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서가 문제네요..
김주영 선생에게 넘 깊게 빠져들었어..ㅠㅠ
예서가 문제네요..
김주영 선생에게 넘 깊게 빠져들었어..ㅠㅠ
연산만하면 안됩니다아
불쌍핫 캐릭터가 아닌 아주 막장이네요
오늘꺼 뭐거 이리 허술해요?
조선생 극한직업222222
한자 못읽는 천년묵은 거북이와 강준상 넘나 웃겼어요
김주영 선생과 사랑에 빠진듯
김서형 너무 무서움. 마지막에 씨익 웃을때.
염정아 왜 오라고 했을까요.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르나요? 벌써 끝났..
하지만! 내일은 현빈도 보고 스카이 캐슬도 보네요
기대에 못미쳐요
오늘전개도 맘에 드네요ㅎㅎㅎ
염정아 끝까지 믿고갈줄알았는데 급우회하고
조선생이 혼자알려준줄알았더니 김주영이
자기 패 깐거고ㄷㄷㄷ
열일하는 조선생
아이들 라이드하랴
각종 뒷조사하며 몰래 따라다니랴
알아볼거 있으면 당장 찾아내랴
김주영선생 딸 만나러갈때마다
퇴근할때마다 태워다주랴
김선생은 조선생 없으면 절대 운영 못할듯요ㅎㅎ
아우 시간이 너무빨리가요
심장 쫄려~~
전 혜나가 얄밉네요.
혜나에게 속절없이 당하고 김주영 때문에 속태우는 곽미향에게 드디어 첨으로 감정이입되어서 저도 다수의 82공감대에 속하는 것같아 기뻣네요~ㅋㅋㅋ
예서의
영혼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김주영
나중에 예서도
영혼가출
멘붕오겠어요
조선생은 어떻게 김주영 밑에서 일하게 됐을까요?
예서를 완전히 자기 편으로 조종했다고 확신하니 저러는 거겠죠?
법조인 파국교수의 한자부심과 못 읽는 두 의사는 코믹 ㅋㅋ 저러다 저 정치인이 편 안들어주면 와장창 깨지는 연대겠군요.
혜나 연기하는 배우 설리 닮았어요
악의 근원인데
연기? 발음?이 안따라줌;;
살인 드라마로 가고 있음
정말 다수는 곽미향에게 감정이입 하나요?
이 드라마는 질질끄는게 하나도없네요ㅎㅎ하버드밝혀지고 다음주엔 파국교수도 바로알고
다수의 82공감대~~ ㅎㅎ
오늘 보면서 든 생각인데요. 조선생도 김주영이 가르친 학생일 것 같아요. 문득문득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정신적으로 구속되어 있는 듯
스카이캐슬 끝나자마자
일케 판이 펼쳐져있는것도
댓글이 착착착 달리는것도 웃겨요
(나 포함ㅋㅋ)
조선생 역할 하나 추가요
김주영 선생 화풀이 대상
시작하고 좀 있다 중간광고하길래 시간 봤더니 25분 지났고
진짜 시간 순삭 드라마에요 ㄷㄷㄷ
말이 안되는거 같은게
강준상이랑 병원장..그정도 한자는 알텐데..
특히 병원장님은 신문도 있던 세대인데..
고구마가 없어서 좋네요
낼 뭐라고 나올지 와 대박 염정아 아갈머리 또 나오겟
조선생 위에 나열된 일 모두 하면서
차대접도 해요. ㅋㅋㅋ
한자 진짜 웃기네요ㅋㅋㅋㅋㅋ
그리고 영재네 부자 상봉에 쪼금 눈물났어요
김주영 대적하는데 염정아 머리도 꽤 비상하네요.
예서가 김주영 때문에 나쁜 물 들어간다는 거
감지하고 드디어 떼어 내려 하네요. 이미 세뇌된
예서가 김주영과 안 헤어지려해서 골치 깨나 썩는듯..
내일 회에는 혜나랑도 한판 하는 것 같은데 어째
왠수 같은 혜나가 나중에 염정아 딸로 밝혀져
파국인 결말은 아니었으면 하네요
김주영선생은 발음이안따라줌2222
그리고 조선생은 너무 순진하고 착하게 생긴 연기자를 선택했는데 실제 저런 일 할 인물은 좀더 독하고 영민하게 생겼을 것 같아요 왜 치과 같은 데만 가도 의사랑 간호사들분위기 비슷하잖아요 독한 안주인 밑에 일하는 도우미는 인상도 독하더라구요
병원장과 정준호 차교수땜에 배꼽잡았어요.똑똑한 허당 멀때들 ㅎㅎㅎ
김주영 패 깐건 이미 예서를 마음대로 조종할 자신이
있어서?
