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등에서 왜 수학이 제일 중요하다고 하는 건가요?
1. 이과는 당연하고
'19.1.7 12:31 AM (175.223.xxx.6)문과는 수포자가 많으니
비슷한 수준에서 수학잘하면 좋죠2. ....
'19.1.7 12:31 AM (119.69.xxx.115)변별력이 수학에서 결정나니깐요. 특히 이과 수학은 노력으로 커버 안됩니다. 좀 타고나야하는 게 있어요.
3. 버들소리
'19.1.7 12:32 AM (124.63.xxx.169)국어가 제일 점수 올리기 어렵죠
보통은 변별력이 큰데 올해는 국어가 수학보다 훨씬 중요했어요4. ..
'19.1.7 12:33 A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국어 영어 과학 사회의 합한 분량이랑
수학분량이랑 같기 때문이래요5. ㅇㅡㅁ
'19.1.7 12:33 AM (210.100.xxx.239)타고나야한다는 거 받구요.
타고난 거에 다른 과목과는 비교안되게 시간을 쏟아야하죠.
영어에 너무 올인하는 초중등 맘들 보면 좀 안타까워요.6. ..
'19.1.7 12:38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윗분. 그렇기에 초등땐영어에 더비중둬야지 먼소리?
중등가기전 영어마스터하고가야하니 초등때영어집중하는거예요7. 새코롬
'19.1.7 12:39 AM (180.224.xxx.75) - 삭제된댓글학습해야 할 양이 어마어마하고 타고나야 하는 부분이 분명 있어서 노력만으로 커버되는게 아니라서 미치고 팔짝뛰는 것 같아요
8. 시간때문
'19.1.7 12:39 AM (114.178.xxx.86)시간 많으면 고득점은 일도 아니에요
체계잡고 응용 반복하는데 시간잡아먹는 1등이니까요9. 아니죠
'19.1.7 12:40 AM (210.100.xxx.239)적어도 초등 고학년부터는 수학을 많이 해야해요.
10. ....
'19.1.7 12:46 AM (119.69.xxx.115)음... 영어 절대평가에요.. 영어 잘하면 좋죠.. 영어유치원 영어학원 안다니고도 공부제법하는 애들은 1등급 그냥 받아요. 문법 이랑 단어 암기하고 독해하면 되니깐요.. 제주변에 많이 봤어요. 적당히 공부잘하는 애들말고 자기주도로 늘 탑 찍는 애들에 해당합니다. 수학은 타고난 게 절대적이에요. 특히 이과수학은. 죽어다깨어나도 학원이랑 과외해도 미친듯이 노력해도 1등급 받기가 쉽지 않아요. 웃기는 건 국어도 어렵게 나오면 이과애들이 국어 더 잘해요. 이번에도 그 어렵다는 국어문제 이과애들은 거의 다 맞았어요.
11. 맞아요
'19.1.7 12:49 AM (210.100.xxx.239)국어도 어렵게 나오면 이과 애들이 국어 더 잘해요22222
이번 수능이 증명했죠.
갈수록 문과가 힘들어지는 상황예요.12. 음
'19.1.7 12:50 AM (124.54.xxx.150)수학잘하면 대체로 다른 과목들도 잘하는것 같아요 머리가 좋아서 그런건가.. 뭐 수학만 잘하는 애도 있고 하지만서두..
13. ....
'19.1.7 12:50 AM (219.255.xxx.153)단위수가 많음. 곱하기 1과 곱하기 5의 차이
14. ..
'19.1.7 12:53 A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그래도 초등땐영어달려놔야마스터하고 중등부턴수학집중하죠 물론기본은하죠수학. 아예놓는애가어딨나요
15. ㅠ
'19.1.7 1:01 AM (49.167.xxx.131)초등때 영어를 대충 완성후 중등부터 수학에 올인하며 영어를 유지한다라고들 하죠
16. ㅇㅇ
'19.1.7 1:08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대학은 수학으로 가고
취업은 영어로 하고
그러기 위해선 초등고학년이나 중등때 영어 끝내 놓아야
고등때 수학에 올인 할수있죠17. ᆢ
'19.1.7 1:36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초등땐 영어 달려야 하는게 맞아요.
그게 영어에 목숨 거는게 아니라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에 올인하려고 시간을 벌기 위해 그러는거에요.
영어올인, 영수비중 반반, 수학올인 이런 순서로 가는거죠.
영어 절평이요?
작년엔 수능영어 1등급이 10프로였지만 올해는 5프로였어요.
90점만 넘으면 1등급 주니 까짓 1등급 아무나 받을것 같죠?
그 해 시험 난이도에 따라 어찌될지 몰라요.
그리고 절대평가는 수능만 해당됩니다.
고등 내신 영어는 수학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에요.
