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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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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친구들이 오면 불편해요..ㅠ

... 조회수 : 5,765
작성일 : 2019-01-03 16:40:54
큰애 (3학년) 친구들이 가끔 놀러오는데

오면 5시 6시나 되야가요

큰애가 가끔 놀러가기도 하는데...

암튼

놀러가고 놀러오고 하는게 맞는데

와있으면 너무너무 불편하고 빨리 갔으면 좋겠고 ㅠㅠ

저희 아랫집이.엄청 예민해서 쿵쿵할때마다 제 마음도 쿵킁하고

( 뛰지 말라고 해서 안뛰긴 하는데 문을 쾅쾅닫고 아무래도 가끔 한번씩 쿵 소리가 나네요 )

일단 아랫집때문에 제 신경이 예민해지는데

애들 친구들이라 말도 못하겠고

옷도 못갈아입고 집안일 하기도 불편하고

제가 이상한건지

추운 겨울이라 서로 집에 왔다갔다하면서 노는게 맞는데

와있으면 제가 좀 불편하네요

다들 그러신가요?
IP : 61.253.xxx.45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ㅅㅈㄷ
    '19.1.3 4:44 P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

    전 친정식구가 놀러와요 불편해요.^^;;;
    원글님 마음 완전 이해되네요
    더군다가 아랫집과이 층간소음에 예민하다니 더더욱...

  • 2. 흠흠
    '19.1.3 4:45 PM (125.179.xxx.41)

    저도 불편해요
    애들인데도 은근 불편하고 신경쓰이더라구요

  • 3. ㅅㅈㄷ
    '19.1.3 4:45 P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

    아랫집과 오타요^^

  • 4. ㅇㅇ
    '19.1.3 4:45 PM (49.142.xxx.181)

    딸이라서 그런지 방에 들어가 조용히 놀아요. 저는 애 친구가 오는게 아이 어렸을때부터 좋았어요.
    이제 대학 졸업까지 하는데 얼마전에도 친구가 와서 놀다 자고 갔어요. 그래도 전 차라리 마음에 편하네요.
    밖에서 밤늦게까지 노는것보다 훨 낫고요.

  • 5. ,,,,
    '19.1.3 4:47 PM (115.22.xxx.148)

    저도 그래요...외부인이 우리집에 오면 정말 가시방석이예요...아이한테 미안해서 안그러려고 하는데 맞벌이하다보니 유일한 낙이 집에서 쉬는건데 그것마저 뺏기는것 같아 힘들어요

  • 6. 어려도
    '19.1.3 4:54 PM (1.232.xxx.157)

    손님은 손님이죠. 그래서 제가 컨디션 안 좋은 날엔 데려오지 못하게 해요. 오면 아무래도 간식도 챙겨야 하고 신경쓰게 되죠.

  • 7. ....
    '19.1.3 4:59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

    저도 그래요 ㅜㅜ 층간소음때문에..
    남자애들이라 뛰지말라고해도 장난치다보면
    두다다다 뛰고 ㅠㅠ
    간식거리도 애들마다 뭐는 안먹고 뭐는 싫다하고 제각각.
    그래서 핑계만들어 자주는 못오게하고
    우리애도 아주 가끔씩 초대받으면 그때만 보내요.
    남자애들은 특히 신경쓰여요 밖에서 놀아야하는데
    겨울은 춥고, 봄은 미세먼지
    매번 방방이나 키카가는건 돈들고 왔다갔다 번거롭고. 큭..ㅜㅜ

  • 8. 애들 친구오면
    '19.1.3 5:02 PM (223.38.xxx.217)

    애들 방에 간식 주고 때로는 거실에 나오기도 하지만...
    저는 안방에서 쉬어요.

  • 9. 그냥
    '19.1.3 5:02 PM (180.69.xxx.242)

    편하게 생각해요
    몸안좋으면 그냥 얘기하고 방에누워있고

  • 10. 가을여행
    '19.1.3 5:07 PM (218.157.xxx.92)

    딸 친구들은 특히나 신경쓰여요,,옷도 좀 갖춰입어야할것같고,, 눈썹이라도 그려야 하고,,

  • 11. 엄마가
    '19.1.3 5:08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거실을 활보하고 다니고 애들한테 이름이 뭐냐
    자꾸 뭐 물어보고 그러니까
    아이방으로 다 들어가버려요. ㅎㅎ
    양떼 몰듯 방으로 몰아보심이...

  • 12. ㅇㅇ
    '19.1.3 5:28 PM (222.114.xxx.110)

    저는 친구들 집에 하숙생마냥 자주 갔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가.. 그때 재미있었거든요. 밤에 마실도 나가고 비밀 이야기도 하고.. 추억이 많아서 딸아이 친구들도 자주 놀러 올 수 있게 방 하나를 비워놨어요. 애들이 우리집에 오면 다들 가기 싫어해요.

  • 13. 흠흠
    '19.1.3 5:44 PM (125.179.xxx.41)

    와..윗님 방을 하나 비워놓다니ㅠㅠ
    넘 낭만적이네요....ㅋㅋㅋ

  • 14. 천도복숭아
    '19.1.3 5:54 PM (180.229.xxx.201)

    저도 그래요
    간식 챙겨주는것도 힘들고
    놀이터에서 오기라도 하면 그 먼지 묻은 옷과 양말로 온집안을 들쑤셔놓으니 가고나면 청소도 해야하고...
    힘들어요

  • 15. 저도요
    '19.1.3 6:01 PM (124.49.xxx.172)

    친구집에서 노는것 좋지요...저도 추억이 있고...애들 밖에서 노는것도 좋지만 들어와서 노는것 다 좋은데...
    자주 오는 한 애는 엎드려서도 층간 소음을 내요...ㅠ 엎드려서 발로 바닥을 쿵쿵 찧고 있으면 너무 신경이 쓰여요.

  • 16. ..
    '19.1.3 6:24 PM (175.117.xxx.158)

    맘불편이 아랫집때문에ᆢ그렇겠죠
    그래도 어릴때 친구집가서 놀고 ᆢ아이들 좋은추억에 한몫 하시는거예요 ^^

  • 17. 익명1
    '19.1.3 11:47 PM (180.69.xxx.24)

    전ㅊ좋아요
    우리 애들 잘 지내고 있구나 싶고
    애들끼리 사이좋게 노는게 이쁘고.
    저도 내 일 볼 수 있고.
    중징 초딩 애들 친구 언제나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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