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에선 많이 보았는데,
고등학교에선 과목도 많고,
게다가 수학에서 어렵게 꼬기도 하는데
학교마다 다르겠지만,
어디는 쉽게내서 올백이고,
어느학교는 어렵게내면,
공평하지 않잖아요,,
내신위해서 학교측에서 쉽게 내는건지 어떤지 궁금하네요,
어렵게 내는게 더 나아요 다른학생들 평균 40점대일때 내가 95점 받는게 평균 80점일때 100보다 낫거든요 그리고 어차피 4퍼안에들면 1등급인데요
그렇다고 쉽게 내지도 못해요.
등급이 적절히 나와야 하니까
쉽게 내면 학생 학부모들 난리나요
물수능도 불수능보다 더 난리치잖아요
상위권애들이 손해니까
화나요
1개 틀리면 2등급, 1개틀렸는데 서술형 감점 높아서 3등급도 되어봤어요. 차라리 어렵게 시험내는곳이 훨씬 유리하고 나아요. 내신등급은 줄세워놨지만 저런 시험에서 무슨 변별력있을까싶네요.그러니 학교 자퇴하고 검정고시치고 대치동 재수학원에서 공부해서 수능보겠단 아이들이 늘고있죠. 현실적으로는 맞는듯.
대체로 시험쉽게 냅니다
스카이캐슬서 올백 가까운 점수보고 놀랄 필요도 없어요
한개틀리면 2등급인 경우 수두룩 빽빽입니다
쉬워서 평균높아 100점맞아야 1등급나오는 학교는 연세대 수시가기힘들어요. Z점수로 내신환산 다시하니까요. 평균 낮은데 95점으로 1등급받는게 평균85점에 올백보다 나아요.
친구딸이 강남에 일반고에서 고삼때 중간고사 올백.
고등 삼년평균 전교 일등
요번에 지균으로 서울대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