마지막 웃는 얼굴 소름끼쳐요.
내일은 한서진과 예서 대립...혜나와도 대립
전 오늘 것도 너무 재밌었어요. 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감 ㅠㅠ 마지막에 김주영 머리 풀고 씨익~ 웃으며 기다리는 모습 진짜 악마인줄 ㄷㄷ 혜나 완전 독한 거 보니 곽미향 친딸 맞나 하는 생각 들어요 ㅋㅋ
혜나는 악대악, 선대선 아닌가요.
혜나 공감가요.
그나저나 이수임 역할이 이제야 빛을
보겠고 김주영은 공공의 적이 되는건가요.
조 선생이 몰래 알려주는 줄 알았더니
그게 아나었다는 것도 소름..
전 승혜씨가 모니터 앞에서 일어나며 세리 sns가 궁금했다고 하는 말에
차교수가 그럴 때가 있지! 말할 때 진심 폭소했어요 ㅎㅎㅎ
혹시 그 결말이 맞다면 혜나가 염정아딸일거라는것도 알고 있었을까요?? ㅠ 넘 정말 스릴러네요.. 오늘 중간중간 복선같은 말이 넘 많아서 깜짝깜짝 놀랬어요 ㅠ 죽이고 싶으면 죽여보시던가.. ㅠ 이건 뭡니까 ㅠ
아오 ㄷㄷㄷㄷ 저는 조선생이 배신한줄 알았더니 김주영이 미리 알고 판 깐거네요. 위에서 기다리고 있다고 할 때 진짜 소오오오오름! 머리까지 풀어헤치고 웃는 것도 소오오오오름!
오늘 윤세아 연기도 볼만했던거 같아요
혜나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헤나랑 염정아씬에선 완전 염정아에게 공감이 가고... 불쌍한 애지만 너무 너무 얄밉고 징그럽고 되바라져서 너무 싫어요.
조선생 연봉이 궁금해요.
대체 얼마나 받길래...
남이 안되는거 확인하고 깔깔 웃는 모습보며..
그래 사람의 진짜 모습이 저럴텐데,
우린 앞에선 위로 하는 연기를 하고 있는거지!!란 생각이 잠깐 들었네요.
인간의 진짜 모습을 보는거 같아서 섬뜩했어요.
우주네는 오늘도 공익광고 하나 찍대요
그리구 여기선 예서 공부못하게 생겼다고 하는데 전 예서 행동을 보면 딱 공부잘할거같고 우주가 공부 잘하게 안 생겼는데.. 저렇게 순수하고 약간 멍한 표정 짓는 애 중 공부 잘하는 애 있나요?
김주영 니가 사람이야??
사람이라면 조선생 라이드만이라도 좀 빼줘!!
아이고 앞으로 23시간을 더 기다려야 하다니 ㅠㅠㅠㅠ 저도 오늘 나온 한자 못읽어서 좌절했어요 ㅋㅋ
법대교수들이나 판검사출신들 비꼰거 같아요. 병원이 환자병 고치는데가 아니라 안해도 되는 수술도 수익 올리려고 막 부추기는 것, 의보되는 저렴한 약도 있는데 의보 안되는 비싼 약 먹게 처방하고 등등 의사들만 비꽜는데.
입시 얘기만해도 벅찰텐데 대형병원 문제까지 다뤄주니 진짜 작가가 대단한 것 같아요. 연출도 미쳤구요. 특히 오늘 김주영이랑 한서진이 나란히 케이 지켜보는 장면에서 두사람 얼굴만 흔들리는 연출 최고!
오늘 여주 -마천 너무 웃겼어요.
위에 58.120님 댓글보는 순간 움찔했다 빵터졌어요~ㅋㅋ
윤세아 너무 안됐어요
극단적인 선택하게 하지 말았음 좋겠어요 불안하게...윤세아한데 감정이입되요..
내일도 해서 넘 기뻐요.^^
저는 승혜씨 이태원에서 주저앉아서 흔들리고 지나가는 거리 사람들과 대비해서 보여줄때 넘 슬프고 소름돋았어요. 세리가 그렇게까지 했어야 하는 이유가 충분히 설명되지 않은 것 같아 좀 아쉬워요.
신륵사의 륵은 어려운 한자구요.
김주영은 "와" 같은 발음을 못해요;;
그 연출? 카메라 기법이라고 하나요? 좋았죠 연출 때문이라도 다시보기 해야겠어요
윤세아도 연기 잘하네요
곽미향이 거짓말할때 유리창에 이중적인 가면쓴걸로 두개얼굴겹치는데
혜나는 유리창에 비춰지는 얼굴이 세개였어요
꼬리세개달린 여우이자
곽미향보다 가면이 많은
혜나가 억울한 마음드는거 이해가는데 왜 댓글은 못잡아 먹어 난리지요?
