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프레디는 패션모델로 갔어도 대성했을듯..
요줌의 시선으로도 파격인 의상들이던데 그당시엔 더 했을듯.
그건그렇고 그 전 매니저 아니었음 동성애자가 아닌 그냥 일반인으로 살지 않았을까요??
그냥 영화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1. 모델보다
'19.1.4 10:55 AM (1.231.xxx.157)디자이너로 나갔으면...창의력 폭발했을듯요
2. 그러게요
'19.1.4 10:55 AM (182.227.xxx.142)디자이너도요~
몸매가 모델보단 디자이너과~^^3. ㅡ
'19.1.4 11:00 AM (27.35.xxx.162)퀸 초기때 로저랑 프레디가 옷가게 했다는데
진짜 궁금해요. 넘넘 가고 싶다눙...ㅎㅎ4. ..
'19.1.4 11:04 AM (222.104.xxx.175)프레디는 천재예요
킬러 퀸에 나오는 모피 입은 모습 멋져요5. 누가
'19.1.4 11:47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헉스...패션 테러리스트 였어요.
그리고 그게 프레디니까 무대니까 또 지금이니까 받아들여지는 거죠.
게다가 너무나 게이스럽고요.
그걸 만들어 파는 건 다른 논리에요.
모델도 어렵죠. 사람자체가 옷을 살리거나 멋지거나 안 그랬어요.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논리로만 보여요.6. 누가
'19.1.4 11:51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헉스...패션 테러리스트 였어요.
그리고 그게 프레디니까 무대니까 또 지금이니까 받아들여지는 거죠.
게다가 너무나 게이스런 옷도 많고요.
그걸 만들어 파는 건 다른 논리에요. 미국은 일반 남성은 자기가 게이아님을 보여주기위한 옷을 입어요. 잘못하면 큰일 나거든요.
모델도 어렵죠. 사람자체가 옷을 살리거나 멋지거나 안 그랬어요.
유명해지면 똥을 싸도 사람들이 좋아하는 논리로만 보여요.7. ㅇㅇㅇ
'19.1.4 11:56 AM (14.75.xxx.15) - 삭제된댓글시대를 앞서간건 맞지만
그당시에도 못생긴축에 속했어요
그런사람이 그당시에 모델이라니
유명한 록가수였기에 ㄱ런의상 입었고
그옷들도 그당시에 호불호가 많았습니다
그옷들ㅇㄹ 스타일리스트가 구해오면
퀸의 다른멤버들은 다 거절했구요
지금에야 각 개성시대에 유명한 그사람이니
좋게 보는거죠8. 그래픽디자인
'19.1.4 12:39 PM (211.246.xxx.9) - 삭제된댓글전공했었나 보내요.
https://youtu.be/3ndGgHvtgWM9. 저도
'19.1.4 12:43 PM (223.33.xxx.247)디자이너 추천.
게이 디자이너셨을듯.
팔릴 옷을 만들려면 대중성도 고려했겠죠.10. ...
'19.1.4 5:3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의상 취향이 게이스러워서.
싫어요.11. ㅎㅎ
'19.1.6 10:46 AM (61.74.xxx.80)실제로 대학 시절 디자인 전공이어서 의상 디자인도 하고 그랬죠.
말년엔 집에서 그림도 많이 그렸다던데..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