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거기에 출연하는 식당들때문에
그만보고싶어도 백종원씨 멘토링이 너무 좋아서 봐왔었어요.
근데 제작진의 경솔함이 문제네요.
식당을 도와주려면
최소한 1년은 된..진짜 열심히해봐도 안되는 식당을 도와야지
지금까지 나온 식당들중에 몇개월짜리 많았었구요..
이번은 진짜 배신감까지 드네요.
식당차린지 3개월..
골목식당노리고 제작진과 짜고 오픈했다 의심까지 들 정도예요.
오늘 같은 방송사 아침방송에
고로케사장 사촌누나까지 나오고 그 건물이 바로 그 고로케사장 건물이라니..
이걸 우연의 일치라 말할 수있나요?
sbs에 누군가있지않고선..
이럴 수있다 생각하시나요?
고로케 그 가족은 건물가격 올리려고 나온듯보일 정도네요.
백종원대표 데려다 뭐하는건지..
백종원대표의 진정성이 너무 아깝네요.