예서모녀가 젤 못된인간들이구만
세리도 어찌보면 피해자..
과시용으로 거짓말한게 아니고
하버드 노래를 부르는 아빠때문에 어쩔수없이 그랬다하니
세리도 불쌍하고 그 부모도, 동생들도 안됐고
오늘은 등장인물들이 죄 불쌍해보입디다..
윤세아 이태원에서 패딩 넘 예뻤음ㅎㅎㅎ
아마 세리 얘기도 더 풀지 않을까요
아쉬움을 채워주는 댓글들!
아빠가 하버드 노래를 부른다고 다 거짓말하나요
하나도 안불쌍함
윤세아 이태원패딩 넘 과하던데요
마리앙투와네트 드레스인줄..
염정아한테 공감한다니 전혀 이해안가요
혜나가 혼외자식이란걸 알았으면 정준호를 책망하고
해결했어야지 자기자리뺏길까봐 쉬쉬하고
시험끝나면 내쫓을 생각이나하다니 정상인가요
완전 이기적인 악녀인데
김주영은 나 잘못건드리면 니딸한테 혜나가 니아빠딸
인거 다 말해버린다 이거잖아요
예서는 김주영사단의 과외가 도움 많이되고 있는 건
사실이고 혜나가 자기집에서 자기턱밑에 있으니 더
조바심이 드니 김주영코디를 계속 받고싶은데 엄마는
그만 두자고 하고
한서진은 혜나의 출신의 비밀을 남편한테도,시어머니한테도 예서한테도 비밀로 하고싶고(이수임 한테도)
이태원에서 주저앉아 울때 저 이쁜 패딩 더러워져서 어쩌나 했다는 ㅎㅎㅎㅎ.
이드라마애서 김주영은 절대악이네요.
염정아 불러서 또 뭐라고 둘러댈려나
막스마라,
위에는 괜찮아 보였는데..
펑퍼짐.ㅜㅜ
다른 사이트 댓글에 '노콘 강준상 교수'라고 ㅋㅋㅋㅋ 노콘이 뭔말인지 한참 생각했다는 ㅋㅋ
노콘이뭐에요??
노 콘돔이요. 피임 안 했다는 뜻이예요
전 세라??의 패딩과 크로스백이 이쁘더군요
연예인이니까 입는거 보면서 만족.
저렇게 손목에 털달린거 싫어하는데.
오늘 윤세아씨는 예뻤음.
저도 저거 더러워질텐데~ 하면서 혼자 아까워했음.ㅎㅎ
발음만 나쁜 게 아니라 띄어읽기? 끊어읽기도 잘 못해요.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겠죠?
케이 풀네임 캐서린? 할때도 이상함.
에스프레소 할 때도 넘 어색.
어쨌거나 질질 끌지 않아 꿀잼.
심지어 대사 하나 없는 케이 연기도 수준급.
조선생이 젤 나약함;;;;;
저두 세라 패딩. 가방이 이쁘더라구요
어쨌던 조선생도 불쌍함
지춘희 패딩이래요 ㅎㅎ
김주영 니가 사람이야??
사람이라면 조선생 라이드만이라도 좀 빼줘!! //ㅋㅋㅋㅋㅋㅋㅋ
김주영 니가 사람이야??
사람이라면 조선생 라이드만이라도 좀 빼줘!! 222222
ㅋㅋㅋ 댓글님 센스쟁이!
설마 자살하진 않겠죠??ㅠㅠ
조마조마해요 ㅠㅠ
네이버에서
김주영 곽미향 만나는 내일 예고에 댓글 달린거 보니
아갈미향 화이팅이래요.ㅋㅋ
아갈미향 ㅋㅋㅋㅋㅋㅋ
네이버에서
김주영 곽미향 만나는 내일 예고에 댓글 달린거 보니
아갈미향 화이팅이래요.ㅋㅋ
아갈미향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혜나가 세리 거짓말 고자질 하고 다니는거 보고
이수임이 곽밍아웃 하던거 보다 더 실망스럽다고 ㅋㅋㅋㅋㅋㅋ
곽밍아웃 ㅋㅋㅋ
다들 넘 재밌으셔..
