭제된댓글

    범인은 백 번 천 번 쳐죽일 놈 맞고요
    용변 처리하고 몸 닦이고 옷 갈아입히고 침구 갈고
    하루에도 몇 번 씩 들었다놨다 움직여야 하는데
    의료진이나 간병인이 모른다는 게 가능해요?

  • 37. ..
    '19.1.7 12:21 P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

    이거 로앤오더에서 실화바탕이라고 비슷한 얘기 봤는데..

    인공수정 프랙티스를 하는 의사가 식물인간 여성에게 어떤 남자의 정자를 주입시켜 임신시킴 ㅡ 여성의 부모가 알게됨 ㅡ 낙태시키려고 함 ㅡ 태아의 아버지;; 가 낙태금지 처분을 법원에 신청해 낙태도 못하게 됨 ㅡ 인공수정 시킨 의사가 처벌받는것과는 별개로 식물인간 여성은 아이를 낳아줘야 되는 고구마 백개먹은 결말로 끝났던 걸로 기억..

  • 38. ...
    '19.1.7 12:47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말이 되요???????????

  • 39. ..
    '19.1.7 12:54 PM (125.183.xxx.191)

    배가 안 불렀을까요?

  • 40. 나는
    '19.1.7 1:20 PM (155.230.xxx.55)

    그녀에게 영화가 생각이 났어요.
    저는 영화의 메시지를 이해를 못해서 그런지
    꾸꾸루루루~로 아름답게 포장했지만 너무너무 불쾌불편한 영화였어요.

  • 41. 어ㅏ
    '19.1.7 1:23 PM (73.95.xxx.198)

    아기는 뭘 먹은것도 없이 링겔로 연명하는 엄마 영양소를 받아서 자란건가요..?
    환자는 아직도 식물인간상태인지 아이는 어떤지 궁금하네요.

  • 42. 악마를보았다
    '19.1.7 2:22 PM (125.31.xxx.238)

    다들 공범인거죠 몰랐으리가
    외부인들여서 성매매 한거아닌가요
    병동이 여성전용 병동인데
    킬빌에서도 외부인한테 그런거고
    엄청난 파장이

  • 43. ...
    '19.1.7 4:09 PM (59.29.xxx.42)

    자기가 임신한줄 모르는 여자도 있는데
    환자가 임신한줄 모르는 상황도 있을수 있긴하죠.
    체중변화도 별로 없었을테고..
    식물인간인 여성의 몸이 일반인과는 많이 다르겠죠.(일단 근육이 정상적이지 않고,,지방분포도)

  • 44. ㅡㅡ
    '19.1.7 4:21 PM (1.237.xxx.57)

    영화도 있었다니, 모방범죄는 아닌지...
    약자들에게 불리한 세상이 슬프네요

  • 45. ........
    '19.1.7 4:23 PM (175.223.xxx.88)

    저게인간인가요.
    산채로 불구덩이에넣어도 모자르네요.
    와 욕나와

  • 46.
    '19.1.7 4:37 PM (211.224.xxx.142)

    추악한 일들이 너무 많네요. 힘없는 사람들은 진짜 별의별 일들을 다 당하는것 같아요. 염전노예도 그렇고. 여기저기 악마들이 득시글. 인간이란게 대등한 인간한테는 본모습 보이질 않지만 약한 인간한테는 별의별 못된 짓을 다 하는것 같아요.

  • 47. 의료진중
    '19.1.7 5:17 PM (211.186.xxx.126)

    범인이 있을것 같구요.
    서로 망봐주느라 한명이 아닐수도 있겠구요.
    간호사들이 알았다고 해도 여러이유로 외면했을수도 있을것같아요.
    씨씨티비, 환자신체검사, 전 직원 유전자 검사해서 사형시켜야 해요.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가 있죠?
    악마도 그런악마가...
    하긴 의식있는 여자한테 협박하고 때려서 성폭행하는 개새끼들도
    있으니 저런 인간은 차라리 겁많은 변태라고 해야할까요.

    지난주 궁금한 이야기와이 보니까
    처제에게 있지도 않은 모텔몰카 있다고 협박해서
    지워준다고 돈뜯고, 성폭행비디오찍고(이게 있어야 진짜 몰카를 바꿔치기해서 지울수 있다고 사기침), 개패듯 때리고,때린후 성폭행.
    그 와중에 진짜아내는 임신9개월.

    세상에는 악마가 너무 많아요.
    껍질을 벗겨서 태워버렸으면 좋겠어요.

  • 48. ㄴㄷ
    '19.1.7 5:25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너무나 역겹고 혐오스러워서 눈물이 나고 토할 것 같아요 악마는 정말 있는 거죠 ㅠㅠ

  • 49. ㄴㄷ
    '19.1.7 5:28 PM (223.38.xxx.127) - 삭제된댓글

    어질어질해요 정말 악마가 이세상엔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 50.
    '19.1.7 5:39 PM (118.217.xxx.229)

    글읽고 지금 충격먹어서 온몸의 힘이 쭉 빠질라해요

  • 51. 페드로알모도바르
    '19.1.7 5:44 PM (175.213.xxx.37)

    talk to her하고 같네요. 게이감독 영화라 많이 퀴어스러운면이 많아 그러려니 했는데 이것도 감독이 아는 어떤 실화였을 것 같네요.. 그가 만든 많은 영화가 사실을 바탕으로 한거라는데 정말 변태같은 일이 많아요.
    영화에선 전직무용수를 흠모하던 남자간호사가 식물인간이 된 그 여자를 강간해왔다가 나중에 임신 밝혀져 혐의로 감옥에 가요. 식물인간이 여성의 생리가 종종 끊어지고 불규칙한 경우가 있어 병원에서 다른 의심을 안했을 것 같네요. 아주 오래전에 본 영환데 현실은 더 영화같네요

  • 52. ...
    '19.1.7 6:26 PM (218.237.xxx.136)

    그녀에게 그 영화보고 기겁했어요
    윗 댓글 어느분은 아름답다고 했는지 모르지만
    그 남자간호사 입장에서는 아름다운 강간이겠지만
    당하는 식물인간 여자에게는 구역질나는 강간이었겠죠
    장애아 성폭행하는 것보다 더 끔찍한 느낌이었어요.
    철저히 남자들의 시각에 맞춰진 영화란 생각이 들었죠

  • 53. 마른여자
    '19.1.7 6:48 PM (49.165.xxx.137)

    넘한다넘해

    할말을잃음

  • 54. 공감
    '19.1.7 9:14 PM (61.73.xxx.146)

    정말 인간이길 포기한 짐승이네요.
    짐승에게 걸맞는 형을 꼭 내리길~~

  • 55. 오잉
    '19.1.8 12:32 AM (121.151.xxx.160) - 삭제된댓글

    너무 충격 받아서 가슴이 벌렁거려요 ㅜㅜ

  • 56. ㅇㅇ
    '19.1.8 2:09 AM (1.253.xxx.141) - 삭제된댓글

    식물인간이면 의식은 없는거 아닌가요?ㅠ 생체적인
    활동만하는거고..

  • 57. ㅌㅌ
    '19.1.8 2:59 AM (42.82.xxx.142)

    그 변태놈이 한번만 한게 아니고 수차례 아니 수십차례..
    임신중에도 그짓을 했다는걸 생각하니 토쏠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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