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많아요..
오늘도 성괴보고 깜놀..진짜 기괴해요.
굵은 쌍꺼플.오똑하다못해 콧구멍 들려있고
이마에는 뭘 그리 집어넣었는지..
사람들이 처다보니 지가 예뻐서 보는줄아는지
머리한번 넘겨주고..헐~~
이런모습이 아무렇지 안을까 이제는 걱정까지..
성형외과 의사들 때돈벌듯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형하든말든 남이사라지만..
.. 조회수 : 1,644
작성일 : 2019-01-04 22:08:09
IP : 183.101.xxx.11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4 10:28 PM (115.136.xxx.156)코엑스에서 애기엄마가 유모차 밀고있는데 이마가 터질 듯이 볼록해서 놀랐어요 애기 모유먹으면 저런 성분 다 갈텐데걱정이 들더라구요
2. 아..
'19.1.4 10:56 PM (220.88.xxx.202)대학동창이
46세인데.
눈웃음 있는 눈을 갖고 싶다고.
앞트임을 했어요.
최근 한건 아니고 몇년 되긴 했는데.
뒷트임도 같이 안해서인지..
(원래 눈도 옆으로 길어요)
진짜 고양이 아니고 살쾡이 눈 되어버렸는데..
어딜보고 애기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다시 복구했음 좋겠어요.
가만히 .무표정으로 있음 좀 나은데.
웃으면 진짜 무서워요..
앞트임 좀 안했으면 싶어요.
예전에 눈만 찝어도 다들 이뻤는데..3. ..
'19.1.4 11:26 PM (117.111.xxx.65)저는 갤러랴지하에 밥먹으러 갔다가
진짜 쇼핑몰모델 봤는데..
와...쇼핑몰사진이 포샵이 아니었나봐요.
턱이 비정상적으로 뾰족하고 앞뒤트임한 눈이 얼굴의 반이예요.
이마는 반질반질 실리콘 넣은티나고
예쁜게 아니라 기괴하다고 밖에 설명할수가 없더라구요.4. ...
'19.1.4 11:37 PM (180.71.xxx.26)실제로 보면 그렇게들 성형티가 많이 나서 기괴한데, 사진으로는 이쁘게 나오니까 하게 되나봐요.
거울볼 때 슬플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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