고등에선 어떻게든 등급을 나눠야하니 변별력 있는 문제가 나올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고등 내신에서 국영수 수업 단위수 동일합니다.
국어 영어에서 한개 틀리나 수학에서 한개 틀리나 동일한 가중치라는거죠.
수학이 제일 중요한건 맞아요.
하지만 그게 국어나 영어를 못해도 된다는게 아니에요.
타과목 못하는데 수학 하나로 1등급 받을 수 없어요.
수학이 가장 성적 올리기 힘든 과목인건 맞지만
국어 영어도 하루 아침에 올라가는 과목 아니에요.
아 물론 중하위권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위권은 국어든 영어든 이미 수학만큼 견고한 아이들이 꽉 잡고 있어서 치고 올라가기 쉽지 않아요.18. ᆢ
'19.1.7 1:40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초등땐 영어 달려야 하는게 맞아요.
그게 영어에 목숨 거는게 아니라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에 올인하려고 시간을 벌기 위해 그러는거에요.
영어올인, 영수비중 반반, 수학올인 이런 순서로 가는거죠.
영어 절평이요?
작년엔 수능영어 1등급이 10프로였지만 올해는 5프로였어요.
90점만 넘으면 1등급 주니 까짓 1등급 아무나 받을것 같죠?
그 해 시험 난이도에 따라 어찌될지 몰라요.
그리고 절대평가는 수능만 해당됩니다.
고등 내신 영어는 수학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에요.
고등에선 어떻게든 등급을 나눠야하니 변별력 있는 문제가 나올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고등 내신에서 국영수 수업 단위수 동일합니다.
국어 영어에서 1등급이나 수학 1등급이나 동일한 가중치라는거죠.
수학이 제일 중요한건 맞아요.
하지만 그게 국어나 영어를 못해도 된다는게 아니에요.
타과목 못하는데 수학 하나로 1등급 받을 수 없어요.
수학이 가장 성적 올리기 힘든 과목인건 맞지만
국어 영어도 하루 아침에 올라가는 과목 아니에요.
아 물론 중하위권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위권은 국어든 영어든 이미 수학만큼 견고한 아이들이 꽉 잡고 있어서 치고 올라가기 쉽지 않아요.19. ᆢ
'19.1.7 1:40 AM (182.221.xxx.99)초등땐 영어 달려야 하는게 맞아요.
그게 영어에 목숨 거는게 아니라 초등 고학년부터 수학에 올인하려고 시간을 벌기 위해 그러는거에요.
영어올인, 영수비중 반반, 수학올인 이런 순서로 가는거죠.
영어 절평이요?
작년엔 수능영어 1등급이 10프로였지만 올해는 5프로였어요.
90점만 넘으면 1등급 주니 까짓 1등급 아무나 받을것 같죠?
그 해 시험 난이도에 따라 어찌될지 몰라요.
그리고 절대평가는 수능만 해당됩니다.
고등 내신 영어는 수학과 마찬가지로 상대평가에요.
고등에선 어떻게든 등급을 나눠야하니 변별력 있는 문제가 나올수밖에 없어요.
그리고 고등 내신에서 국영수 수업 단위수 동일합니다.
국어 영어에서 1등급이나 수학 1등급이나 전교등수 산출할때 동일한 가중치라는거죠.
수학이 제일 중요한건 맞아요.
하지만 그게 국어나 영어를 못해도 된다는게 아니에요.
타과목 못하는데 수학 하나로 1등급 받을 수 없어요.
수학이 가장 성적 올리기 힘든 과목인건 맞지만
국어 영어도 하루 아침에 올라가는 과목 아니에요.
아 물론 중하위권은 가능합니다.
하지만 상위권은 국어든 영어든 이미 수학만큼 견고한 아이들이 꽉 잡고 있어서 치고 올라가기 쉽지 않아요.20. ,,
'19.1.7 2:44 AM (112.144.xxx.154)보통 수학은시간 싸움이라 하죠
영어는 돈싸움이라 하고요
그만큼 오래 걸리고 양도 많고요
영어는 외국어라,,,난위도를 어느한계선 까지만 제출한다고 들었어요
그래서 상대적으로 어느선 정도 공부한 학생에게는 쉬운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듯 해요
입시 영어는 좋은 선생님 만나서 어느기간 동안 트레이닝 받으니
그닥 긴 시간 아니였는데도 많이 올라가더군요
그에 비헤 수학은...그 방대한 양도 그렇고
반복을 해야,확실히 더 좋아지고
시간이 워낙에 많이 필요합니다
적어도,,,초등 5학년 부터는 수학에 집중해서 시켜야
원하는 전공 선택할 여유가 있다고 봅니다
경험담 입니다21. 백점만점 시험에
'19.1.7 5:41 AM (14.40.xxx.68) - 삭제된댓글국어 20점 받는 애는 없죠.
