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Tree1 님보세요 ㅡ이글을 읽고.. 이거 트리원님 글입니다.
...........
1. 네
'19.1.7 9:35 AM (223.62.xxx.52)감사합니다.
2. ....
'19.1.7 9:43 AM (121.179.xxx.151)궁금한 거있어요.....
어제 트리원 님 성토하는 글에 인스타그램 주소 하나 있던데
몸매 육덕지고 가슴과 다리 노출 즐겨하던 그 분이
트리원님 인건가요?3. ....
'19.1.7 9:44 AM (121.179.xxx.151)그동안 트리원님 관련 글에 댓글 한번도 단 적 없을 정도로
관심 안 두고 살았는데
솔직히 한 두 문장 읽다보면
그분 특유의 문체가 느껴져요.
아이디 보면 어김없이 트리원.....
혹시 어제 인스타그램 그 분인가 싶어서요..4. ...
'19.1.7 9:50 AM (211.36.xxx.245)트리원 글 보면 자가당착이 ㅋㅋㅋ
본인 수준이 높아서 이런 데 글쓰기 아깝다고 했다가
본인이 상처가 많아서 정상이 아니라고 했다가...
아무튼 정상은 아닌데 같잖게 가르치려들어서 보기 싫음
수준 높은 글이 82쿡에 없어서 본인이 글을 쓴다는데 좋은 글은 보고 읽은 적이 없는 거 같음
그러니 그지같은 자기 글에 뻑이 가지...5. ㅁㅁ
'19.1.7 10:00 AM (110.70.xxx.182) - 삭제된댓글어쩜 이런 글까지도 관심일겁니다
저인물을 더 신나게?만들어주는 ,,,
그냥 무심으로 가는게 나으리라 봅니다6. 헐
'19.1.7 10:07 AM (123.141.xxx.20)저도 그 인스타보고 싶어요
7. ..
'19.1.7 10:20 AM (223.38.xxx.73)이렇게 많은 아짐들이 자기글 싫다는데
정상인이라면 자기를 돌아보고 반성하죠
좀 수그러들고요
정신적으로 아파보여요
컴플렉스가 너무 많으면 병이 되죠
안타깝네요8. 그사람 아니에요
'19.1.7 10:26 AM (1.237.xxx.156)인스타는 또다른 관종.
9. ㅋ
'19.1.7 11:00 AM (1.237.xxx.57)그 인스타 안 보는게 좋아요 눈 버립니다
10. ㅇㅇ
'19.1.7 11:30 AM (117.111.xxx.229)감사해요~♡
11. . .
'19.1.7 11:42 AM (58.141.xxx.60)이런 체크 감사합니다. .
욕나오는 글 읽는거 정신건강에 무척 해로움12. 스르르
'19.1.7 11:45 AM (211.207.xxx.218) - 삭제된댓글감사해요. 님덕분에 제가 오늘 똥을 피해가네요
13. 감사
'19.1.7 12:01 PM (211.36.xxx.22) - 삭제된댓글이런 일로 감사해야하나 싶지만..피하고 싶어요
14. 감사합니다.
'19.1.7 12:08 PM (221.163.xxx.110)그 글 읽으면 저까지 정신이 이상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