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아이가 힘들게 수학학원을 알아봤다는데 성적올린얘기를 듣고 아이보다 더 공부잘하는 엄마에게 정보를 줬다는글
요번에는 정보를 다줬는데 정보를 받지못했고 자기아이는 재수하고 남의아이는 서울대
정보를 공유하고 같이 팀을 짜는거 아니면 주지마요 왜 귀중한 정보를 함부로주나요?
잘 가르치는 선생님 족보가 얼마나 중요한대요 라이벌에게 정보 주면서 아이한테 미안하지않나요?
아이가 정보를 얻어 성적올렸는데 그걸 떠벌리고 다니고 다녀요? 엄마가 정보를 갖고오지는 못할망정
아 진짜 내가 다 속상하네요
우리엄마도 공부잘하는 친구엄마 꼬임에 넘어가 날 과외를 시키더라구요 원치도않은 과외를받았는데
수업시간마다 잤어요 샘도 수업시간에 자면서 수업하더라구요 ㅎ 수준이 낮은데도
공부잘하는아이랑 같은 문제지 풀었어요 그샘이야 수업준비 한번만 하고되고 난 모르는걸 가르쳐주니
잘가르치는지 알수도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