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작가님이
최저임금 때문에 삼십년을 같이 한 직원을
내보내야 해서 슬프다고 한 인터뷰 보고
삼십년 동안 같이 일한 직원을
그동안 최저시급 밖에 안줬냐고 ~~~
언론의 현정부를 까기 위한
일방적인 인터뷰의 본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유시민작가의 알릴레오
엄청 기대됩니다
유시민 작가님이
최저임금 때문에 삼십년을 같이 한 직원을
내보내야 해서 슬프다고 한 인터뷰 보고
삼십년 동안 같이 일한 직원을
그동안 최저시급 밖에 안줬냐고 ~~~
언론의 현정부를 까기 위한
일방적인 인터뷰의 본모습을 보는 것 같았어요
유시민작가의 알릴레오
엄청 기대됩니다
재벌들
뜨금했겠어요
유시민의 의견이 베스트 댓글에도 있었어요. 물론 다음에요. 최저임금 문제를 제대로 아는 시민들의 인식은 유시민과 같은데 지라시카톡이나 보수편향 유튜브만 보는 분들은 현혹되죠~~
근데 충격인 건 경제인연합회에서 나온 사람이 유시민이 눈물났다는 말을 듣고도 뜨끔해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그 반대로 인식하고 있었고 그 의견을 말할 때 본인도 답답해햇다는 거예요. (그때 손석희가 두 분이 완전히 반대로 생각하고 계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