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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게이커플이 방송하고 세상 많이 좋아졌네요

... 조회수 : 7,793
작성일 : 2019-01-03 20:12:40

유튜브 얼XXXX이라고 동거하는 게이 커플있는데

부모님이 모른데요

알면 진짜 충격 받기 싶은데

방송까지 한다면 진짜 용기 있네요

IP : 111.65.xxx.21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상이
    '19.1.3 8:18 PM (211.186.xxx.162)

    좋아지긴 했어도 여전히 차별도 많고 반발도 많은 세상인데 용자네요

  • 2. 멋짐
    '19.1.3 8:20 PM (211.227.xxx.137)

    이런 분들이 세상의 편견을 바꾸는 사람~

  • 3. 아;..
    '19.1.3 8:20 PM (111.65.xxx.219)

    둘다 인물도 좋구 그중 한명은 유학 다녀오고 좋은 회사에서 높은 연봉 받고 지냈던데 둘이 동거하면서 둘다 회사도 관두고 유튜브만 하더라구요 물론 수입이 한달에 천만원은 될거 같지만 암튼 용자

  • 4. ㅇㅇㅇ
    '19.1.3 8:22 PM (110.70.xxx.150) - 삭제된댓글

    나이드신50-60대 게이분들도 안깨지고 잘살고 있나요?

  • 5.
    '19.1.3 8:23 PM (119.69.xxx.192)

    우연히 그거보고 충격이요ㅜㅜ
    자기들 성생활얘기 가감없이 해요.
    바텀 역할하는 빵이가 유학다녀왔대요.

  • 6. ..
    '19.1.3 8:24 PM (111.65.xxx.219)

    헐 둘다 탑이라고 하던데요 아직 합방은 안했다 하던데 ㅜㅜ

  • 7. ..
    '19.1.3 8:28 PM (58.237.xxx.103) - 삭제된댓글

    두 사람 과연 평생해로 할까요? 영원을 맹세했다던데...
    게이를 떠나 두 사람 성향이 너무 달라서...
    방송 안했다면 모를까 방송계속 하고 수익유지 될려면 어떻게든 둘이 같이 살긴하겠지만
    한번씩 볼 때마다 방송스타일이 처음과 너무 달라져서 호감도가 좀 떨어져가고 있네요

  • 8. ..
    '19.1.3 8:30 PM (58.237.xxx.103)

    두 사람 과연 평생해로 할까요? 영원을 맹세했다던데...
    게이를 떠나 두 사람 성향이 너무 달라서...
    방송 안했다면 모를까 방송계속 하고 수익유지 될려면 어떻게든 둘이 같이 살긴하겠지만
    한번씩 볼 때마다 방송스타일이 처음과 너무 달라져서 호감도가 좀 떨어져가고 있네요.

    수입은 후원금만해도 천만원 훨씬 넘을테고..유튭수익도 아직 초창기지만 글두 최소 몇백은 나올거예요.

  • 9. ..
    '19.1.3 8:30 PM (111.65.xxx.219)

    전 어쩌다 한번씩 봐서요 방송 스타일이 어떻게 달라졌나요 유학 다녀온 사람이 성격 참 괜찮은거 같던데

  • 10. 그거
    '19.1.3 8:31 PM (211.36.xxx.150)

    에이즈걸리는 원인이라든데 그러지좀말지

  • 11. ...
    '19.1.3 8:45 PM (123.109.xxx.106)

    이성애 커플도 자기들 성생활 이야기는 별로 공개안하죠.
    게이커플은 성에 특화된 사람처럼 왜 그것만 강조하는 지 모르겠네요.
    성이란 중요하기도 한지만 중요하지도 않은 건데 성적 매력이 끝나면 그냥 사이도 끝나는 게 게이 커플인 듯 하네요.

  • 12. 에이즈치료약
    '19.1.3 8:46 PM (223.62.xxx.250)

    나오고부터 게이들 너무 나대네요.
    게이들 성생활 장난아님.

  • 13. 그둘
    '19.1.3 8:52 PM (123.227.xxx.148) - 삭제된댓글

    얼이빵이
    정말 게이맞나요??
    너무 외모가 출중해서
    일부러 방송진출 노리고 방송하는거 같아서요

  • 14. 그사람
    '19.1.3 9:14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게이 유튜버들 채팅으로 만나 하루 세탕 뛰고 이런 거 너무 가감없이 얘기해서요.
    발정난 섹스 중독자 같이 보이더라고요. 사람이 시키는 게 아니라 무슨 귀신 씌여서 하는 것 같아요.

  • 15. ...
    '19.1.3 9:25 PM (180.71.xxx.169)

    그거 몇편보다가 충격먹고 끊었어요.
    방송도중에 성기 애무를 하더라구요. 화면에는 안나왔지만....너무 꽉 움켜 쥐었는지 빵이(?)인지 더 순한 남자가 화가 잔뜩나서 주먹으로 치고 자리 박차고 나감.

  • 16. 도대체 누구
    '19.1.3 9:56 PM (211.219.xxx.227)

    인가욤 ㅡㅡㅡㅡ

  • 17. gg
    '19.1.3 10:21 PM (122.35.xxx.174)

    쾌락의 극단을 추구하다 보면 평범한 쾌락엔 만족 못할 듯 해요
    동성애의 물결이 당연시 되면 어느 날부터인가 동물과의 수간도 성적 지향 선택의 문제가 될 날이 조만간 도래할 거라 생각해요.
    저는 다음 세대의 아이들이 이런 세태 속에서 마음을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지 걱정스러워요.
    중년게이가 용돈 주고 중고등 남자아이들 혹은 대학생 하루밤 사더라구요.

  • 18. ,,,,,
    '19.1.3 11:28 PM (125.176.xxx.103)

    성적으로 너무 문란한 세대인것 같아요.
    문란한 성이 무슨 자유로운 정신인것 처럼
    포장을 하니 ᆢ 동성애가 어쩔수 없다고 해도 정상은 아닌데
    ᆢ그들의 성적 취양까지 저렇게 방송을 한다니 참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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