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하필 꼭 자정에 해갖고
아무리 주말 밤이라지만 온갖 추측과 억측을 난무하게 하고
심령 공포 스릴러 심리전 다 불러나오게 하고...
이 가정 저 가정 스포 좍좍 깔리고..
심지어 다른 커뮤에선 찐찐이 수완이 엄마랑 황치영이 바람난다는 루머까지...
심란하네요
아니 왜 하필 꼭 자정에 해갖고
아무리 주말 밤이라지만 온갖 추측과 억측을 난무하게 하고
심령 공포 스릴러 심리전 다 불러나오게 하고...
이 가정 저 가정 스포 좍좍 깔리고..
심지어 다른 커뮤에선 찐찐이 수완이 엄마랑 황치영이 바람난다는 루머까지...
심란하네요
스카이캐슬 마지막 몇분에 내용이 참 많았던 이번회라 그런듯해요.
바람요~??
어디서 팬픽 쓰냣 ㅋㅋㅋㅋ
오랜만에 드라마 한편 때문에 댓글 폭팔하네요
작가 대단해요
저도 수완이 엄마 손잡고 일으켜 주었을 때
묘한 기류를 느껐다는^^;;;
집집마다 균열..
집집마다 한명씩 죽나? 싶네요
둘이 케미가 있긴해요. 손잡아줄때 알아봤어요ㅋㅋㅋ
갑툭 뭔 케미요.
아짐!! 팬픽은 일기장에!! ㅋㅋ
막장드라마였다면 황치영하고 오나라하고 가능성 있지요..
오나라가 우주네 찾아가서 황치영멋있다고 아니 감사하다고..
속마음을 자기도 모르게 우주엄마한테 말해버렸거든요..
오늘도 노래부르는 씬 생각하며 노래부르며 멋있다고 푹 빠져있어서 남편이 의심의 눈초리로 봤잖아요...
뭐 황치영이 받아줄지는 모르지만요..
오나라 넘 웃기고 좋아요..
뭔 케미요 헐
아무튼 집집마다 잠을 홀딱 깨우고 끝났어요.
수완 x
수한, 우수한이에요
영원히 고통받는 수한이 ㅋㅋㅋㅋㅋ 수완이 아니라구요 ㅠㅠ
남편이 예쁘다고해줄때 갑자기 콧소리내면서말하는거
너무 웃겼어요
ㅎㅎ 수한이오
현실같으면 불륜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