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훈 주필도 지난해 12월27일자 칼럼에서 문 대통령 인신을 맹공했다. 그는 “문 대통령의 문제는 지적 능력이 아니라 폐쇄성에 있다. 1970년대 리영희에게 빠진 이후 관심사와 선호가 수십 년째 닫혀 있다. 한국 보수보다 북한을 더 좋아하고 미국보다 중국을 더 좋아한다”고 단정했고, “문 대통령에게 이 세상은 ‘우리 편’과 ‘나쁜 ×들’의 싸움터다. 마음속에 이런 강렬한 적의를 품고 있는 사람은 세상을 보고 판단하는 폭이 좁을 수밖에 없다. 거의 한 눈은 감고 있는 것과 같다”며 편협한 인물로 묘사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103101914054
조선일보발악..
해보시든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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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조선일보는 '기승전-반문'
ㄱㄴㄷ 조회수 : 483
작성일 : 2019-01-03 23:52:12
IP : 218.235.xxx.11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신문이라고
'19.1.3 11:55 PM (125.176.xxx.243)다 언론은 아님
매국노 집단도 있음2. 조선이야
'19.1.4 12:55 AM (211.108.xxx.228)쓰레기죠.
매일 종이 쓰레기만 배출하고 환경에도문제에요.3. ㅆㄹㄱ
'19.1.4 8:06 AM (121.172.xxx.146)보수로 결집 불가능하니까
반문 으로 작전을 짠 거죠.
대한민국의 종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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