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나뿐인 내편

주말드라마 조회수 : 3,555
작성일 : 2019-01-05 20:58:54

정말 수준이 참...

할말이 없네요.

IP : 180.69.xxx.1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딴건 그렇다치고
    '19.1.5 9:01 PM (180.69.xxx.118)

    도란이 재 바보 아니예요?
    김기사 방을 들락거리질 않나,
    팔짱을 끼고 거리를 활보하질 않나...
    내참...

  • 2. ..
    '19.1.5 9:02 PM (222.109.xxx.234) - 삭제된댓글

    도란이 도란...ㅎㅎ

  • 3. 여자 셋이
    '19.1.5 9:03 PM (211.195.xxx.35)

    한 국자로 국을 떠서 번갈아 맛보는데 아~~~~~~~~~~
    더러워요.

  • 4. ..
    '19.1.5 9:06 PM (222.109.xxx.234)

    도란이 도랏...

  • 5. 욕하면서
    '19.1.5 9:15 PM (121.128.xxx.121)

    보는 드라마예요.
    미스터션샤인 이후 유일하게 어쩌다 보게 되었는데
    어쩜 이리도 허술한 대본으로
    하긴 더한 막장 주말 드라마도 있었어요.
    문영남 작가인가.

  • 6. 원글
    '19.1.5 9:16 PM (180.69.xxx.118)

    재밌기라도 하면 용서가 되겠어요.
    근데 재미도 없다는...

  • 7. 저집
    '19.1.5 9:22 PM (211.108.xxx.4)

    둘째 진짜 진상 배우도 너무 비호감
    유이도 별로였는데 둘째며느리는 너무 비호감으로 나오네요

  • 8. 진짜
    '19.1.5 9:44 PM (175.223.xxx.204) - 삭제된댓글

    첫째도 그렇치만~~둘째 넘밉상이네요

  • 9. @@
    '19.1.5 10:09 PM (114.206.xxx.84)

    요즘 여배우들 다 고치고 나오는 거 익히 알고 있지만.
    얼굴이 동글넙적하던 유이도 브이라인으로 고치고, 눈도 얼마나 커지게 했는지 가끔 검은 눈동자가 흰자 가운데에 동동떠요.
    뭐 그래도 유이는 좋은데서 했는지 봐줄만한데....
    둘째 며느리는 쌍꺼풀이며... 입술이며... 성괴느낌이 너무 강하고 인상도 별로예요. 연기도 오바스러워요 ㅠㅠ

  • 10. ㅋ ㅋ
    '19.1.5 10:15 PM (175.223.xxx.204)

    보면서 할머니와마주쳐 진짜 도둑질한거니깐
    머리채잡혀 온 식구들한테 망신하나 햇는데
    이런부분이 있어야지지 작가야

  • 11. 샤베
    '19.1.5 10:34 PM (117.53.xxx.54)

    짜증나서 안본지 오래됐어요.

  • 12. ..
    '19.1.6 3:16 AM (125.177.xxx.43)

    다 오버 ,,
    강쌤 하며 쫓아다니는 이모도 이상
    그 남자가 뭐가 볼게 있다고요 모자라 보여요

  • 13. ,,,
    '19.1.6 3:00 PM (124.56.xxx.152)

    비과학적이고 말도 안되게 허술한 구성... 아들을 게이라고 추측하고 점쟁이 말만 믿고 결혼을 진행하는 말도 안되는 드라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1973 저는 겨울이 지금까지 정도의 날씨면 좋겠어요 1 그냥 13:30:55 54
1781972 인천공항 사장 밑에 직원이 올려준 보고서조차 보지 않았으면.. 13:30:51 52
1781971 대학 네임이 명문대로 다 보장되는거는 아닌거 같아요 생각보다.... 2 ㅇㅇ 13:29:41 76
1781970 명품 패딩 중에 맵시만 본다면 1 .. 13:29:18 103
1781969 김장육수 안내고 하는 분?? ........ 13:28:19 63
1781968 음식이나 가전같은거 내수용 수출용 다른거 대화하다가요 A 13:27:56 33
1781967 대중을 상대로 사생활콘텐츠 노출로 돈버는 사람들은요 도ㅔ라 13:26:59 91
1781966 자식을 보면 내가 다시 살고있는것 같아 행복해요. 2인생 13:26:09 135
1781965 불교말씀 매일 들을수있는곳 있을까요? 은서맘 13:21:05 48
1781964 불교 참선하면서 남녀 성관계가 혐오스러워요 13 마음심 13:20:12 643
1781963 우중충한 날씨 1 ㅇㅇ 13:18:01 194
1781962 친구가 몽클 판대요 15 ........ 13:17:06 923
1781961 동네 병원 의사 얘기, 주절주절 주의 점순이 13:16:43 206
1781960 임주리, Peace And Harmony light7.. 13:13:15 122
1781959 가출한 강아지 ㅋㅋㅋ 13:10:19 241
1781958 성시경과 박나래의 다른 대처.. 23 같은다른 13:05:31 1,635
1781957 집이 더 중요 해요? 애들 대학이 더 중요해요? 19 13:05:19 767
1781956 지하철 옆자리 사람 코트에서 썩은냄새 3 냄새 13:03:43 798
1781955 아이써마지 했는데 1 ... 13:03:43 250
1781954 50후반 위,장내시경 검사 주기 및 추가검진 문의요 4 위내시경 12:51:00 335
1781953 보호자에게 성질내는 수의사 13 ㅁㅁ 12:50:04 944
1781952 날씨..못맞춤 4 ……. 12:49:48 545
1781951 키스는 괜히해서 재밌네요 1 ㅇㅇ 12:48:37 414
1781950 카톡 번호 추가안되는데 업데이트안한탓인지 5 새로운 번호.. 12:41:27 366
1781949 산후도우미한테 봉투도 주나요? 8 ㅇㅇ 12:38:30 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