진짜 못하면 60~70점 잘하면 97점 정도 어렵게 낼려면 한도끝도없음. 점수차 많이나봐야 20점이예요.
영어도 진짜 못해야 50점. 점수차이는 많이나면 50점 나는데
수학은 진짜 못하는 애는 20점도 안나오고
반평균이 30점 40점 이럴때도 있고
잘하는 애랑 못하는 애 차이가 80점이 나요.
영어 수학 탐 시험 잘봐서 자기수준에서 최고점수 나와도 수학 못하면 잘한거 다 까먹고 마이너스.22. 수학이 갑
'19.1.7 7:04 AM (121.174.xxx.55)맞아요
국어는 어려워도 20점이 잘 안나오지만 수학은 20-30점 받는 아이들 많아요
수포자가 왜 나오겠어요
점수가 안나오니 포기하고 다른거 신경쓰겠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문과고 이과고 간에 수학 잘하는 아이들은 다른 과목도 왠만하면 잘하기 때문에
영어,국어도 크게 뒤쳐지지 않구요
솔직히 요즘 취업 때문에 다들 이과 가는 분위기인데 이과는 수학이 갑이죠23. 결론적으로
'19.1.7 7:08 AM (118.42.xxx.65) - 삭제된댓글공부잘한다, 머리좋다라는 말은
수학을 잘한다는 말과 같아요24. 수학이 갑
'19.1.7 7:12 AM (121.174.xxx.55)그리고 수학은 기본도 탄탄해야 하고 시간이 많이 드는 과목이니 오히려 더 초등학교때 부터
올인 해야죠
중등부터 수학에 올인하면 늦어요
영어는 그게 안되어도 마음먹으면 노력으로 따라갈 수 있지만 수학은 안됩니다
제가 아는 지인 딸이 수학을 엄청 잘하는데 초등 저학년때부터 수학 중점적으로 하던데요25. 이번입시맘
'19.1.7 8:31 A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1. 지금까지 수능 타 과목이 수학만큼 어려웠던 적이 없음. 지존 어려운 과목이었음. 그러나 올해 수능에서 국어 1등급 84, 수학은 이문과에 따라 88또는 92임.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 국어를 아주 잘하는 아이가 유리했음.
2. 수학 20,30점 받는 아이는 난독증이 한글 못 읽는 것 처럼 숫자 난독증 수준의 아이지 절대 평범한 학생 아님. 공부 일도 안하고 대학가길 포기한 애들이 받는 점수임.
3. 초등 한 과목 올인은 바보짓임. 국영수 골고루 신경 쓴 애 못 따라가는 한 과목 덕후 만듦. 수학만 잘해서 괜찮은 대학가는 건 그나마 정시가 많았던 98년생까지만 가능했던 이야기임.
(특히 초등영어 올인은 웃기는 말씀임. 그 말은 유딩 때 한글 책 만권 읽으면 초 6학년 때 국어 만점 받는다는 것과 같은 황당 무게한 이야기로 그 시기에 맞는 영어 학습을 해야함. 초등영어는 아무리 잘해도 고등학교 기초 밖에 안되니 찬찬히 적당히 꾸준히 해야함. 영어는 초등부터 주2회면 충분하고 중고 내신 때는 각 학교 유형에 맞게 학원에서 배워야함. 어떤 학교는 쉽게 어떤 학교는 어렵게 어떤 학교는 교과서 및 프린트 모두 통으로 암기, 어떤 학교는 수능스타일임. 영어 내신 1등급, 수능 1등급 받았음).
4. 지금 어린 애들 엄마한테 2016년 이전 입시 스타일을 설명하는 학원관계자, 이웃들 많음. 많이 달라졌음. 곧 제 2 외국어도 절평되므로 아주 수월한 과목이 됨. 절평과목은 분명 힘을 덜 줘도 되는 과목임(한국사 영어 앞으로 제2외국어).26. 이번입시맘
'19.1.7 8:34 AM (175.223.xxx.82)1. 지금까지 수능 타 과목이 수학만큼 어려웠던 적이 없음. 지존 어려운 과목이었음. 그러나 올해 수능에서 국어 1등급 84, 수학은 이문과에 따라 88또는 92임. 그래서 올해 같은 경우 국어를 아주 잘하는 아이가 유리했음.
2. 수학 20,30점 받는 아이는 난독증이 한글 못 읽는 것 처럼 숫자 난독증 수준의 아이지 절대 평범한 학생 아님. 공부 일도 안하고 대학가길 포기한 애들이 받는 점수임.
3. 초등 한 과목 올인은 바보짓임. 국영수 골고루 신경 쓴 애 못 따라가는 한 과목 덕후 만듦. 수학만 잘해서 괜찮은 대학가는 건 그나마 정시가 많았던 98년생까지만 가능했던 이야기임.