김주영 선생 남편이 애들 좀 달달 볶는 스탈 강압적이고
그래서 딸 캐이 살릴려고 사고위장
근데 남편뿐 아니라 실수로 딸까지 저렇게 됨
그래서 자괴감이 생겨서
애들 괴롭히는 자들에게 복수하는거같아요
지금은 싸가지 없는 짓을 해도
김 주영 선생이 예서와 염정아에게
하는 짓을 알게 되고
이수임과 이런 저런 얘기 끝에
뒤늦게 사건의 심각성을 파악하고
아줌마에게 복수는 뒤로 미루고
일단 미운 예서지만 그래도 핏줄이라
생각하고 그 좋은 머리로 김 주영과 원팀인 척 히다가
결정적일 때 그녀를 제거하기에 큰 역할 하지 않을까
그랬으면 좋겠다 하면서 봤어요
사실 거대악은 입시지옥에 평소 삶의 태도가 곽미향과 다를 것 없는 부모들이만...
그러나 드라마 스카이캐슬에서는 김주영이 거대악 절대악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니 곽미향과 혜나 모두 힘을 합쳐 김주영을 물리치는 설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예전에 김미숙씨랑 좋아하는 역할로 나왔던 무슨 *현진?이라는 배우인가요?
낯이 많이 익은데..목소리랑 맞는거 같아서요.
가문의 영광에서 윤정희였나 역사 교수님 좋아하는@대학생으로 그 누구더라 얼굴 하얀 이름이 생각 안나지만 안좋은 일로 쉬었다 나온 신혜선 짝으로 나온 사람과 라이벌로 나왔지요? 진짜 큰 일이네요. 저 남자 이름도 종영한 드라마 제목도 기억안남. 아무튼 그 역할 이후 반짝햤는게 지지부진하다가 이번 조선생 역 으로 눈도장 꽉 찍네요.
김주영이 딸 홈스쿨하며 천재소녀 만들려고 딸을 엄청 들볶음. 남편과도 갈등 , 이혼하고 딸한테 올인하려는데 딸은 아빠따라 간다고 나섬. 떠나는 남편차 브레이크 조작해놨는데, 딸이 거기 탐.
남편죽고 딸은 중상에 정상으로 못돌아온다하니, 김주영은 제는 내딸이 아니라 부인...세성, 또는 신에게 분노하며 최선을 다한 자기에게 등 돌린 남편,딸,신에게 복수하는중...
세성->세상
환경이 중요한걸 느낍니다.
혜나는 원래 불쌍한 입장은 맞지만,
그러한 환경에서 크는 사람들이 사실 참 독한거같긴해요.
오히려 유복하게 크는 아이들이 순한편이구요
125.177님
가문의 영광 이요
제 최애드라마 박시후랑 윤정희나오던 드라만데
주조연급이였죠 극중에서 이천희와이프된 전혜진이랑 연결되었었는데.
조선생 tv조선 시트콤 "너의 등짝에 스매싱 "에서 이선생으로 나왔었어요 제가 그거 너무 재밌게 봐서...보신분들 거의 없으시겠지만....
조선생 권상우처럼 ㅅ 발음이 새더군요
위에 1.143xx ㅎㅎ 님 추측이 너무 그랄싸해요
대단대단 b
떠도는 스포 혜나가 염정아 딸인데 모르고 죽이고 알게 되는 ㅠ
넘 비극적이라 안그랬음 좋겠는데
ㅎㅎ 님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네요 *굽신굽신*
케이가 천재라면서요.
엄마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케이가 브레이크 끊어놓고 다같이 죽자한거 아닐까요?
엄마에 대한 미움 복수님 그런걸로요.
오늘 파국아저씨가 진짜 파국을 맞는거네요. ㅠ 좀 짠한데 코믹하게 풀릴거 같아요.
전 혜나가 곽미향딸 아니길... 혜나는 죽지않고 케슬 사는 사람들 허상을 비웃으며 떠날것 같아요. 원래 살았던대로 공부 잘하고 똑똑하게... 할머니가 혜나한테 투자하겠죠. 유학가도 혜나가 하버드 갈지도...
예서도 죽지는 않지만 나락으로 떨어졌다 엄마한테 히스테리 부리며살듯...혜나랑 예빈인 이복자매로 잘지내고...
Sky케슬이 사상누각? 바람불면 무너지는...
수안이네가 제일 부부가 죽이 잘맞아사는것 같아요.
위에 케이.님 의견 일리 있네요.
그런 케이의 복수심을, 김서형이 다른 애들에게도 조장해서... 그럴듯한데요?
세리힐테 퍼붓는 말이 내맘
세리 반응이 내딸
사춘기딸 키우고 있어요
에효~
윗님 그럴듯한가요? ㅎㅎ
왠지 케이에게 더 비밀이 있을것 같긴 해요.
그게 뭘까 많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