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년 됐어요. 흐미.. 오래도 살았네요.
한참 잘나갈 시기에 결혼을 했고 시어머니의 학대와 남편의 몰이해로 결혼 중반기까지 힘들었어요.
수천만번 결혼을 후회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정신병 직전까지 갔었던 거 같아요.
아마도 홧병이겠죠. 몇년동안 머릿속에서 하루종일 중얼중얼. 머릿속에서 수천번 싸웠어요.
외출도 안하고...
지금은,,, 그냥저냥 잘 살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기념일 입니다
ㅋㅋㅋ 조회수 : 1,019
작성일 : 2019-01-05 10:51:58
IP : 223.62.xxx.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결혼
'19.1.5 10:55 AM (223.33.xxx.188)폭풍이 지나고 평안함이 온
얼마나 좋아요
신혼에 불 같이 타 올랐다 사그라 들어
점점 소원 해 지느니
이제 서로 평안 하니
서로 등 긁어주며 손잡고 산책도 많이 하고
지난 추억 이야기도 하면서
소소하게 재미 느끼며 알콩달콩~
오늘은 기다리지 마시고 좋은 데
예약 하셔서 두 분이서 좋은 시간 보내세요
호텔뷔페도 좋고요2. 그래도
'19.1.5 11:18 AM (27.165.xxx.52)원글님은 후반부 행복이네요.
죽는날까지 남편놈 변화없어 남남처럼 지내는
부부도 많아요.ㅜㅜ3. 동감입니다.
'19.1.5 11:35 AM (1.237.xxx.107)미치기 직전까지 참고 견뎠더니 지금은 신앙안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서로 변하려고 노력한 결과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며 행복합니다.
천주교인이라면 꼭 엠이교육을 다녀오세요. 축복의 가정을 만들어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