(특히 초등영어 올인은 웃기는 말씀임. 그 말은 유딩 때 한글 책 만권 읽으면 초 6학년 때 국어 만점 받는다는 것과 같은 황당 무게한 이야기로 그 시기에 맞는 영어 학습을 해야함. 초등영어는 아무리 잘해도 고등학교 기초 밖에 안되니 찬찬히 적당히 꾸준히 해야함. 영어는 초등부터 주2회면 충분하고 중고 내신 때는 각 학교 유형에 맞게 학원에서 배워야함. 어떤 학교는 쉽게 어떤 학교는 어렵게 어떤 학교는 교과서 및 프린트 모두 통으로 암기, 어떤 학교는 수능스타일임. 아이가영어 내신 1등급, 수능 1등급 받았음.).
4. 지금 어린 애들 엄마한테 2016년 이전 입시 스타일을 설명하는 학원관계자, 이웃들 많음. 많이 달라졌음. 곧 제 2 외국어도 절평되므로 아주 수월한 과목이 됨. 절평과목은 분명 힘을 덜 줘도 되는 과목임(한국사 영어 앞으로 제2외국어).27. 이번 입시맘
'19.1.7 8:41 AM (175.223.xxx.82) - 삭제된댓글올해 수능 국어 만점자 148명
수학 가 655명
수학 나 810명
영어 27,942명
말은 바로 해야지 수학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국어를 잘하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이과에 최상위권이 많음. 공부 잘하는 애들 거의 다 의치한수 노림.28. 이번 입시맘
'19.1.7 8:49 AM (175.223.xxx.82)올해 수능 국어 만점자 148명
수학 가 655명
수학 나 810명
영어 27,942명
말은 바로 해야지 수학 잘하는 아이가 무조건 국어를 잘하는 게 아니고 처음부터 이과에 최상위권이 많음. 공부 잘하는 애들 거의 다 의치한수 노림. 영어가 상대평가 였던 시절 강남애들 꿀 빨던 시절이었음. 조기유학이니 뭐니 영어를 일년에 수천들였음. 지금도 강남애들이 잘하지만 다른 지역도 조기유학, 원어민 없이 꾸준히만 하면 1등급 받게 됨. 앞으로도 교육부에서 한 과목으로 지역격차 나게 만들지는 않을 것 같음.29. 음
'19.1.7 9:35 AM (61.105.xxx.62)집에 고등수학하고 있는 애가 있어서...수학문제집 한번 들여다보니...이건 ㅠㅜ...
당연히 수학잘하는애가 공부 잘하는거 맞아요30. ...
'19.1.7 9:47 AM (175.112.xxx.182)이번입시맘님 분석에 공감.
입시 쉽지 않네요..
댓글들에서 생각하고 배우게 됩니다.31. 수학만
'19.1.7 9:48 AM (14.32.xxx.70) - 삭제된댓글수학만 하니 수학만 봤겠죠. 고등 국어나 영어도 보세요.
30대 이상은 문제를 풀기는 커녕 시간내 다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32. 수학만
'19.1.7 9:56 AM (14.32.xxx.70)수학 선행만 하니 수학만 봤겠죠. 고등 국어나 영어도 보세요.
수능풀리면 30대 이상은 문제를 풀기는 커녕 시간내 다 읽지도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에요. 무도 안보셨나...33. ...
'19.1.8 3:43 PM (211.178.xxx.205) - 삭제된댓글일반적으로 초등때 영어 달리는 애들이 수학도 같이 달립니다. 영어 달린다고 하면 기본적으로 공부 자체에 신경을 쓴다는 얘긴데. 걔네가 영어만 달릴것같아요? ㅎㅎ 그런애들이 영어만 달리고 수학은 안하는것처럼 저 위에 쓴 댓글이 있어서 그게 아니라고 말한거에요.
초등때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 초등때 수학보다 영어에 좀더 시간할애 한다는거지. 그런 애들은 영어 수학 같이 달립니다34. 쯧
'19.1.8 5:46 PM (175.223.xxx.115) - 삭제된댓글쯧쯧...사상누각 열심히 쌓고 있네.
35. 쯧
'19.1.8 7:25 PM (175.223.xxx.176) - 삭제된댓글그런 걸 달린다고 하나요?
꼬맹이 엄마들 허풍은 하여간...36. 쯧
'19.1.8 7:32 PM (175.223.xxx.176)그런 걸 달린다고 하나요?
꼬맹이 엄마들 허풍은 하여간...
초등 영어 매스터는 커녕 유딩 때 배운 거 까먹지나 말라세요.
초등영어 비중 높다는 게 벌써 트랜드 뒤진 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