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명이 자살했고
극중시점 이전이지만 김서형 가족의 불행도 있었고
타살이건 자살이건 더 이상의 자극적인 죽음은 없으면 좋겠네요 ㅠ
죽는 것보다 꾸역꾸역 해결하고 살아가는 게
더 어렵고 힘든 일임을 알지만
작가의 문제의식으로 봤을 때도
더 이상 상황을 죽음으로 해결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타살이건 자살이건 더 이상의 자극적인 죽음은 없으면 좋겠네요 ㅠ
죽는 것보다 꾸역꾸역 해결하고 살아가는 게
더 어렵고 힘든 일임을 알지만
작가의 문제의식으로 봤을 때도
더 이상 상황을 죽음으로 해결하는 건 아닌것 같아요.
드라마 퀄리티도 떨어질 것 같구요.
꽃같은 귀여운 아이들
정든 스카이캐슬 주민들
김서형까지도.. 이제 하나씩 실타래가 풀려나가고
해피엔딩 되었음 좋겠네요.
꽃같은 귀여운 아이들
정든 스카이캐슬 주민들
김서형까지도.. 이제 하나씩 실타래가 풀려나가고
해피엔딩 되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