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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쿡이 있어서 좋아요

몽이 조회수 : 1,998
작성일 : 2019-01-06 17:33:24
여러가지 소식을 바로 알수있는곳은 이곳 같아요
세상소식 
연예계소식 
흔들리지 않고 가고있는 당신들에게 내 큰힘은 없지만 명색이 카톨릭신자로 살고 있는제가
2019년에 행복과 삶의 보람을 느낄수있기를 기도합니다.
저도 그 기도의 힘을 받고 싶은 일인입니다
착한 침묵은 악을 춤추게 합니다

IP : 58.236.xxx.118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평화를 빕니다
    '19.1.6 5:39 PM (122.35.xxx.177)

    요즘 느끼는건데 평화를 빕니다. 처럼 좋고 따뜻한 말은 없는거 같아요
    모두에게 평화를 빕니다.

  • 2. 마자요~
    '19.1.6 5:41 PM (61.82.xxx.218)

    부지런히 좋은 정보글 올리시는분들 감사해요~~

  • 3. 사랑방
    '19.1.6 5:42 PM (175.197.xxx.98)

    유일하게 세상과 소통하는 창구기도 한 곳이 여기에요.
    익명의 사람들과 친구처럼 얘기도 하고, 함께 댓글달며 수다도 떨고 사랑방 같은 곳이기도 하구요.

    특히 특정세력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꿋꿋하게 소신껏 휘둘리지 않고 자기갈 길 가는 유일한 곳이기도 하다고
    생각하며 82회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

  • 4. 몽이
    '19.1.6 5:46 PM (58.236.xxx.118)

    글을 거의 일년에 한번이나 올릴듯말듯한 눈팅족인데 오늘은 갑자기 감사한 마음이 들어서요
    그냥 젊으나 늙으나 생각한바 대로 잘살아봐요~~~

  • 5. 네 저도
    '19.1.6 5:54 PM (121.128.xxx.121)

    그러합니다.
    원글님 우리 끝까지 함께 가요.
    정도를 걷는 대통령님과.

  • 6. 지연
    '19.1.6 6:00 PM (49.174.xxx.247)

    맞습니다 82쿡에서 많은걸 배워요

  • 7. ......
    '19.1.6 6:09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저도 한울타리 안의 동문같은 친근함도 들고
    그래요.
    근 10여년간 지치고 외로울때가 좀 많았습니까.
    그때마다 82쿡 님들과 함께해서
    견뎌 왔던것 같아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8. 82대단
    '19.1.6 6:33 PM (114.178.xxx.86) - 삭제된댓글

    82대박이에요 정말
    재테크 정보 여기 최고요 82보고 돈버네요

  • 9. ㅇㅇ
    '19.1.6 6:39 PM (218.235.xxx.117)

    평화를 빕니다~~~~

  • 10. ㄴㄷ
    '19.1.6 7:01 PM (116.127.xxx.212) - 삭제된댓글

    평화..를 방해하는 이들을 용서할 수 없어요
    평화를 빕니다

  • 11. wii
    '19.1.6 7:14 PM (220.127.xxx.42)

    저도 82가 있어 감사합니다.
    가입은 일찍 했는데 처음엔 나하고 너무 다른 세계라 낯설어서 몇 년간 안 오다, 나이 좀 들어서 들어와 글 읽기 시작했는데, 일상적인 소소한 소통에서 배우는 것들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많이 채워졌어요.
    바뀌어가는 사람 사이의 예절이나 트렌드도 알게 되고, 더 근본적인 인간의 속성이나 욕심 욕망 등에 대해서 넓게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고 가끔 뜬금없는 글 보면서도 정말 세상은 넓고 저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구나 어쩌면 많겠구나 그런 생각하게 되고,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저도 도움될까 싶은 글에는 댓글도 정성스럽게 달려고 노력합니다.
    82 좋아요~

  • 12. 쓸개코
    '19.1.6 7:41 PM (218.148.xxx.123)

    원글님 좋은글이에요. 이런글 보면 지쳤다가도 힘이 나게 합니다.

  • 13. 팔이는
    '19.1.6 8:05 PM (175.114.xxx.43)

    친정엄마는 진즉 돌아가시고, 여형제는
    없고, 남편과는 데면데면 필요한 말만 하고 사는 외로운 저한테 82는 마음의
    안식처요 친구입니다

  • 14. 팔이는
    '19.1.6 8:06 PM (175.114.xxx.43)

    82쿡아 사랑한다

  • 15. ...
    '19.1.6 8:43 PM (218.39.xxx.204)

    사이트를 만드신 김혜경님께 항상 감사하는 맘입니다.

  • 16. ㅇㅇ
    '19.1.6 9:34 PM (121.190.xxx.131)

    저는 15년차 회원이에요.
    하루종일 종종거리다 저녁 설거지 마치고 편안히 누워 82보는 시간이 참 평화로워요

    모르는거 물어보면 제깍제깍 어찌 그리 친절히 답을 주는지..
    소중한 정보도 많구요.

    얼마전에는 매일 하는 운동이 혈액의 유속을 빠르게 해서 몸의 염증을 없애준다는 정보에 눈이 번쩍 뜨여서 어제부터 다시 운동시작했습니다.
    매일 1시간 빠르게 걷기.

  • 17. 그러게요
    '19.1.6 9:56 PM (125.176.xxx.162)

    저도 82로 소통하는게 참 좋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가끔 성당가는데
    평화를 빕니다.
    2019년에는 원하는대로 다 잘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 18. ...
    '19.1.6 11:46 PM (49.161.xxx.208) - 삭제된댓글

    다음까페도 잘 찾아보면 괜찮은 까페 있어요

  • 19. ...
    '19.1.6 11:47 PM (49.161.xxx.208)

    다음까페에도 잘 찾아보면 괜찮은 까페 있구요
    시사는 망치부인 5년째 듣고 있는데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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