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19.1.6 10:38 PM
(223.62.xxx.97)
제목에 트리원 달아주세요. 제발요. ㅠㅠㅠ
2. 이런글은
'19.1.6 10:41 PM
(121.130.xxx.60)
일기장에 써야한다고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듣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발 고만하고,
혼자 정신분열도 아니고 중언부언 중얼중얼 앞뒤 맥락없는 소리 고만하고,
칼융,프라이드 좀 고만 언급하고,
김형경 책 좀 그만읽고,
사랑을 원나잇과 책으로한 독백체험기 좀 그만쓰고,
이런것들 그만하라고 수없이 말해도 못알아들으니 문제 아니겠니~~
3. 너트메그
'19.1.6 10:44 PM
(118.34.xxx.68)
그냥 제목에 닉네임 넣으세요.
소수라도 같은 취향을 공유하고 싶은거라면요
아주 간단한 방법입니다.
4. ㅌㅌ
'19.1.6 10:46 PM
(42.82.xxx.142)
제발 님글 싫은사람들도 좀 배려해주세요
제목에 트리라고 적으면 들어올일도 없는데
맨날 낚여서 들어오면 시시껄렁한 잡담 나부랑이만 보고있으니..시간 아까워요
5. ㅌㅌ
'19.1.6 10:47 PM
(110.70.xxx.98)
트리님 오늘보니까 치유 안될것같아요
아픈것과 다른건 달라요
인정이 변화의 시작인데
안변할것같아요
6. ...
'19.1.6 10:58 PM
(223.62.xxx.215)
트리원님ㅎ
절대 트리원이라고 제목에는 적기 싫어시죠? ㅎㅎㅎ
제목에 적는게 그거 뭐라구요? 안그래요?ㅎㅎㅎ
조회수에 쇼크받기 싫어서?
그나마 모르고 들어오니 님글을 읽어주지
님글인거 알면 과연 여기 어느정도 사람이 클릭할지 궁금하지 않나요? 쏘쿨하게 망설이지말고 제목에 함 적어봐요 ㅎ
님글 질투한다는데 ㅋㅋㅋ 궁금하지 않아요?
7. 댓글많이달리네요
'19.1.6 10:59 PM
(59.30.xxx.248)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쓴 글 그게
대다수가 느끼는 당신에 대한 감정이오만.
8. ㅌㅇ
'19.1.6 11:11 PM
(110.70.xxx.98)
트리님 치유는 실제적인 경험에서 일어난데요
몸을 움직여서요
자꾸 내면에만 집중하면 자의식 과잉만되요
돈벌이 인간관계 일상에 집중
이거 잘하고 계신거면 아픈건 아니에요
그게 아니라서 내면에 몰두하는거면 아픈거에요
9. ...
'19.1.6 11:28 PM
(211.188.xxx.38)
좋고 싫은데에 논리가 어딨나요..
10. 글쓰세요
'19.1.6 11:33 PM
(221.160.xxx.170)
다만 읽기싫은 분들을 위해
제목에 트리원
요거만 쓰시면 될것같은데요
11. ㄴㄴㄴㄴ
'19.1.6 11:41 PM
(180.69.xxx.24)
트리님, 소통하고 싶으시면
제발 트리1이라고 남겨주세요.
아주 심플
12. ㅇㅇ
'19.1.7 12:15 AM
(121.168.xxx.41)
내글을 좋아하는 분들을 보면
나와 같은 고통을 겪은 분들도 많은거 같애
ㅡㅡㅡㅡㅡ
ㅋㅋㅋㅋㅋㅋ
트리1 좋아한다는 사람들 ㅇk?
13. ...
'19.1.7 12:31 AM
(125.182.xxx.211)
윗님 많이 경박하시네요 싫은 글은 읽지 마세요 저는 제목만 봐도 이 분 글인줄 알아요 그리고 남을 댁의 수준으로 이러니 저러니 할거 없어요
14. 역지사지
'19.1.7 12:41 AM
(1.237.xxx.156)
저것이 무슨 문장인가 싶음
전혀 새겨들어지지가 않앙
아예 입력이 되지 않아
아무 논리가 없어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게 바로 댁글의 특징이오
15. ㅜㅜ
'19.1.7 3:44 AM
(125.137.xxx.55)
이번글은 가독성이 떨어지긴 하지만 이원글이 독서하고
글쓴거, 일상 느낌 쓴것이 재미를 준다고 생각 했었는데요. 댓글들은 매질뿐이라 안타깝네요.
원글님 고집 피우지 말고 제목에 닉써주심 안될까요?
악플 자꾸 보면 원글님 심신에 좋지 않을 것 같아요...
16. aa
'19.1.7 6:20 AM
(219.240.xxx.59)
저것이 문장인가 싶은 글을 쓰는 트리님
네이버에 infj들이 모인 카페 있습디다.
거기 가서 노시면서 치유 받고 성불하시면 서로 좋겠습니다요.
17. ㅌㅌ
'19.1.7 8:21 AM
(175.223.xxx.145)
왜이렇게들 싫어 할까요? 난 재밌던데 현실에서 맨날 현실이야기만 하잖아요 넷상에서 환상을 이야기하는거 좋은데 허상이긴 하지만...그거 알고 하는거잖아요
가끔 거슬리는건 호들갑? 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그러나 이것도 이젠 적응
트리님의 사랑과 팬질 더이야기 해줘요~
18. 글이
'19.1.7 8:51 AM
(223.38.xxx.197)
글쎄요. 싫어하거나 조언하는 글은 전혀 없는 글처럼 취급하시던데요
본인 자존감을 위해 저러나 했어요. 약간이라도 비난이 섞인거 같거나 남이 보기엔 아무렇지도 않은 글도 무시하시던데요.
뭐라하는 말은 1도 안 듣겠다 생각했나보다 했죠.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에 비해 싫어하는 사람들이 논리적인 경우는 사실 이 경우뿐인거 같아요. 그러니 무슨 글인지도 모르겠고 논리도 없다는 말은 좀 이상하네요.
저는 가끔 재미있어서 읽었어요
댓글도 가끔 달았어요. 제 댓글은 그냥 무심히 쓴거인데도 강렬한 동감이 아니어서인지 무시하시더군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저를 무시하면 상처 받고 자존감이 깎여서 이젠 안써요.
밖에서 생활. 생각보다 잘 하시길 바랄게요.
그래야만 합니다 님.
그냥 이상하게 그걸 바라게 되네요. 상처는 사라지기 어려운 것이라 유감이지만 없다 생각하고 살면 되는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