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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이 들어 표정 바꾸신 분 계세요?

... 조회수 : 3,960
작성일 : 2019-01-07 00:45:47
이직 30대니 나이 들었다고 하긴 뭐한데 제가 표정이 안 좋아요
웃는 표정이 너무 어색하게 느껴지고 억지웃음 지으면 얼굴이 일그러지는 기분이에요;
사진 찍을 때도 뭘 어떻게 웃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표정 좋게 바꾸신 분 계시면 어떻게 하셨는지 한 말씀만 부탁드려도 될까요
IP : 211.36.xxx.17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거울보면서
    '19.1.7 12:50 AM (223.39.xxx.48)

    방긋 방긋 연습했어요.

    제가 좀 입이 유재석과라서 교정까지 생각했는데 치과에서 굳이 왜 하려고 하냐 퇴짜 맞고..

    입술에 힘을 주고 귀쪽으로 당기듯 웃고 급방긋 표정짓기 훈련을 많이 했는데..

    표정도 바뀌고 입도 좀 들어간 느낌적인 느낌이랄까요.

  • 2. ..
    '19.1.7 12:52 AM (175.223.xxx.179)

    턱관절 안좋으면 웃는게 어색해요.
    아님 치아배열이나 치아자체가 안이뻐서 잘 웃지않고 살았던지
    해당이 되나요??

  • 3. 장도연은
    '19.1.7 12:55 AM (223.39.xxx.48)

    좌우 비대칭인데도 환하게 잘 웃잖아요.

    원글님이 어떤 경우에 해당이라 잘 못 웃는지는 모르겠으나..

    웃는 얼굴은 다 예뻐요.

  • 4. ㅇㅇ
    '19.1.7 12:56 AM (211.36.xxx.8)

    네, 치아 상태가 안 좋아요

  • 5. ㅇㅇ
    '19.1.7 12:57 AM (211.36.xxx.8)

    사실 비대칭도 좀 있는데 이건 별 신경이 안 쓰여요
    입 다물고 웃는 표정이라도 어떻게 해보고 싶어요 ㅠㅠ

  • 6. 많이 웃어요
    '19.1.7 1:01 AM (121.171.xxx.26)

    저는 인상좋다소리 듣는데 많이 웃고요...
    그래선지 눈가 주름이 많아요ㅠㅠ
    이런 부작용도 감안 하시고요^^;

  • 7. ㅇㅇ
    '19.1.7 1:06 AM (211.36.xxx.8)

    오늘부터 해볼게요
    거실에서 남편 겜하고 있는데 웃으면서 쳐다보니까 갑자기 왜 그렇게 웃고 있냐고 웃는데 이 모양이 뭔가 진짜로 웃겨서 웃음나요 ㅋ

  • 8. 그래도
    '19.1.7 1:31 AM (182.253.xxx.17)

    자꾸 웃으세요
    치아가 란좋으심 자신감겸 앞니만 몇 개 고치시던가요
    상담해 보세요

  • 9. 60대인울엄마
    '19.1.7 8:19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모델?처럼 웃으세요
    평생 웃는모습 어색하셨는데(일상표정 무뚝뚝)
    티비에서 표정에 관한거 듣고 맨날 거울앞에서 연습하셨대요
    울 엄마보면 사람은 나이들어도 의지에 따라 바뀐다 생각들어요
    맹목적인 성격도 이성적으로 바뀌심

  • 10. 퓨쳐
    '19.1.7 8:35 AM (180.68.xxx.22)

    늘 행복한 생각을 하세요.
    그리고 나는 이쁘다~~이쁘다 주문 걸듯이 속말하시고요.
    그럼 표정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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